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또 올립니다.. 정말 ㅜㅠ 좀 길지만, 정말 마음이 공허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짝사랑 경험해보신분이나, 현재 저와 같은 상태의 분이시라면 같이 공감을 하고, 글이 길더라도 좀 읽어주시고, 해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길다고 읽다가 포기 하지 마시고, 정말 끝까지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2008년 3월쯤.. 짝사랑 하던 ... 6살 차이가나는 여자애가 중국에 갔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벌써 짝사랑을 한지.. 반년이 지난상태였구요... 하지만, 왜 아직까지.. 그녀를 좋아하는걸까요.. 미치겠습니다. 2008년 5월, 7월에 그녀를 만나러 직접 중국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8월 거래차 중국에 들렸다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아주 잘생긴 러시아인.. 하지만 저에게는 그냥 친구라고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겉으로는 남자친구인게 다 보이는데.... 홍콩도 같이 놀러 갈거라고 하더군요.. 그 와중에 그녀의 남자친구는 혼자 훌쩍 여행을 가버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녀를 홀로 남겨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약간 화가 나더군요... 어떻게 여자친구를 놔두고 혼자 그렇게 여행을 떠날수 있는지.. 역시 외국인들은 쿨하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쓸쓸해 할까봐.. 저도, 하던일 접어치우고, 그녀에게 2박 3일로 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아주 좋은곳으로... 약간의 망설임 끝에.. 제가 편안한 선배인걸 인식했던지.. 흔쾌히 승락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바로, 비행기 티켓을 사고, 여행을 갔습니다. 첫날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진도 찍고, 손도 잡으며,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도, 좋았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녀와 같이 같은 곳을 보고, 같이 사진을 찍고, 같이 있다는것만 그 자체로.. 하지만 일은 저녁에 터졌습니다.. 중요한 바이어와 만나는 자리(술자리)에, 그녀와 함께 동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녀에게 숙소로 가서 기다릴수 있는지, 아니면 먼저 비행기타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어떻게 혼자 갈수 있겠냐며 동석을 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속마음으로는 기뻣습니다. 위에처럼 했던 그말도, 혹시나 그녀가 힘들고, 지루하고, 불편해 할까봐 한말이었거든요.. 그리고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그녀도 화끈한 분위기가 좋았는지.. (중국은 짠 하면 원샷을 해야합니다 - 특히나 거래처, 바이어와의 술자리에서는 더욱 심하죠) 저와 짠, 저분과 짠, 저분의 와이프와 짠~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그 찐하고 찐하다는 고량주를 계속 원샷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방을 썼는데 일부러 침대는 두개가 있는 방을 쓰는 상태였습니다. 그녀를 그녀의 침대에 눕히고, 저도 저의 침대에 누웠습니다. 두시간쯤 잤는가 모르겠는데, 그녀가 걱정이 되어서, 잠에서 깼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속옷차림으로 그녀가 자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추리닝을 입혀줄려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는데.. 그 모를 뭔가 느낌이... 그녀의 옆자리에 눕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몹쓸짓(?)을 했습니다.. 성관계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저도 쉽게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혼자만의 애무라고 해야하나... 그러던중, 그녀가 토하고 싶다며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녀의 옷은 이미 다 벗겨져 있는 상태이고요.. 저는 그냥 자는척만 했습니다. 그리고 둘다 잠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공항에서 부터.. 도착하는 공항까지.. 아무말없이.. 그리고 그녀가 집으로 갈때... 잘가라는 인사 한마디.. 이후로.. 그녀에게 연락도 없고, 먼저 연락해봐도, 연락이 안되고 문자메세지의 답장도 없고 이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짝사랑 2년째... 좋아하던 여자후배에게 큰 실수를 했습니다..
답답해서 또 올립니다.. 정말 ㅜㅠ
좀 길지만, 정말 마음이 공허하고,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짝사랑 경험해보신분이나, 현재 저와 같은 상태의 분이시라면
같이 공감을 하고, 글이 길더라도 좀 읽어주시고, 해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길다고 읽다가 포기 하지 마시고, 정말 끝까지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2008년 3월쯤.. 짝사랑 하던 ... 6살 차이가나는 여자애가 중국에 갔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벌써 짝사랑을 한지.. 반년이 지난상태였구요...
하지만, 왜 아직까지.. 그녀를 좋아하는걸까요..
미치겠습니다.
2008년 5월, 7월에 그녀를 만나러 직접 중국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8월 거래차 중국에 들렸다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아주 잘생긴 러시아인..
하지만 저에게는 그냥 친구라고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겉으로는 남자친구인게 다 보이는데.... 홍콩도 같이 놀러 갈거라고 하더군요..
그 와중에 그녀의 남자친구는 혼자 훌쩍 여행을 가버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녀를 홀로 남겨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약간 화가 나더군요...
어떻게 여자친구를 놔두고 혼자 그렇게 여행을 떠날수 있는지.. 역시 외국인들은
쿨하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쓸쓸해 할까봐..
저도, 하던일 접어치우고, 그녀에게 2박 3일로 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아주 좋은곳으로... 약간의 망설임 끝에.. 제가 편안한 선배인걸 인식했던지..
흔쾌히 승락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바로, 비행기 티켓을 사고, 여행을 갔습니다.
첫날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진도 찍고, 손도 잡으며,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도, 좋았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녀와 같이 같은 곳을 보고, 같이 사진을 찍고,
같이 있다는것만 그 자체로..
하지만 일은 저녁에 터졌습니다..
중요한 바이어와 만나는 자리(술자리)에, 그녀와 함께 동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녀에게 숙소로 가서 기다릴수 있는지, 아니면 먼저 비행기타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어떻게 혼자 갈수 있겠냐며 동석을 한다고 하더군요
사실 속마음으로는 기뻣습니다. 위에처럼 했던 그말도, 혹시나 그녀가 힘들고, 지루하고, 불편해 할까봐 한말이었거든요..
그리고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그녀도 화끈한 분위기가 좋았는지..
(중국은 짠 하면 원샷을 해야합니다 - 특히나 거래처, 바이어와의 술자리에서는 더욱 심하죠)
저와 짠, 저분과 짠, 저분의 와이프와 짠~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그 찐하고 찐하다는 고량주를 계속 원샷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방을 썼는데 일부러 침대는 두개가 있는 방을 쓰는 상태였습니다.
그녀를 그녀의 침대에 눕히고, 저도 저의 침대에 누웠습니다.
두시간쯤 잤는가 모르겠는데, 그녀가 걱정이 되어서, 잠에서 깼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속옷차림으로 그녀가 자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추리닝을 입혀줄려는
마음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는데..
그 모를 뭔가 느낌이... 그녀의 옆자리에 눕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몹쓸짓(?)을 했습니다.. 성관계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저도 쉽게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더라고요..
혼자만의 애무라고 해야하나...
그러던중, 그녀가 토하고 싶다며 일어나서 화장실을 갔습니다.
그녀의 옷은 이미 다 벗겨져 있는 상태이고요..
저는 그냥 자는척만 했습니다.
그리고 둘다 잠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공항에서 부터.. 도착하는 공항까지.. 아무말없이..
그리고 그녀가 집으로 갈때... 잘가라는 인사 한마디..
이후로.. 그녀에게 연락도 없고, 먼저 연락해봐도, 연락이 안되고
문자메세지의 답장도 없고 이렇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