처음으로 글쓰는데요 ^^ 많이 부족해도 꾹 길지 않으니 욕 하진 말아주세요 저는 올해21살인 남자인데 외모는 그냥 학교다니다보면 귀여운 남학생정도 ? 제 친구는 성적소수자인데여 한마디로 사람들이 말하는 게이요 그 친구 오래 봐왔는데 여자한테 관심도 없고 도통 여자얘기만하면 화제를 돌려서 몇년전에 그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컴퓨터에서 이상한 동영상 `ㅡ`을 찾았는데 그게 그 동영상이더라구여 그래서 이거 좀 고민되더라구여 많이 친한 친구인데 게.......게이라니! 그래서 전 한참을 고민했죠 다행이 그 친구는 제가 그 동영상 찾은걸 모르고 있더라구여 그래서 편안하게 이야기 하려고 수차례 시도를 해봣지만.. 도저히 .. 입에서 "너 게이야?" 라고 물어보질 못하겠더라구여 그런데 어느날 생각치도 못하게 그 친구가 저한테 먼저 커밍아웃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난 다 알고 있었는데 너가 상처받을까봐 이야기 하지 못했다. 그렇게 말했더니 그 친구가 되게되게 고마워 하더라구요 솔직히 자기도 자신이 제일 믿는게 나라서 믿고 얘기했는데 정말 너두 자기 더럽게 안봐줘서 너무 고맙다고 딴 사람같았으면 학교에 소문내고 절교하고 그럴꺼같아서 말 못 하고있었다고 아차 그리고 저한테 커밍아웃을 하게 된 동기가 저 전에 커밍아웃을 한사람이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다름아닌 어머니 ! 그 어머니가 위로와 격려를 해줬고 그에 용기를 얻어 다른 한사람 가족말구 자기의 비밀을 아는 친구가 한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저에게 말하게 된거라하네요 그 후로 저희는 더 친한 친구사이가 되었구여 그 일이 있은후 저는 더 이상 그 친군앞에서 여자얘기 일절 안했죠 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 그 친구랑 같이 지하철을 타고 길을 나서던 중이었습니다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아우 여름철이라 그런지 좀 땀냄새 심한사람도 있었구 하지만 꾹 참구 갔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갑자기 옆에서 어떤 여자분과 실랑이를 버리네요 왜 그러냐고 묻자 그 여자가 이 사람이 자기 엉덩이를 계속적으로 만졌다구 성추행범이라고 큰소리로 떠드는것이아니에여 `ㅡ`;; 나참 당황스럽게 그래서 거기서 제 친구 커밍아웃을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 여자한테 잘 설명을 했죠 지하철에 사람이 많으니까 그쪽이 오해 하신거 아니냐구 제 친구 절대로 그럴사람 아니라구 여자손도 못잡는 애인데 지하철에서 그런 짓을 할수 있겠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봤답니다;;; 나참 어이가 없서서 그래서 친구를 쳐다보니까 자긴 정말 아니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여 그렇게 실랑이를 버리다가 다음정거장에 도착했을때 내리라구 너네는 경찰서 가봐야한다구 막 소리를 지르더라구여 그래서 사람도 많은데 더 쪽팔릴까봐 오해도 풀겸 같이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웅성웅성 ;; 아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그 여자분 뺨따구를 한대 날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되면 일이 더 커지구 오해가 풀리지도 않을꺼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뒤통수라도 한대 때릴껄.. 