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지만,내용이 조금 길어질수도 있네요, 저는 지금 22살이구요 그 남자는 29살 시작은 이렇습니다,전 인천에 엄마와 거주하고 있고 BAR에서 열심히 일했던 직원이였구요,그렇게 하루를 재미있고 힘들게 반씩 나누어 보내고 있던 저에게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자주 만나는 편이였고 하지만 미칠듯이 서로 좋아한게 아니다보니깐아무래도 마음으로는 먼듯한 편이였죠 그런 저에게 하나뿐인 언니가 있습니다.언니는 혼자 아산에서 일하고 있었고 우연치 않게 한 남자를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그 분과 결혼 승락을 받았구요그렇게 형부를 알게되면서 언니가 인천으로 올라와형부와 식을 올리기전 아이를 갖었습니다,그렇게 올해 5월17일날 결혼을 했구요 아마 5월 초쯤이였나?언니와 형부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처음 가 보았습니다.그렇게 그때 그 남자를 알게되었구요얼굴을 보기전에도 익히 들었습니다.형부와 뭐 18년이 된 형제같은 친구라며,그렇게 그 사람을 처음 봤을때는 별 호감이 없다가도자주 만나게 되고 그 분도 형부와 언니와 같이 제 일하는 곳에 오면서 말이 트면서 친하게 지냈지요 아무래도 형부와 함께 일하는 사업 파트너다 보니깐자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었죠그 남자를 형부와 언니 신혼집에 일주일에 3일에서 길게는 5일지냈구요 그 중에 제가 언니 집을 들어간것입니다.솔직히 전 그 사람이랑 좀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니같이 살자고 한건 언니가 먼저 꺼내준거고, 그렇게 어쩌다 보니깐 전 남자 친구랑 헤어지게 되고 저는 그 사람 쪽으로 마음이 흔들렸어요왜냐면 그 사람이 잘 해주고 정말 저에게 관심이 있다고 어린나이에착각을 한거죠, 몰랐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언니 입에서 우연치 않게 들었고요언니는 저에게 항상 늘 신신당부했습니다.그 사람 절대 좋아하면 안된다고여자친구와 6년을 동거했고그 오빠는 밤문화를 굉장히 즐기는 사람이였습니다. 좀 의아했죠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그냥 언니 앞에선 알았다고 좋아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항상넘겼습니다.그러다가 언니가 신혼여행을 가고 그 오빠와 저와단둘이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물어봤죠 여자친구 있냐고 그러더니 있다네요,그래서 한숨 밖에 안나오는 내게자기가 왜 그여자와 오래 만나는데 다른여자들을 많이 만나는게궁금하지 않냐면서, 사실 궁금했습니다. 왜 여자친구도 있는데그런 몹쓸 행동을 하고다니는지,들어보니깐 한 둘이 아니더군요 결론은 이랬습니다.그 여자가 결혼을 안하다고 자꾸 뻐기는 거랍니다. 하; 정말 더 어이가 없었지만좋아하는 감정이 더 큰 나로써는 미친결정을 한거죠제가 결혼하겠다고 하면 할꺼냐고그랬더니 그런답니다.정말 진지했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 그렇게 일이 일주일이 지나고 서로 마음이 확실해졋을때언니와 형부에게 말을했죠, 교제를 하겠다고형부는 아니고 제언니가 뒤짚어진거죠미친거라고 절대 안된다고 내가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다고그 사람에 대해서 알면 오만정이 떨어질꺼라고, 그냥 넘겼습니다. 너무 좋았으니깐그렇게 모두를 다 무시하고 그 사람과 저는.............날짜를 맞춰서 가임기때를 맞추고아이를 갖었습니다. 당연히 임신 됬구요,전 그 사람 말을 곧 다 믿었습니다.전 여자친구 정리 되었다는 말에 - 그래서 제가 의심이 없었고, 그 사람을 무조건 신뢰했죠안그러고 오해하면 떠나갈까봐 그 사람 성격 참 무섭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제가 안타깝네요, 그 사람의 성격은 말그래도 불.