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12회

안정원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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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 부 ]     치명적인 불륜의 종말

 

 

  사기꾼 변호사 유만성을 법정에 세운 은호와 태조! 그러나 유만성의 공력을 당해낼 수는 없다.

판사와도 모종의 관계가 있는 유만성에게 처절하게 깨지고 마는 두 사람!

명자씨의 땅은 되찾을 길이 없어지는 가운데, 유일한 방법은 땅 소유주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박노순을 찾아내는

길 뿐이다. 노숙자가 됐다는 박노순을 찾아나서는 은호와 태조!

 

  한편, 팬션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낸 영우와 정원은 다시 안정을 찾는다.

그러나 영우의 사무실에 미연이 찾아오고, 치명적인 불륜은 종말을 향해 치닫는다.

그 시각, 카페에서 영우를 기다리는 정원 앞에 예상치 못한 사람이 등장한다.

상처를 받은 정원은 모습을 감추고, 마음이 급해진 영우는 이김 사무실로 태조를 만나러 온다.

 

그 곳에서 은호에 대한 태조의 감정을 눈치 챈 영우는 강변호사를 멀리하라고 충고한다. 이유를 묻는 태조에게

은호의 남편이 화학물질 유출사고로 인한 면역체계 이상으로 죽었음을 밝히는 영우!

그 사실을 제일 먼저 알게 된 우식은 고향마을을 더럽힌 진성을 고소하려다가 영우와 진표의 계략에 빠져

목숨을 잃은 것!

 

  재동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다.

조형래 변호사는 주치의로부터 재동의 병이 '범 저감마 글로블린 혈증'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는다.

고심 끝에 태조에게 전화를 거는 형래!

그리고 마침내 은호의 죽은 남편과 해윤, 유식, 은호, 태조, 영우, 진표, 형래, 용수의 얽히고설킨 과거가 그 참혹한

베일을 벗는다!...

 

 

  파트너 12회.  kbs 수목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