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올랐네요^^;주차비 안내고 도망갔다고 저한테 머라구하신분!진실되게.. 운전하시면 몇분주차하고 돈내면 아깝잖아요ㅠㅠ아니면 어쩔수없구요. 돈안내고 도망간건 정말 죄송합니다.──────────────────────────────────────── 하하하^^ 안녕하세요 날씨도 꾸물꾸물하고..비는 오는듯 마는듯 너무 지루한 하룰 보내다가예전 일이생각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얼마전이였어요 한달전쯤? 친구놈이 휴가를 나왔었죠그땐 제가 일을하구있어서. 점심시간에 짬을내어 터미널로 친구 배웅을 갔습니다 시간은 30분정도 있었구, 터미널앞의자에 앉아서 담배한대를 피며.. 친구 한탄을 들어주고 있엇죠^^ 거의 군대의 인생사를 싹다듣고 목적지에 태워다주고, 저는 일터로가려고주차장에차를 가지러 갔습니다. 근대 그 주차장이 유료주차장이거든요저는 쥐도새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스피드로 차를 빼왔습니다.이게 삥~~~ 돌아서 나오기만 하면되는대!! (떨리더군요 도둑질을한듯..) 나쁜짓인건 저도알죠. 주차시간은 10분정도인대 몇백원내는게 아까워서는 아닌대그냥 가고싶은 욕망이 발끝부터 올라오더군요-_- 아무튼 이건 넘어가구요 그렇게 주차장을 돌아서 주차창끝자락이 보이고 있었죠! 근대 차한대가 후진을하더군요. 지나가는길이 한대정도 지나갈정도인대 그갓길에 다른차 한대가 불법주차가되있어서 크락션을~ 빵~~ 크게울렸어요 당연 멈춰서 다시들어가야죠? 근대 무작전 나오는거에요 아주 천천히... 전 마음이 급한대;; 멈추기싫었지만 사고를 낼수는없기에 후진하는차를 기다렸죠.마음이 불안불안해지는게.. 조금 쫍은길이긴하구 뒤에 후진하는차 뒤에 불법주차해논다가 있다고해도 아무 방해가 안되는대 후진으로 빠지는차가 너무 오래걸리는겁니다;;으악 전 직감했죠 저분은 김여사구나!! 그순간 후진을 급속도로 빠르게하더군요!그것도 갓길에 세워있는 차쪽으로. 저도순간놀라서 빵빵~ 해줬죠 근대 그대로 쿵... 정말 그냥 고대로 가서 살짝쿵 박아주시대요?무슨 이런 변이있나.. 저도떨리더군요-_- 이대로 잡히는건가? 주변 상황파악을해보니, 갓길에 주차되잇던 차 바로옆에서 어느분이 전화를 받으시다가.. 멍하니 바라보고 계시더군요 더욱더 중요한건 박으신 아주머니가..사고를 내고 그냥 가실려는게 아닙니까? 사람도 많은대... 소리도 어느정도 컷고 심하게 박은건아니지만.. 50대정도 아주머니께서 그냥 가실려는거에요 ㅋㅋㅋㅋ 감이왔습니다. 분명 저 아주머니는 자기가 사고낸걸 모르는구나!ㅋㅋ핸들을 감으시고 다시 출발하려는 찰라.. 전화받고있던 아저씨가 차옆으로 다가가서." 아줌마. 사고를냈으면 내리셔야지 도망가세요"ㅋㅋㅋ 순간 풉.. 아주머니 말씀이 더욱 빛을 내더군요!" 먼소리야? 무슨내가 사고를 냈다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제가 생각했던 대로군요전 그아저씨를 보면서, 목격자니 차주인만 나타나면 가겟구나 .. 이러면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아주머니는 차를 그대로 둔체(?) 내리시고..아저씨께서 차를가르키며 설명을하고,, 그런대-_- 듣다보니 그아저씨가 차주인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붙잡지않았으면 뺑소니로 신고될뻔.. ㄷㄷ 그런대 흔적도남고 그랬는대 아주머니는 절대 아니라는거에요 자긴모른다고사고났으면 소리도 났을텐대 자기가 못듣고 느낌도 안났다.. -_- 어찌.. 상황이 커질분위기로 흘러가고있죠 시간은 흘러가고... 조급해지더군요가끔.. 주차관리인이 나타나면 어쩌지 하는생각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아줌마와 아저씨의 말싸움은 계속되고.. 말이 안통하는지 아저씨가 저를 쓲...보시더니 손짓을 하시더군요 눈빛도 보내시면서. 제가 바로뒤에있으니 증언을 해달라는 확신에찬 눈빛을 읽고!전 차에서 당당하게 내려서 성큼성큼 아주머니께 다가갔습니다. " 아주머니! 제가뒤에서 박는거 봤구요. 제가시간도없고 뒤에차도 있는대 차좀빼주세요. "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 전 당연한 말을한거죠? 뿌듯하구 그런느낌을 받았는대 순간.. 아주머니께서 " 이런xx 니들이 보험사기단이구만 xx자식들이" 우왁? 대체 이건 무슨경우인가요.... 