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하면서 남들 다 싸운다는 문제.. 저희는 하나도 싸우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바라는것도 별로 없었고, 오빠도 그랬고, 저희 부모님이나 오빠네 부모님 우리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셨 기때문에 집 구하고 혼수 구입할때까지 아무것도 다투지 않았습니다. 1년 반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11월이면 결혼합니다. 근데 오빠가 약간 술만 먹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질투심이라고 해야할지 의처증이라고 해야할지.. 최근에 직장을 옮긴 오빠는 직장에 아주 만족하고 또 열심이였습니다. 욕심도 많고 하라는 열정도 많은 사람이여서 제가 처음에 반하게 된 사람이고요.. 그러다가 어제 의정부 쪽에서 술을 먹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직업이 영업쪽이라서 그리고 첫 직장이니 깐 직원들과어울리고 친해질려고 그러는것 같아서 기분좋게보내줬습니다. 그러다가 9시정도에 의정부 쪽으로 오면 안되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30분정도 거리고, 오빠 목소리가 술에 많이 취한것 같아서 걱정도 되서 버스타고 갔습니다.. 비오는 거리에서 통화해서 기다리고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니까 오빠와 동료분이 오셨습니다. 둘다 소주를 엄청 먹었더라구요.. 7병정도.. 그리고 원래 먹고 있는 곳에가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한 30분정도 지나니깐 오빠가 저한테 눈치를 주면서 계속 인상을 지푸리더라고요.. 계속 저한테 인상을 지푸리고 제말에 대꾸도 안해서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습니 다. 알고보니 오빠가 저한테 계속 사랑한다면서 손바닥에 끄적거리고 그래서 제가 좀 피했거든요. 동료분은 와이프분이랑 싸우시 는데 그게 좀 아닌것 같아서, 근데 제가 자기를 서운하게 하고 그 남자랑 이야기한다면서 그래서 그러더군요.. 술도 취했겠다 그냥 좋게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근데 마침 회사 동료분이 나 의심하냐면서 장난하냐면서 둘이 계속 말 실갱이를 하더니만.. 결국 밖에서 주먹 다짐을 했습니다. 저 비 오는거 쫄딱맞고 말렸습니다. 오빠는 얼굴이 많이 붓고 피도 나고 입술도 붓고 귀도 붓고.. 진짜 무서워서 벌벌떨었습니다. 다행히 식당 이모가 도와주셔서 택시타고 무사히 왔지만. 오기에 찬 오빠는 계 속 분해서 욕을 하고 계속 그러더군요... 그리고 신혼집으로 가서 얼굴에 약을 바라주고 달랬습니다. 술이 조금 깨더니만... 미안하다면서 펑펑 웁디다.. 저..어떻게 해야 되나요..화가나는것보단..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미칠꺼 같아요... 마지막에 택시타면서 도와주시던 식당 이모말씀이 생각납니다.."동생같아서 그래.. 정말 안타깝다..다시한번 잘 생각해봐.." 이말이 너무 걸립니다..저 정말 이제 멈춰야 하는걸까요?
인생선배님들..조언좀 해주세요..
결혼준비 하면서 남들 다 싸운다는 문제.. 저희는 하나도 싸우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바라는것도 별로 없었고, 오빠도 그랬고, 저희 부모님이나 오빠네 부모님 우리 원하는대로 하라고 하셨
기때문에 집 구하고 혼수 구입할때까지 아무것도 다투지 않았습니다. 1년 반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11월이면 결혼합니다. 근데 오빠가 약간 술만 먹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질투심이라고 해야할지 의처증이라고 해야할지..
최근에 직장을 옮긴 오빠는 직장에 아주 만족하고 또 열심이였습니다. 욕심도 많고 하라는 열정도 많은 사람이여서 제가 처음에
반하게 된 사람이고요.. 그러다가 어제 의정부 쪽에서 술을 먹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직업이 영업쪽이라서 그리고 첫 직장이니
깐 직원들과어울리고 친해질려고 그러는것 같아서 기분좋게보내줬습니다. 그러다가 9시정도에 의정부 쪽으로 오면 안되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30분정도 거리고, 오빠 목소리가 술에 많이 취한것 같아서 걱정도 되서 버스타고 갔습니다..
비오는 거리에서 통화해서 기다리고 그렇게 10분정도 기다리니까 오빠와 동료분이 오셨습니다. 둘다 소주를 엄청
먹었더라구요.. 7병정도.. 그리고 원래 먹고 있는 곳에가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한 30분정도 지나니깐 오빠가 저한테
눈치를 주면서 계속 인상을 지푸리더라고요.. 계속 저한테 인상을 지푸리고 제말에 대꾸도 안해서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습니
다. 알고보니 오빠가 저한테 계속 사랑한다면서 손바닥에 끄적거리고 그래서 제가 좀 피했거든요. 동료분은 와이프분이랑 싸우시
는데 그게 좀 아닌것 같아서, 근데 제가 자기를 서운하게 하고 그 남자랑 이야기한다면서 그래서 그러더군요..
술도 취했겠다 그냥 좋게 넘어갈려고 했습니다. 근데 마침 회사 동료분이 나 의심하냐면서 장난하냐면서 둘이 계속 말 실갱이를
하더니만.. 결국 밖에서 주먹 다짐을 했습니다. 저 비 오는거 쫄딱맞고 말렸습니다. 오빠는 얼굴이 많이 붓고 피도 나고 입술도
붓고 귀도 붓고.. 진짜 무서워서 벌벌떨었습니다. 다행히 식당 이모가 도와주셔서 택시타고 무사히 왔지만. 오기에 찬 오빠는 계
속 분해서 욕을 하고 계속 그러더군요... 그리고 신혼집으로 가서 얼굴에 약을 바라주고 달랬습니다. 술이 조금 깨더니만...
미안하다면서 펑펑 웁디다.. 저..어떻게 해야 되나요..화가나는것보단..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미칠꺼 같아요...
마지막에 택시타면서 도와주시던 식당 이모말씀이 생각납니다.."동생같아서 그래.. 정말 안타깝다..다시한번 잘 생각해봐.."
이말이 너무 걸립니다..저 정말 이제 멈춰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