그리고 경찰아저씨가오고 결국 저희는 경찰서에 가게되었죠 `ㅡ`;; 경찰관이 여자한테 자초지점을 듣고 저희를 막 이상한사람처럼 쳐다보는거에요 아무리 여자가 약자라지만 저희 입장은 들어도 안보고 저희를 나쁜사람이라고 막 뭐라 하시는거에여 아무리 혈기왕성하다지만 지하철에서 그랬으면 조용히 끝낼일이지 왜 어린친구들이 솔직하지못하게 사과 안해서 경찰서까지오냐고 그렇게 제 친구와 저는(?)완전 성희롱범이 되는 순간! 제 친구 어머님이 오셧더라구여 그리고 경찰관아저씨랑 얘기를 조용히 하시더라구여 그랬더니 경찰관아저씨가 하하 그냥 웃음만 짓더니 여성분과 얘기하니까 그 여자분 더 어이없단 표정으로 저희를 쳐다봅니다.;; 아뿔싸 그 순간 제 머리를 스쳐가는 생각이 제 친구 어머님이 일이 커질꺼 같으니까 마무리지을라고 경찰아저씨한테 친구의 비밀을 말하고 절대 그럴일 없다고 한게 아닐까; 그럼 나도 게이로 오해받는거 같아서 아우 ~ 여자한테 당당히 말했죠 난 그런거 아닌데 내 친구가 그럴 눈빛 받을만큼 잘못한것두 없다구 ! 성적소수자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냐 ! 막 그랬죠 .... 그랬더니 경찰아저씨 그 여자분... 표정이 싹 굳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친구어머님이 그 말을 한게 아니라 그 경찰아저씨가 친구 아버지랑 아는 사이더라구요.. 그래서 잘 얘기해서 풀려는데 제가 그만 오해를 하고 ... 제 친구를 그 안에서 커밍아웃을 시켜버린거에요 ㅠㅠㅠ( 아 친구야 미안하다......)제가 한 그말 때문에 여자분 그냥 됐다구 경찰서를 나가버리시구 아무튼 일은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좀 안좋은일이 아버지 귀에도 들어가서 엄청나게 혼났단거죠. 다행이 아버진 친구가 게이란걸 모르시구요 ^^; 다행이죠 ? 아무튼 그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제 친구는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여성분들! 진짜 오해좀 하지마세요 도대체 지나가다 움직이다 스친 손정도로 오해해버리시면 남자들은 지하철에서 차렷자세나 만세를 하고있어야하나요 정확히 눈으로 보지 않으셧스면 그런 오해로 서로 얼굴 붉히는일 없도록 합시다!4
내 게이친구와 지하철에서 생긴일!
처음으로 글쓰는데요 ^^
많이 부족해도 꾹 길지 않으니 욕 하진 말아주세요
저는 올해21살인 남자인데 외모는 그냥 학교다니다보면 귀여운 남학생정도 ?
제 친구는 성적소수자인데여 한마디로 사람들이 말하는 게이요
그 친구 오래 봐왔는데 여자한테 관심도 없고 도통 여자얘기만하면 화제를 돌려서
몇년전에 그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컴퓨터에서 이상한 동영상 `ㅡ`을 찾았는데
그게 그 동영상이더라구여 그래서 이거 좀 고민되더라구여 많이 친한 친구인데
게.......게이라니!
그래서 전 한참을 고민했죠 다행이 그 친구는 제가 그 동영상 찾은걸 모르고 있더라구여
그래서 편안하게 이야기 하려고 수차례 시도를 해봣지만.. 도저히 .. 입에서
"너 게이야?" 라고 물어보질 못하겠더라구여
그런데 어느날 생각치도 못하게 그 친구가 저한테 먼저 커밍아웃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난 다 알고 있었는데 너가 상처받을까봐 이야기 하지 못했다.