전 도망가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가 그대로가버리면. 제가진짜 보험사기단이 될꺼같은 생각이.. 아저씨께서 너무화나고 답답하셧는지.. 나이때도 비슷해보이셨어요. " 이아줌마가 노망인가? 개쪽한번 당해볼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막나가더군요 아저씨도. 아줌마가 만약 남자였다면 원펀치,쓰리강냉이 정도는 가능할 덩치 당황하신 아주머니가. 핸드폰을 꺼네들더니 경찰에 신고를 하십니다; " 여기 보험사기단 잡았으니까 빨리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벼락맞은 느낌? 정말 황당하더군요. 구경꾼들은 더욱더 많아지고.부끄럽고, 황당하고, 시간은정말 몇분없는대.......친구놈은 차에서 멍만 때리고있더군요 ; 아주머니는 큰소리로.. " 여기 이두놈 도망못가게 잘지켜주세요 드런넘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황당했습니다. 전 목격자인대..사람들도 웅성웅성. 정말 보험사기단이 된듯한 기분과 주변 시선; 드디어 경찰이 도착했습니다. 엄청빠르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경찰은 시민과 5분거리에 있다는걸.. 그리고 점심때 그늘에 차대놓고 주무시던경찰분들이 다들 오셧더군요 신고한번에 경찰차는 3대^^ 겁이났어요. 왜그런진 몰라도.. (경찰이 내팔을꺽고 수갑을 채우면 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헛생각도 하면서 경찰께 조근조근 설명을 드렸죠아저씨도 답답하다는듯 다른경찰한테 설명을 하시더군요 다른 경찰분이.. " 여기 목격자 더없으세요" 그러니.. 제친구 나오고, 주변에 처음부터 지켜봤던분들은 지금 쓲... 나타나시고-_-; 이래저래 해결이됬습니다 아주머니는 끝까지 우기셧고. 경찰도 저희쪽 말을 인정했죠증거도있고. 증인도 여럿이니.. 아주미니랑 아저씨랑 파출소로 가셧고..저는 점심시간이 지나고.. 30분이나 늦게 사무실로 향했답니다.. 그아저씨께서는 미안하다며.. 음류수 사먹으라고 5천원을 주셧구요ㅠㅠ. 아무튼 엄청 황당한 아주머니가 생각이 나서 글을써봣습니다^^; 6
너무너무 황당한 김여사분을 만났어요!
헤드라인올랐네요^^;
주차비 안내고 도망갔다고 저한테 머라구하신분!
진실되게.. 운전하시면 몇분주차하고 돈내면 아깝잖아요ㅠㅠ
아니면 어쩔수없구요. 돈안내고 도망간건 정말 죄송합니다.
────────────────────────────────────────
하하하^^
안녕하세요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비는 오는듯 마는듯 너무 지루한 하룰 보내다가
예전 일이생각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얼마전이였어요 한달전쯤? 친구놈이 휴가를 나왔었죠
그땐 제가 일을하구있어서. 점심시간에 짬을내어 터미널로
친구 배웅을 갔습니다 시간은 30분정도 있었구, 터미널앞
의자에 앉아서 담배한대를 피며.. 친구 한탄을 들어주고 있엇죠^^
거의 군대의 인생사를 싹다듣고 목적지에 태워다주고, 저는 일터로가려고
주차장에차를 가지러 갔습니다. 근대 그 주차장이 유료주차장이거든요
저는 쥐도새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스피드로 차를 빼왔습니다.
이게 삥~~~ 돌아서 나오기만 하면되는대!! (떨리더군요 도둑질을한듯..)
나쁜짓인건 저도알죠. 주차시간은 10분정도인대 몇백원내는게 아까워서는 아닌대
그냥 가고싶은 욕망이 발끝부터 올라오더군요-_- 아무튼 이건 넘어가구요
그렇게 주차장을 돌아서 주차창끝자락이 보이고 있었죠! 근대 차한대가 후진을하더군요. 지나가는길이 한대정도 지나갈정도인대 그갓길에 다른차 한대가 불법주차가
되있어서 크락션을~ 빵~~ 크게울렸어요 당연 멈춰서 다시들어가야죠?
근대 무작전 나오는거에요 아주 천천히...
전 마음이 급한대;; 멈추기싫었지만 사고를 낼수는없기에 후진하는차를 기다렸죠.
마음이 불안불안해지는게.. 조금 쫍은길이긴하구 뒤에 후진하는차 뒤에 불법주차해논다가 있다고해도 아무 방해가 안되는대 후진으로 빠지는차가 너무 오래걸리는겁니다;;
으악 전 직감했죠 저분은 김여사구나!! 그순간 후진을 급속도로 빠르게하더군요!
그것도 갓길에 세워있는 차쪽으로. 저도순간놀라서 빵빵~ 해줬죠
근대 그대로 쿵... 정말 그냥 고대로 가서 살짝쿵 박아주시대요?