안되는건 무조건 안되고,하지만 저 역시 만만치 않았떤 성격이였습니다하지만 다 숙였어요 다 고쳤고요 궁금한건 다 물어봐야 하고하지않았음 하는걸 안해야 하고,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렇게 한바탕 일이 지나고 나서임신 사실까지 폭로한 저히는 ........ 저히 엄마는 힘겹게승락을 내렸습니다.오빠네 부모님은 좋아하시구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였습니다오빠가 가진게 하나도 없습니다.단돈 백만원도아버지가 알콜 중독자여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어머니는 무당이였고........둘은 서류이혼은 아니고 별거한지 15년 이상이 되었고그 남자는 겨우 고졸에다가 월 200받으면서형부 밑에서 일한지 4년쯤 되었습니다.그 오빠는 저 만나기 전에전 여자친구네 집에서 같이 살면서아산에 있는 형부네 부모님 곁에서 왓따갓따 하면서 같이 살앗구요그래서 거의 형제다 시피하다는게 이겁니다. 어린 저로써는 경제적인 부분과 부족함을 몰랐죠임신도 했겟따 이사람 떠나지 않겠다이런저런......... 모든 고민이 없어서 하지만 그 후로 알게된 몇일 이후,어쩌다가 우연치 않게 오빠 핸드폰을 보았는데모르는 번호가 있길래 전화했습니다.전 여자친구더라구요그냥 전 사실있는 그대로 다 말했습니다.나 임신했다 결혼할꺼다 승락받았다이런저런 얘기를......... 그런데 그 여자 나란 존재 아니오빠와 헤어진것도 잘 모르던 상태더라구요,그 여자에겐 충격이였지만저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그 여자는 저에게 꼬치꼬치 언제 만나고 어디서 만나고임신을 몇주이며 언제 잠자리를 가졌는지 다 물어보더라구요참 기분 나쁘대요, 그 여자는 28살이 이였고 직장인이였고제가 어리다는걸 알고선 잘 모르지 않겠냐고,,,,,, 뭐 이러다가그렇게 저는 제 마음을 그 여자에게 전하고 이젠 잘 살테니깐좋은 분 만나라고 말하면서 끝까지 미안함을 말했습니다 그렇게 한 3일이 지났나?오빠가 일하다말다 은근슬쩍 전화하더라고요전 그때 몸이 안 좋은 상태였고,그렇게 오빠가 몸은 괜찮냐고 밥먹어야하지않겠냐고 하다가뜬금없이 뭐 하나만 물어보자네요그러라고 했더니, 그 여자랑 통화한적이 있냐고 묻더라구요.아 결국 그 여자가 또 연락했구나 생각했죠전 있는 그대로 다 말했더니화내진 않지만 그냥 왜 그랬냐며 경솔하다며그 여자에게 뭐하더 또 그런 상처를 주냐며 다그치더라구요,그래서 전 속상해서 말했죠꼭 나한테 이렇게 까지 말하면서 그 여자 감싸고 싶냐고,그랬더니 그여자에게 있어서 자기는 8년을 교제했다나는 그 여자의 첫 남자가 그 여자가 자기 아가도 2번 임신했었따그런 여자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 이런 별 말같지 않은 말들을 하더라고거기에 마지막............ 너 다 알고 나 여자많은거 알고 시작한거 아니냐고 결혼하고 임신까지 한 내게 별 모진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려 화냈어요 울면서 소리지르고 .......그랬더니 사실 그 여자가 임신한줄 알았대요,더 기가 막히죠 이 말들이?대체 나랑 2달 이상을 있었는데언제 잠자리를 해서 그 여자를 만났기에 임신을?너무 어이가 없어서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또 이해하고 한달동안 잘 지내다가,언제부턴가 그 사람이 이상해지더라구요알고보니 형부와 그 사람이 매일 만나면서제 얘기와 언니 얘기 엄마얘기........ 저히집에 홀 어머니셔서이런 저런 얘기를 서로 했나봅니다,쉽게 말해서 욕을 한거죠그래 돌고 돌아서 언니 귀에 들려 나까지 그리고 엄마까지 남자들 입이 더 싸다는거 그떄 느꼇습니다.그뒤론 매일 트러블이 일어나서오빠가 힘들다고 후회한다고 그냥 애기는 지우고 우리 연애부터하자고 그러길래 전 안되다고 했습니다.왜냐면 떠날꺼 뻔하니깐........그렇게 힘들게 버틴 내겐....... 역시 안되더라고요,저랑 힘들때마다 생각난데요 전 여자친구가그래서 더 잘한다고 했더니 늦은거 같다면서,알고보니 그 전부터 은근슬쩍 주말에 그 여자 만나러내려도 갔었고, 연락도 하더라구요저랑 밤에 있을떄 전화까지 온거보면......^^;오빠 마음이 완전히 돌아섰을때 전 끝까지 아가 안지우고 버텼습니다. 