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저번주 내내 휴가 후에 이번주부터 착실히(?) 회사 출근해 열심히(?)일하고 있는 25살 직장인입니다..ㅋ(열심히 일하는데 톡에 글써?!ㅋ) 요 며칠동안 한번도 겪지 못했던 이상한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7월21일에 입원을 하여 24일에 퇴원을 한 후에 ,,아..입원도..고혈압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의사선생님이 말씀하길.."25살에 혈압높아서 입원한 사람은 당신 밖에 없을 거라고.." 병실 동기인 띠동갑(37살)을 알게 되었죠,그분은 6년전 제가 다친 곳이랑 똑같이 다쳐서 검사 받으러 가기전에 저도 연골파열되고 인대 끊어졌었다고 나랑 똑같이 검사결과 나올거라고농담삼아 내뱉은 말에 검사결과가 저랑 똑같이..-_-그뒤로 저주스럽게 저를 쳐다 보시며 말을 섞은 이후 많이 친해졌죠,,ㅋ 저 퇴원을 하고 한주를 일한 후 다시 휴가가 왔습니다. 저번주죠..저번주 월요일에..휴가 가기 당일날 노트북을 그 형한테 빌려줬습니다.병원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나 보시라고,,,ㅋㅋ되게 좋아하시더군요. 전 휴가를 가고, 그 형은 노트북으로 영화나 보고 계시고,.,ㅋ 아무쪼록 휴가를 잘 다녀오고 목요일에 세차를 한 후에 돈 좀 뽑으려고 은행앞에다주차를 하고 은행에 들어갔는데,,제 옆자리 위에 십만원권 수표 2장이 올려져 있더군요사람은 아무도 없고,,주운사람이 임자지머,,,하며 생각을 하곤,,가져왔습니다..-_- 속으론 땡잡았구나~하고 생각했죠.,ㅋ 추후 일어날 일은 생각지도 못한체,,ㅋㅋ그 병실동기형한테 자랑했죠 돈주웠다고 ㅋㅋ원래 주운돈은 바로 쓰는거라고 하네요 ㅡ.ㅡㅋ 그 다음날 형을 만나러 가서 병실 사람들 (한 3명이 맴버더군요 같은병실)3명 데리고 치킨집에 쇠주 한잔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형말고또한분이 있어서 야외에서 한잔했는데..병원복 3명에 두명은 휠체어 타고, 저는 멀쩡하게 사복차림으로 야외에서 술을 마시다 보니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여,,(62살 한명,52살 한명,37살 한명,,그리고 저 25살 ㅡ.ㅡ)원래 신경을 잘 안썼으니까..ㅋ나름대로 그렇게 기분좋게 술한잔 마시다 헤어졌어요그리곤 마지막 휴가날인 저번주 일요일,, 노트북을 찾으러 갔는데 왠걸,,분실했답니다 -_-금요일에 분실됐는데 저한테 말을 안했다네요. 아놔 ....순간 앞을 가리더군요..노트북은 아깝지 않은데 그안에 중요한..한달동안 작업해 놓은 감사후속조치..한글로 작업한게 무려 3권이나 되는데..회사내 직원 개인정보도 있었습니다..열받고..두렵더군요..그게 만일 유출이 된다면...전 회사 짤리고 장난아닌 합의금을 내야하기에 .. 근데 그 빌려줬던 형이 말하길,,금요일에 바로 신고를 했고,경찰왔다갔는데의심 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경찰도 그사람 의심한다고 했고..저한테 장난 잘치던 분이였는데..그 병실 안에 52세 드신 아저씨..병실동기인 형이 그 아저씨 빌려준 당일날 없어졌으니..그 아저씨 앞에서 그형이랑 저랑 그냥 돌려주기만 하면 신고한거 취하한다고 공고라도 붙일까 하면서 들으라고 얘기를 줄줄이 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맨정신에는 못 있겠더라고여 ,ㅡ.ㅡ 그래서 한잔을 하면서 그형이랑 대화를 나누던 중에 그형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노트북 병원 화단에서 주웠다고 -_-잠시 빌려간 사람이 잃어버리곤 병원 화단에서 주워서 저한테 준 꼴이더군요.열받아서 저혼자 일단 병원 앞으로 갔는데 없어서 병실에 올라갔는데 흡연장소에 있다길래 다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오는 도중에 3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덜컹거리면서 멈추더라고여 ㅡㅡ;;; 덜컹덜컹 매분마다 그러더군요.