무슨 이런 변이있나.. 저도떨리더군요-_- 이대로 잡히는건가?
주변 상황파악을해보니, 갓길에 주차되잇던 차 바로옆에서 어느분이 전화를 받으시다가.. 멍하니 바라보고 계시더군요 더욱더 중요한건 박으신 아주머니가..
사고를 내고 그냥 가실려는게 아닙니까? 사람도 많은대... 소리도 어느정도 컷고
심하게 박은건아니지만.. 50대정도 아주머니께서 그냥 가실려는거에요 ㅋㅋㅋㅋ
감이왔습니다. 분명 저 아주머니는 자기가 사고낸걸 모르는구나!ㅋㅋ
핸들을 감으시고 다시 출발하려는 찰라.. 전화받고있던 아저씨가 차옆으로 다가가서.
" 아줌마. 사고를냈으면 내리셔야지 도망가세요"
ㅋㅋㅋ 순간 풉.. 아주머니 말씀이 더욱 빛을 내더군요!
" 먼소리야? 무슨내가 사고를 냈다고 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제가 생각했던 대로군요
전 그아저씨를 보면서, 목격자니 차주인만 나타나면 가겟구나 .. 이러면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아주머니는 차를 그대로 둔체(?) 내리시고..
아저씨께서 차를가르키며 설명을하고,, 그런대-_- 듣다보니
그아저씨가 차주인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붙잡지않았으면 뺑소니로 신고될뻔.. ㄷㄷ
그런대 흔적도남고 그랬는대 아주머니는 절대 아니라는거에요 자긴모른다고
사고났으면 소리도 났을텐대 자기가 못듣고 느낌도 안났다..
-_- 어찌.. 상황이 커질분위기로 흘러가고있죠 시간은 흘러가고... 조급해지더군요
가끔.. 주차관리인이 나타나면 어쩌지 하는생각을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아줌마와 아저씨의 말싸움은 계속되고.. 말이 안통하는지 아저씨가 저를 쓲...
보시더니 손짓을 하시더군요 눈빛도 보내시면서.
제가 바로뒤에있으니 증언을 해달라는 확신에찬 눈빛을 읽고!
전 차에서 당당하게 내려서 성큼성큼 아주머니께 다가갔습니다.
" 아주머니! 제가뒤에서 박는거 봤구요. 제가시간도없고 뒤에차도 있는대 차좀빼주세요. "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
전 당연한 말을한거죠? 뿌듯하구 그런느낌을 받았는대 순간..
아주머니께서 " 이런xx 니들이 보험사기단이구만 xx자식들이"
우왁? 대체 이건 무슨경우인가요....
전 도망가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가 그대로가버리면.
제가진짜 보험사기단이 될꺼같은 생각이..
아저씨께서 너무화나고 답답하셧는지.. 나이때도 비슷해보이셨어요.
" 이아줌마가 노망인가? 개쪽한번 당해볼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막나가더군요 아저씨도.
아줌마가 만약 남자였다면 원펀치,쓰리강냉이 정도는 가능할 덩치
당황하신 아주머니가. 핸드폰을 꺼네들더니 경찰에 신고를 하십니다;
" 여기 보험사기단 잡았으니까 빨리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벼락맞은 느낌? 정말 황당하더군요. 구경꾼들은 더욱더 많아지고.
부끄럽고, 황당하고, 시간은정말 몇분없는대.......
친구놈은 차에서 멍만 때리고있더군요 ;
아주머니는 큰소리로.. " 여기 이두놈 도망못가게 잘지켜주세요 드런넘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황당했습니다. 전 목격자인대..
사람들도 웅성웅성. 정말 보험사기단이 된듯한 기분과 주변 시선;
드디어 경찰이 도착했습니다. 엄청빠르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경찰은 시민과 5분거리에 있다는걸.. 그리고 점심때 그늘에 차대놓고 주무시던
경찰분들이 다들 오셧더군요 신고한번에 경찰차는 3대^^
겁이났어요. 왜그런진 몰라도.. (경찰이 내팔을꺽고 수갑을 채우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헛생각도 하면서 경찰께 조근조근 설명을 드렸죠
아저씨도 답답하다는듯 다른경찰한테 설명을 하시더군요
다른 경찰분이.. " 여기 목격자 더없으세요"
그러니.. 제친구 나오고, 주변에 처음부터 지켜봤던분들은 지금 쓲... 나타나시고-_-;
이래저래 해결이됬습니다 아주머니는 끝까지 우기셧고. 경찰도 저희쪽 말을 인정했죠
증거도있고. 증인도 여럿이니..
아주미니랑 아저씨랑 파출소로 가셧고..
저는 점심시간이 지나고.. 30분이나 늦게 사무실로 향했답니다..
그아저씨께서는 미안하다며.. 음류수 사먹으라고 5천원을 주셧구요ㅠㅠ.
아무튼 엄청 황당한 아주머니가 생각이 나서 글을써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