그렇게 말했더니 그 친구가 되게되게 고마워 하더라구요
솔직히 자기도 자신이 제일 믿는게 나라서 믿고 얘기했는데
정말 너두 자기 더럽게 안봐줘서 너무 고맙다고
딴 사람같았으면 학교에 소문내고 절교하고 그럴꺼같아서 말 못 하고있었다고
아차 그리고 저한테 커밍아웃을 하게 된 동기가 저 전에 커밍아웃을 한사람이 있다구 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다름아닌 어머니 ! 그 어머니가 위로와 격려를 해줬고 그에 용기를 얻어
다른 한사람 가족말구 자기의 비밀을 아는 친구가 한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저에게 말하게 된거라하네요
그 후로 저희는 더 친한 친구사이가 되었구여
그 일이 있은후 저는 더 이상 그 친군앞에서 여자얘기 일절 안했죠
아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꼐요 ^^
그 친구랑 같이 지하철을 타고 길을 나서던 중이었습니다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아우 여름철이라 그런지 좀 땀냄새 심한사람도 있었구 하지만 꾹 참구 갔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갑자기 옆에서 어떤 여자분과 실랑이를 버리네요
왜 그러냐고 묻자 그 여자가 이 사람이 자기 엉덩이를 계속적으로 만졌다구
성추행범이라고 큰소리로 떠드는것이아니에여 `ㅡ`;; 나참 당황스럽게
그래서 거기서 제 친구 커밍아웃을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 여자한테 잘 설명을 했죠
지하철에 사람이 많으니까 그쪽이 오해 하신거 아니냐구 제 친구 절대로 그럴사람 아니라구
여자손도 못잡는 애인데 지하철에서 그런 짓을 할수 있겠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봤답니다;;; 나참 어이가 없서서 그래서 친구를 쳐다보니까
자긴 정말 아니라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여
그렇게 실랑이를 버리다가 다음정거장에 도착했을때 내리라구 너네는 경찰서 가봐야한다구
막 소리를 지르더라구여 그래서 사람도 많은데 더 쪽팔릴까봐 오해도 풀겸 같이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웅성웅성 ;; 아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그 여자분 뺨따구를 한대 날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되면 일이 더 커지구 오해가 풀리지도 않을꺼 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뒤통수라도 한대 때릴껄..
그리고 경찰아저씨가오고 결국 저희는 경찰서에 가게되었죠 `ㅡ`;;
경찰관이 여자한테 자초지점을 듣고 저희를 막 이상한사람처럼 쳐다보는거에요
아무리 여자가 약자라지만 저희 입장은 들어도 안보고 저희를 나쁜사람이라고 막 뭐라 하시는거에여
아무리 혈기왕성하다지만 지하철에서 그랬으면 조용히 끝낼일이지 왜 어린친구들이 솔직하지못하게
사과 안해서 경찰서까지오냐고 그렇게 제 친구와 저는(?)완전 성희롱범이 되는 순간!
제 친구 어머님이 오셧더라구여 그리고 경찰관아저씨랑 얘기를 조용히 하시더라구여
그랬더니 경찰관아저씨가 하하 그냥 웃음만 짓더니 여성분과 얘기하니까
그 여자분 더 어이없단 표정으로 저희를 쳐다봅니다.;;
아뿔싸 그 순간 제 머리를 스쳐가는 생각이 제 친구 어머님이 일이 커질꺼 같으니까 마무리지을라고
경찰아저씨한테 친구의 비밀을 말하고 절대 그럴일 없다고 한게 아닐까;
그럼 나도 게이로 오해받는거 같아서 아우 ~ 여자한테 당당히 말했죠 난 그런거 아닌데
내 친구가 그럴 눈빛 받을만큼 잘못한것두 없다구 ! 성적소수자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냐 !
막 그랬죠 .... 그랬더니 경찰아저씨 그 여자분... 표정이 싹 굳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친구어머님이 그 말을 한게 아니라 그 경찰아저씨가 친구 아버지랑 아는 사이더라구요..
그래서 잘 얘기해서 풀려는데 제가 그만 오해를 하고 ... 제 친구를 그 안에서 커밍아웃을 시켜버린거에요 ㅠㅠㅠ( 아 친구야 미안하다......)
제가 한 그말 때문에 여자분 그냥 됐다구 경찰서를 나가버리시구 아무튼 일은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좀 안좋은일이 아버지 귀에도 들어가서 엄청나게 혼났단거죠. 다행이 아버진 친구가 게이란걸 모르시구요 ^^; 다행이죠 ?
아무튼 그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제 친구는 절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여성분들! 진짜 오해좀 하지마세요 도대체 지나가다 움직이다 스친 손정도로 오해해버리시면 남자들은 지하철에서 차렷자세나 만세를 하고있어야하나요
정확히 눈으로 보지 않으셧스면 그런 오해로 서로 얼굴 붉히는일 없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