저..죽는지 알았습니다..추락하나 싶어서 ;; 바로 119에 신고해서 결국엔30분만에 구출 됐네요 ..;;;병원이 머 이러죠?? 일단 그날은 심정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그냥 가고,이번주 월요일 엊그제죠,, 엊그제 경찰에 다시 신고접수를 하고는경찰서에서 형사가 병원 방문을 한 후에 CCTV 돌려서 확인하고 용의자를 잡았습니다.그 52세 아저씨 맞더군요. 저보고 지구대 와서 피해진술 쓰라고 해서 갔습니다.그 용의자는..일단 환자라 병원으로 돌려보냈다네요 ..(아놔 누구맘대로 )피해 진술을 쓰고 있는데 용의자 쪽 진술서 쓴거 보니..참 가관이더군요.그림을 보기위해 훔쳤답니다. 그림이 머냐면요..병실동기인 형의 동생분이 usb로 야동을 가져왔다네요.그 형은 혼자보기 아까웠는지 병실 아저씨 (아까 그 3인방)이랑 같이 보다금요일에 형이 물리치료 받으러 올라갈때 52세 아저씨가 빌려달라고 한 후잃어 버린 거랍니다. 52살이나 드신 양반이!! 야동때문에 남의것에 손 댑니까?합의고 나발이고 처벌 원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근데..불구속으로 풀려날 가망성이 많다네요.. 아...수표...2장..은 월요일 오전에 모르는 전화가 오더군요.수표 두장 줍지 않았냐고..머지?하고 뜸들이다어디 은행 CCTV 돌려봤는데 수표 썼으면 일이 커지니 일단 수표 분실 신고는 안했다고자기도 잃어버린 잘못 있으니 그냥 이체만 시켜달라 하더라구요..겁먹고 바로 입금했습니다. (돈주워서 기분내려고 5만원어치 쐈는데 ㅡ.ㅡ)교훈을 얻었죠..주은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남의 것을 주웠을 시엔 절대로 가까운 경찰서나 우체국으로.. 이 일들이 최근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저같은 경우 겪으신 분 계신가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시트콤 찍었습니다 -_-
아..안녕하세요 저번주 내내 휴가 후에 이번주부터 착실히(?) 회사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25살 직장인입니다..ㅋ(열심히 일하는데 톡에 글써?!ㅋ)
요 며칠동안 한번도 겪지 못했던 이상한 일들이 일어 났습니다.
7월21일에 입원을 하여 24일에 퇴원을 한 후에 ,,
아..입원도..고혈압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의사선생님이 말씀하길..
"25살에 혈압높아서 입원한 사람은 당신 밖에 없을 거라고.."
병실 동기인 띠동갑(37살)을 알게 되었죠,
그분은 6년전 제가 다친 곳이랑 똑같이 다쳐서 검사 받으러 가기전에
저도 연골파열되고 인대 끊어졌었다고 나랑 똑같이 검사결과 나올거라고
농담삼아 내뱉은 말에 검사결과가 저랑 똑같이..-_-
그뒤로 저주스럽게 저를 쳐다 보시며 말을 섞은 이후 많이 친해졌죠,,ㅋ
저 퇴원을 하고 한주를 일한 후 다시 휴가가 왔습니다. 저번주죠..
저번주 월요일에..휴가 가기 당일날 노트북을 그 형한테 빌려줬습니다.
병원에서 노트북으로 영화나 보시라고,,,ㅋㅋ
되게 좋아하시더군요.
전 휴가를 가고, 그 형은 노트북으로 영화나 보고 계시고,.,ㅋ
아무쪼록 휴가를 잘 다녀오고 목요일에 세차를 한 후에 돈 좀 뽑으려고 은행앞에다
주차를 하고 은행에 들어갔는데,,제 옆자리 위에 십만원권 수표 2장이 올려져 있더군요
사람은 아무도 없고,,주운사람이 임자지머,,,하며 생각을 하곤,,가져왔습니다..-_-
속으론 땡잡았구나~하고 생각했죠.,ㅋ 추후 일어날 일은 생각지도 못한체,,ㅋㅋ
그 병실동기형한테 자랑했죠 돈주웠다고 ㅋㅋ
원래 주운돈은 바로 쓰는거라고 하네요 ㅡ.ㅡㅋ
그 다음날 형을 만나러 가서 병실 사람들 (한 3명이 맴버더군요 같은병실)
3명 데리고 치킨집에 쇠주 한잔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형말고
또한분이 있어서 야외에서 한잔했는데..
