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나서 지 볼일보고, 테스트기 사와서 해봤는데 한줄 나오는걸 말했더니 역시 웃으면서 지는 실수같은거안한다고. 애생기는게 실수와 웃기는소리인가요?
어쩃든 지금 제가 그여자 연락처는 알아냈고, 오빠는 오늘 얘기 나누는게, 나랑도 앞으로 계속만나겠답니다.
제가 장난으로 다른여자 자꾸 만나지말랬더니 헛소리하지말라며 그냥 넘기고. ....
근데 지가 만나는 여자가 지금 한둘이 아니랍니다.
여러다리 걸치고 있다고 웃으며 직접 말하던데 ....
거짓말이면 나중에 또 웃으며 아니라고 말은하는데 이번엔 진짜 인것같더군요.
아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한테 제대로 복수를 하고 끝내는건지 방법없을까요?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정신차리라고 양다리엿다고 말한들 그여자가 그렇게 다시붙은사인데 또 헤어지겠어요?
그여자도, 주변여자들도, 저도 다 떼내고 엿먹이고 싶어요.
진짜 있는정 없는정 다 떼일만큼 저 너무 충격먹고 힘들었구요...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제가 여기서 그냥 끝내주면 남자친구한테만 이익일것같아요. 끝내잔소릴 요즘 밥먹듯 꺼내는거 내가 겨우 붙잡고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진짜 얘가 정신차릴까요? 저한테 돌아오라고 하는거아니에요.
제가 여태 당한게 진짜 너무많고 분하고 억울해서그래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하고요... 리플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해요... 하..이제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다 깨지고..남자는 남자로 보이지도않고 사람사귀기도 이제 진짜 싫어졌습니다.. 결혼이니 뭐니 했던사람이..한순간에 마음변하고 딴여자만나면서 나까지 만나는거...진짜 딱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요..
1년사귄남자친구,내남자친구가양다리일줄이야.
좀 긴데... 전 너무 절박합니다.
읽어주시고 방법좀가르쳐주세요...
1년사귄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 좋다고 쫓아다녀서 겨우 맘열어 사겼는데 ,
서로 나이가 작지도않고, 20대중반이면 진지하게 만남 가지자고 하여
서로 집도 오가며 명절에는 양가댁에 선물도 보내드리고 결혼하겠다며 인사도 왔었습
니다.
고집쎄고 자존심쎈 저지만,
남자친구는 더 심한 고집쟁이에다가 자존심쎄고 가부장적집안제도+남자우월주의에 빠
져있는 사람이라,
그거때문에 수없이 싸우고 헤어졌었습니다.
그러나 싸우고 헤어짐도 너무 익숙한 우리사랑의 하나의 과정이었고, 헤어지자 했다가도 또 다음날 다시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만난게 1년.
1년을 집이 가까워 거의 매일같이 빠지지않고, 주말엔 꼭 같이 붙어있으며 외박이 안되
는 우리집에 욕먹어가며, 온갖 거짓말을 해가며 오빠가 원할땐 3달에 한번정도는 같이
있어주고, 오빠집에서 설겆이며 집안일 시키면 우리집에선 설겆이 한번 안해본 제가 직
접 다 했고 작년여름휴가, 올여름휴가도 함께 다녀왔습니다.
전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직장인이라.
데이트비용은 저에게 일절 절대 못쓰게 하여 진짜
가끔 제가 돈생긴날이나 조그마한 아이스크림,커피 이런게 아니면 남자친구가 다 사주
고 제화장품, 옷, 악세사리까지 모두 사줬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모든걸 함
께했던 우리...
만난지 10월째부턴가 저에게 쌀쌀맞고 만나는것도 귀찮아하고 헤어지잔말도 진짜 밥먹듯 나왔었는데 그때마다 붙잡고. 돈도 잘안쓰는게 보이기시작했습니다.
제가 눈치가 빨라 그때부터 아..다른여자가 생겼거나 나한테 점점질린거구나 생각은했
지만 제가할수있는건없었어요.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난 결혼상대자는 아닌것같다고.
맨날 싸우고 지성격 못맞춰주고 내자존심 다 내세우는 여자라서.
그리도 지때문에 제가 제전화번호부에 남자들 싹다 지우고 내폰번호까지 바꾸고 여자
친구도 몇 떠나고 담배,술자리,친구,후배,가족 모두 다 버리고 오빠한테 맞춰줬는데 부
족했나봅니다.
6월초, 일주일전쯤 새차를 뽑은 그는 1주년을 챙겨주고 떠났습니다.
차사니까 여자들이 붙는다네요..하하.
그렇게 헤어지자마자 다른여자와 사귀는걸 목격했고, 걔 싸이번호를 알고있는 전 서로의 글들을 보며 너무 마음아파했죠. (지싸이비밀번호를 내가 알고있는지 자기는 모릅니다.)
1달반쯤 진짜 힘든시간 보냈어요.
다른여자만나는거, 내친구들에게 몇번이나 목격되고 저도 직접 보고...
진짜 힘들었는데 7월말쯤 연락이 다시오더군요.
나만큼 편하고 잘맞는 여자없더라고. 다시만나자고.
흔들리면 안됬었는데 또 다시 만났습니다.
진짜 행복하게 지냈어요.
서로 잘맞는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너무 행복하게 잘지냈어요.
이제 서로 다시는 헤어지잔소리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7월말엔 둘이서 휴가여행도 다녀왔습니다.