오빠가 그러더라구요지우라고 안지워도 솔직히 상관없다고자기는 다른여자 만나서 잘 살테니깐 혼자 낳던지 말던지 하라고,그래서 결국 실갱이 하다가 10주 쯤 되서 지웠습니다.그 사람은 제가 임신하고 산부인과를 한번도 같이 안갓거든요..그래서 더 쉬웠던거 같아요아마도....... 지운다는게 생명을........ 그렇게 제가 울면서 잡고 애원해도 안되더라구요,그렇게 마음 고쳐먹고 수술한다니깐 만나주더라고요수술비 내준다고..... 사실 돈 없던 제겐 고마웠죠그렇게 수술하고 끝내고 돌아오는길 바래다 주더라구요그래서 저녁 같이 먹자니깐...... 안되다고 시간없다고 싹 바뀌더라구요 알고보니 피시방 갔답니다.그 오빠 게임 좋아하거든요 게임으로 여자 많이 꼬셨거든요...^^사실 능력이 무척 좋아요신기하게도...?저 만나면서도 노래방 다니면서 아가씨들 부르고 놀고..... 자기는 그냥 능력 부족함때문에절 놔준거라고 하는데 지금도 언니한테 그 사람 얘기 항상 자주 들려요형부랑 같이 일하니깐,전 여자친구랑 결혼한대요,결국 다시 갔더라구요......^^;그렇게 인천에 일주일에 3번에서 5번 정도 올라오는데어디서 지내 냐고 물어봤더니.....인천에도 여자친구 있대요^^그 버릇 역시.... 하 ;그 사람이 친구들 만나면서 제 얘기 무척 많이 했대요나 무섭다고 사이코 같다면서..... 제가 무척 집착했거든요..^^없으면 못살거 같아서... 그런데 그 사람 무척 잘 지낸데요....가끔 너무 보고싶어서 죽겠는데...... ......... 지금도 보고싶은데...헤어진지 한 3주 되어가네요^^......... 사실 아직도 미련하지만 기다려요뭐 다시 온다면...... 저야 행복하겟지만 그럴일 없대요..... ........ 그냥 시간가는데로 잊어야겠죠너무 길다.. 죄송해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과거의 여자 그리고 지금 나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내용이 조금 길어질수도 있네요,
저는 지금 22살이구요 그 남자는 29살
시작은 이렇습니다,
전 인천에 엄마와 거주하고 있고 BAR에서 열심히 일했던 직원이였구요,
그렇게 하루를 재미있고 힘들게 반씩 나누어 보내고 있던 저에게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자주 만나는 편이였고 하지만 미칠듯이 서로 좋아한게 아니다보니깐
아무래도 마음으로는 먼듯한 편이였죠
그런 저에게 하나뿐인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는 혼자 아산에서 일하고 있었고 우연치 않게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그 분과 결혼 승락을 받았구요
그렇게 형부를 알게되면서 언니가 인천으로 올라와
형부와 식을 올리기전 아이를 갖었습니다,
그렇게 올해 5월17일날 결혼을 했구요
아마 5월 초쯤이였나?
언니와 형부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를 처음 가 보았습니다.
그렇게 그때 그 남자를 알게되었구요
얼굴을 보기전에도 익히 들었습니다.
형부와 뭐 18년이 된 형제같은 친구라며,
그렇게 그 사람을 처음 봤을때는 별 호감이 없다가도
자주 만나게 되고 그 분도 형부와 언니와 같이
제 일하는 곳에 오면서 말이 트면서 친하게 지냈지요
아무래도 형부와 함께 일하는 사업 파트너다 보니깐
자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었죠
그 남자를 형부와 언니 신혼집에 일주일에 3일에서 길게는 5일
지냈구요 그 중에 제가 언니 집을 들어간것입니다.
솔직히 전 그 사람이랑 좀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니
같이 살자고 한건 언니가 먼저 꺼내준거고,
그렇게 어쩌다 보니깐 전 남자 친구랑 헤어지게 되고
저는 그 사람 쪽으로 마음이 흔들렸어요
왜냐면 그 사람이 잘 해주고 정말 저에게 관심이 있다고 어린나이에
착각을 한거죠,
몰랐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언니 입에서 우연치 않게 들었고요
언니는 저에게 항상 늘 신신당부했습니다.
그 사람 절대 좋아하면 안된다고
여자친구와 6년을 동거했고
그 오빠는 밤문화를 굉장히 즐기는 사람이였습니다.