병원복 3명에 두명은 휠체어 타고,
저는 멀쩡하게 사복차림으로 야외에서 술을 마시다 보니 사람들이 좀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여,,(62살 한명,52살 한명,37살 한명,,그리고 저 25살 ㅡ.ㅡ)
원래 신경을 잘 안썼으니까..ㅋ나름대로 그렇게 기분좋게 술한잔 마시다 헤어졌어요
그리곤 마지막 휴가날인 저번주 일요일,,
노트북을 찾으러 갔는데 왠걸,,분실했답니다 -_-
금요일에 분실됐는데 저한테 말을 안했다네요. 아놔 ....
순간 앞을 가리더군요..노트북은 아깝지 않은데 그안에 중요한..
한달동안 작업해 놓은 감사후속조치..한글로 작업한게 무려 3권이나 되는데..
회사내 직원 개인정보도 있었습니다..열받고..두렵더군요..
그게 만일 유출이 된다면...전 회사 짤리고 장난아닌 합의금을 내야하기에 ..
근데 그 빌려줬던 형이 말하길,,금요일에 바로 신고를 했고,경찰왔다갔는데
의심 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경찰도 그사람 의심한다고 했고..
저한테 장난 잘치던 분이였는데..그 병실 안에 52세 드신 아저씨..
병실동기인 형이 그 아저씨 빌려준 당일날 없어졌으니..
그 아저씨 앞에서 그형이랑 저랑 그냥 돌려주기만 하면 신고한거 취하한다고
공고라도 붙일까 하면서 들으라고 얘기를 줄줄이 했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맨정신에는 못 있겠더라고여 ,ㅡ.ㅡ
그래서 한잔을 하면서 그형이랑 대화를 나누던 중에 그형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노트북 병원 화단에서 주웠다고 -_-
잠시 빌려간 사람이 잃어버리곤 병원 화단에서 주워서 저한테 준 꼴이더군요.
열받아서 저혼자 일단 병원 앞으로 갔는데 없어서 병실에 올라갔는데 흡연장소에
있다길래 다시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오는 도중에 3층에서 엘레베이터가 덜컹거리면서 멈추더라고여 ㅡㅡ;;;
덜컹덜컹 매분마다 그러더군요.
저..죽는지 알았습니다..추락하나 싶어서 ;; 바로 119에 신고해서 결국엔
30분만에 구출 됐네요 ..;;;병원이 머 이러죠??
일단 그날은 심정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 그냥 가고,
이번주 월요일 엊그제죠,, 엊그제 경찰에 다시 신고접수를 하고는
경찰서에서 형사가 병원 방문을 한 후에 CCTV 돌려서 확인하고 용의자를 잡았습니다.
그 52세 아저씨 맞더군요.
저보고 지구대 와서 피해진술 쓰라고 해서 갔습니다.
그 용의자는..일단 환자라 병원으로 돌려보냈다네요 ..(아놔 누구맘대로 )
피해 진술을 쓰고 있는데 용의자 쪽 진술서 쓴거 보니..참 가관이더군요.
그림을 보기위해 훔쳤답니다.
그림이 머냐면요..병실동기인 형의 동생분이 usb로 야동을 가져왔다네요.
그 형은 혼자보기 아까웠는지 병실 아저씨 (아까 그 3인방)이랑 같이 보다
금요일에 형이 물리치료 받으러 올라갈때 52세 아저씨가 빌려달라고 한 후
잃어 버린 거랍니다.
52살이나 드신 양반이!! 야동때문에 남의것에 손 댑니까?
합의고 나발이고 처벌 원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불구속으로 풀려날 가망성이 많다네요..
아...수표...2장..은 월요일 오전에 모르는 전화가 오더군요.
수표 두장 줍지 않았냐고..머지?하고 뜸들이다
어디 은행 CCTV 돌려봤는데 수표 썼으면 일이 커지니 일단 수표 분실 신고는 안했다고
자기도 잃어버린 잘못 있으니 그냥 이체만 시켜달라 하더라구요..
겁먹고 바로 입금했습니다. (돈주워서 기분내려고 5만원어치 쐈는데 ㅡ.ㅡ)
교훈을 얻었죠..
주은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남의 것을 주웠을 시엔 절대로 가까운 경찰서나 우체국으로..
이 일들이 최근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 겪으신 분 계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