휴가여행이 잘못이었나봐요. 이래저래 펑크나고 잘못되서 결국 둘이서 계획에 없던 여행을 가게됬는데 솔직히 할것도 없었고 재미없었거든요. 그치만 전 둘이 함께라는거에 너무행복했었는데 그사람은 아니었나봐요. 돈만낭비하고 시간 아까웠다면서. 갔다와서 그런소릴하더군요.
휴가마지막날, 한낮에 오후3시쯤 절 일찍보내고 연락이 안됩디다.
잠수타길래 너무화가나서 오만 말다하고 연락다했는데 저녁늦게 오는 문자.
내가 뭐라할까봐 자는척했는데 내가 오빠가 집에 없었다는걸 알아버려서 그제서야 말하더군요.
친구들이랑 피시방갔었다고. 피시방에서 밤샜다고.
참나...
너무화가나서 그날 문자 씹어버리고,
다음날 점심떄쯤 너무 아무렇지도않게 문자오길래.
할말없냐니까 모든게 장난인게 전 너무화가나서 헤어지자고,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저한테 거짓말하고 잠수탄게 너무 화났어요. 다시 힘들게 붙은사인데 거짓말과 잠수탄거면 서로의 신뢰가 깨진게 아닌가요?
아무래도 나랑 헤어지자마자 딴여자 만난남잔데.
그때 한여자만난것도아니고 두여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었더군요.
소개도 받고 이래저래 여자가 여럿생겼었나봐요.
나랑 다시사귈땐 그여자들 정리하고 만나겠다고 해서 믿었거든요. 그치만 그렇게 거짓말하고 잠수탔으면 제가 불안한건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렇게 다음날 전 문자와 전화를 3시간정도 무시하다가 또 마음약해져서 안되겠다싶어 다시연락했더니 문자 30통쯤? 다씹어버리고 전화도 다 안받았어요. 너무열받아서 전화 50번은 했을꺼에요. 끝까지 안받고 전화 중간에 끊어버리고 통화중이고.
아...진짜 너무 열받았는데
그뒤로 안만났을거에요. 너무 힘들어서 기억도안나네요 언제 만났었는지. 언제 다시 연락했는지.
내가 헤어ㅏ지자했으면 끝이라고. 잘가라고 참쉽게 말하더군요...
그래도 저번주 토요일에 다시만나서 잘풀기로 하고 금요일에 그렇게 얘기했었어요.
그래서 토요일에 연락올때까지 서로 기다리다가 서로 자존심에 먼저 연락안해서 안만났거든요? 일요일에 기가차서 다시 연락했더니 또 하루종일 전화,문자 다씹었어요. 아...진짜 빡쳐가지고..
저녁에 겨우 전화연결되서 받더니 짜증내면서 왜 전화하냐고 하길래 뭐하는거냐고 얘기좀하자면서 하니까 끝내자고 했으니 끝내쟤요. 참 쉽죠?
그럼 월요일에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해서..어제 오빠 싸이 잠깐 들어가봤더니..세상에..참나.... 저랑헤어지고 만났던 여자와 일촌 끊어져있었는데 내사랑♡ 으로 일촌이 되있더군요^^ 하하....
뒷통수 댕... 그여자와 절 지금 양다리 걸치겠다는거더군요.
내가 싸이 봤다고 말할수도 없고..어제 만나서 얘기했어요. 근데 화요일에 다시만나자고. 오늘. ㅡㅡ ㅅㅂ
저 생리안나온다고 했더니 웃기는소리하지마라고 합디다.
오늘만나서 지 볼일보고, 테스트기 사와서 해봤는데 한줄 나오는걸 말했더니 역시 웃으면서 지는 실수같은거안한다고. 애생기는게 실수와 웃기는소리인가요?
어쩃든 지금 제가 그여자 연락처는 알아냈고, 오빠는 오늘 얘기 나누는게, 나랑도 앞으로 계속만나겠답니다.
제가 장난으로 다른여자 자꾸 만나지말랬더니 헛소리하지말라며 그냥 넘기고. ....
근데 지가 만나는 여자가 지금 한둘이 아니랍니다.
여러다리 걸치고 있다고 웃으며 직접 말하던데 ....
거짓말이면 나중에 또 웃으며 아니라고 말은하는데 이번엔 진짜 인것같더군요.
아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한테 제대로 복수를 하고 끝내는건지 방법없을까요?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정신차리라고 양다리엿다고 말한들 그여자가 그렇게 다시붙은사인데 또 헤어지겠어요?
그여자도, 주변여자들도, 저도 다 떼내고 엿먹이고 싶어요.
진짜 있는정 없는정 다 떼일만큼 저 너무 충격먹고 힘들었구요...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제가 여기서 그냥 끝내주면 남자친구한테만 이익일것같아요. 끝내잔소릴 요즘 밥먹듯 꺼내는거 내가 겨우 붙잡고 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진짜 얘가 정신차릴까요? 저한테 돌아오라고 하는거아니에요.
제가 여태 당한게 진짜 너무많고 분하고 억울해서그래요.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하고요... 리플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해요... 하..이제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다 깨지고..남자는 남자로 보이지도않고 사람사귀기도 이제 진짜 싫어졌습니다.. 결혼이니 뭐니 했던사람이..한순간에 마음변하고 딴여자만나면서 나까지 만나는거...진짜 딱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