좀 의아했죠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냥 언니 앞에선 알았다고 좋아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항상
넘겼습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신혼여행을 가고 그 오빠와 저와
단둘이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물어봤죠 여자친구 있냐고 그러더니 있다네요,
그래서 한숨 밖에 안나오는 내게
자기가 왜 그여자와 오래 만나는데 다른여자들을 많이 만나는게
궁금하지 않냐면서, 사실 궁금했습니다. 왜 여자친구도 있는데
그런 몹쓸 행동을 하고다니는지,
들어보니깐 한 둘이 아니더군요
결론은 이랬습니다.
그 여자가 결혼을 안하다고 자꾸 뻐기는 거랍니다.
하; 정말 더 어이가 없었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더 큰 나로써는 미친결정을 한거죠
제가 결혼하겠다고 하면 할꺼냐고
그랬더니 그런답니다.
정말 진지했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
그렇게 일이 일주일이 지나고 서로 마음이 확실해졋을때
언니와 형부에게 말을했죠, 교제를 하겠다고
형부는 아니고 제언니가 뒤짚어진거죠
미친거라고 절대 안된다고 내가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다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알면 오만정이 떨어질꺼라고,
그냥 넘겼습니다. 너무 좋았으니깐
그렇게 모두를 다 무시하고 그 사람과 저는.............
날짜를 맞춰서 가임기때를 맞추고
아이를 갖었습니다. 당연히 임신 됬구요,
전 그 사람 말을 곧 다 믿었습니다.
전 여자친구 정리 되었다는 말에 -
그래서 제가 의심이 없었고, 그 사람을 무조건 신뢰했죠
안그러고 오해하면 떠나갈까봐
그 사람 성격 참 무섭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제가 안타깝네요,
그 사람의 성격은 말그래도 불.
안되는건 무조건 안되고,
하지만 저 역시 만만치 않았떤 성격이였습니다
하지만 다 숙였어요 다 고쳤고요
궁금한건 다 물어봐야 하고
하지않았음 하는걸 안해야 하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그렇게 한바탕 일이 지나고 나서
임신 사실까지 폭로한 저히는 ........ 저히 엄마는 힘겹게
승락을 내렸습니다.
오빠네 부모님은 좋아하시구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였습니다
오빠가 가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단돈 백만원도
아버지가 알콜 중독자여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어머니는 무당이였고........
둘은 서류이혼은 아니고 별거한지 15년 이상이 되었고
그 남자는 겨우 고졸에다가 월 200받으면서
형부 밑에서 일한지 4년쯤 되었습니다.
그 오빠는 저 만나기 전에
전 여자친구네 집에서 같이 살면서
아산에 있는 형부네 부모님 곁에서 왓따갓따 하면서 같이 살앗구요
그래서 거의 형제다 시피하다는게 이겁니다.
어린 저로써는 경제적인 부분과 부족함을 몰랐죠
임신도 했겟따 이사람 떠나지 않겠다
이런저런......... 모든 고민이 없어서
하지만 그 후로 알게된 몇일 이후,
어쩌다가 우연치 않게 오빠 핸드폰을 보았는데
모르는 번호가 있길래 전화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더라구요
그냥 전 사실있는 그대로 다 말했습니다.
나 임신했다 결혼할꺼다 승락받았다
이런저런 얘기를......... 그런데 그 여자 나란 존재 아니
오빠와 헤어진것도 잘 모르던 상태더라구요,
그 여자에겐 충격이였지만
저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 여자는 저에게 꼬치꼬치 언제 만나고 어디서 만나고
임신을 몇주이며 언제 잠자리를 가졌는지 다 물어보더라구요
참 기분 나쁘대요, 그 여자는 28살이 이였고 직장인이였고
제가 어리다는걸 알고선 잘 모르지 않겠냐고,,,,,, 뭐 이러다가
그렇게 저는 제 마음을 그 여자에게 전하고 이젠 잘 살테니깐
좋은 분 만나라고 말하면서 끝까지 미안함을 말했습니다
그렇게 한 3일이 지났나?
오빠가 일하다말다 은근슬쩍 전화하더라고요
전 그때 몸이 안 좋은 상태였고,
그렇게 오빠가 몸은 괜찮냐고 밥먹어야하지않겠냐고 하다가
뜬금없이 뭐 하나만 물어보자네요
그러라고 했더니, 그 여자랑 통화한적이 있냐고 묻더라구요.
아 결국 그 여자가 또 연락했구나 생각했죠
전 있는 그대로 다 말했더니
화내진 않지만 그냥 왜 그랬냐며 경솔하다며
그 여자에게 뭐하더 또 그런 상처를 주냐며 다그치더라구요,
그래서 전 속상해서 말했죠
꼭 나한테 이렇게 까지 말하면서 그 여자 감싸고 싶냐고,
그랬더니 그여자에게 있어서 자기는 8년을 교제했다
나는 그 여자의 첫 남자가 그 여자가 자기 아가도 2번 임신했었따
그런 여자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 이런 별 말같지 않은 말들을 하더라고
거기에 마지막............ 너 다 알고 나 여자많은거 알고 시작한거 아니냐고
결혼하고 임신까지 한 내게 별 모진 말들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려 화냈어요 울면서 소리지르고 .......
그랬더니 사실 그 여자가 임신한줄 알았대요,
더 기가 막히죠 이 말들이?
대체 나랑 2달 이상을 있었는데
언제 잠자리를 해서 그 여자를 만났기에 임신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또 이해하고 한달동안 잘 지내다가,
언제부턴가 그 사람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알고보니 형부와 그 사람이 매일 만나면서
제 얘기와 언니 얘기 엄마얘기........ 저히집에 홀 어머니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서로 했나봅니다,
쉽게 말해서 욕을 한거죠
그래 돌고 돌아서 언니 귀에 들려 나까지 그리고 엄마까지
남자들 입이 더 싸다는거 그떄 느꼇습니다.
그뒤론 매일 트러블이 일어나서
오빠가 힘들다고 후회한다고 그냥 애기는 지우고 우리 연애부터
하자고 그러길래 전 안되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떠날꺼 뻔하니깐........
그렇게 힘들게 버틴 내겐....... 역시 안되더라고요,
저랑 힘들때마다 생각난데요 전 여자친구가
그래서 더 잘한다고 했더니 늦은거 같다면서,
알고보니 그 전부터 은근슬쩍 주말에 그 여자 만나러
내려도 갔었고, 연락도 하더라구요
저랑 밤에 있을떄 전화까지 온거보면......^^;
오빠 마음이 완전히 돌아섰을때 전 끝까지 아가 안지우고 버텼습니다.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지우라고 안지워도 솔직히 상관없다고
자기는 다른여자 만나서 잘 살테니깐 혼자 낳던지 말던지 하라고,
그래서 결국 실갱이 하다가 10주 쯤 되서 지웠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임신하고 산부인과를 한번도 같이 안갓거든요..
그래서 더 쉬웠던거 같아요
아마도....... 지운다는게 생명을........
그렇게 제가 울면서 잡고 애원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마음 고쳐먹고 수술한다니깐 만나주더라고요
수술비 내준다고..... 사실 돈 없던 제겐 고마웠죠
그렇게 수술하고 끝내고 돌아오는길 바래다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같이 먹자니깐...... 안되다고 시간없다고 싹 바뀌더라구요
알고보니 피시방 갔답니다.
그 오빠 게임 좋아하거든요
게임으로 여자 많이 꼬셨거든요...^^
사실 능력이 무척 좋아요
신기하게도...?
저 만나면서도 노래방 다니면서 아가씨들 부르고 놀고
..... 자기는 그냥 능력 부족함때문에
절 놔준거라고 하는데
지금도 언니한테 그 사람 얘기 항상 자주 들려요
형부랑 같이 일하니깐,
전 여자친구랑 결혼한대요,
결국 다시 갔더라구요......^^;
그렇게 인천에 일주일에 3번에서 5번 정도 올라오는데
어디서 지내 냐고 물어봤더니.....
인천에도 여자친구 있대요^^
그 버릇 역시.... 하 ;
그 사람이 친구들 만나면서 제 얘기 무척 많이 했대요
나 무섭다고 사이코 같다면서..... 제가 무척 집착했거든요..^^
없으면 못살거 같아서...
그런데 그 사람 무척 잘 지낸데요....
가끔 너무 보고싶어서 죽겠는데...... ......... 지금도 보고싶은데...
헤어진지 한 3주 되어가네요^^
......... 사실 아직도 미련하지만 기다려요
뭐 다시 온다면...... 저야 행복하겟지만 그럴일 없대요.....
........ 그냥 시간가는데로 잊어야겠죠
너무 길다.. 죄송해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