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8살의 직딩녀입니다. 0인사는 짤막하게 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저에겐 2년간 사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좋은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감정이 들게 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사귀자 했습니다)사귀는데도 참;; 나름 어려웠습니다 여자인 제가 남친에게 사귀자고 말을꺼냈고 일주일간 시간을 달라해서 주었고 일주일이 지나도 별다른 말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니솔직한 맘을 말해 달라고 했더니 사귀자고 ok하더군요.. 같은지역이 아닌 서로 다른지역에 있다 보니 하루에 전화 3~4통과 문자 주고 받는게 전부고 한달에 많으면 3번 적으면 2번씩 만났습니다 그래도 초창기에는 연락도 자주 하고 그래두 자주 볼려고 서로 노력하고 맞지 않는 성격을 서로 맞춰 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다툼도 잦아 지고 싸우는 계기가 되는게 "돈"이였습니다 아무리 돈으로 사랑도 살수 있다지만.. 저..사랑없이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 생각하는 1 인이였습니다 제 남친 무지아낍니다. 현금인출기에서 나가는 수수료도 아까워하고 상황불문하고 택시 타는것도 무지 싫어 합니다 처음에 연애 할땐 1년여간 남친은 대학생이였고 저는 직장인이였습니다 그냥 아무리 돈이 마니 나가더라도 하나 하나 사주면서 남친이 기뻐하면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마냥 기뻤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이게 제 잘못이였던거 같습니다 . 남친에게 뭘 사주고 해줬다는게 잘못이고 아까운게 아니라 2년이 조금 넘은 지금 남친은 대기업에 취직을 했고 어느정도 기반도 잡았습니다 받는것에만 익숙한 남친.. 저에게 절대 뭘 사주지도 갖고싶어? 란 말도 묻지 않습니다 새직장 취직했다고 고급 정장,구두에 기념일이 되면 커플시계며 옷에.. 비싼것들로만 사주던 접니다 기념일도 남친은 아직 학생이니까란 생각에 혼자 챙기고 선물하다보니 지금은 그게 당연하다 느낍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런 남친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고 굳이 뭘 봐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념일 한번 챙겨 봤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너두 남친한테 사달라고 졸라봐.. 그럼 하나라두 사줄꺼야~ " 이말에 몇번 사달라고 했다가 크게 싸웠습니다 왜 넌 나만보면 사달라하냐고.. 남친은 A형입니다 , 소심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지만 고집도 무지 쎄고 화가 나면 할말은 다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싸움이 커질거 같아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만 하자 그러면 끝까지 파헤쳐서 싸움의 끝을 보는 사람입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제가 20번 하면 그사람은 제가 요구 하고 요구해서 1번정도 합니다 그러면서 꼭 덧붙이는 말이 있습니다 " 나좀 힘들게 하지마.. 나 힘들어 질려고해" 내가 사주는게 줄어든 만큼 만나는 횟수도 연락하는 횟수도 요즘.. 줄었습니다 혹시 내가 맘에 없는데 먼저 사귀자 해서 사귄건 아닐까? 그리고 내가 뭘 많이 사줘서 그동안 잘 만나다 이제 번번한 직장도 있고 귀찮아 지니까 이렇게 변한걸까? 하루에 열두번도 나쁜생각을 합니다 남친에게 어느날 물었습니다 나를 결혼상대자로 혹시 생각하고 있냐고.. 아님 전혀 그런게 없냐고..그랬더니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네요... 내가 좀 놀라는거 같으니까 그런생각을 안해 본건 아니고 조금 생각을 해보긴 해봤다고... ㅠㅠ 저도 나이가 있는만큼.. 남친이 저와 미래까지 생각하는 부분이라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잘 해줄자신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 이상황 이대로 지속된다면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이런곳에 제 남친에 대해 이렇게 글을 쓰는게 좀 미안하지만 정말 너무 너무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이남자 어떻게 해버려?
안녕하세요 ~ 28살의 직딩녀입니다.
0인사는 짤막하게 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저에겐 2년간 사귄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좋은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감정이 들게 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사귀자 했습니다)
사귀는데도 참;; 나름 어려웠습니다
여자인 제가 남친에게 사귀자고 말을꺼냈고 일주일간 시간을 달라해서 주었고
일주일이 지나도 별다른 말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니솔직한 맘을 말해 달라고 했더니
사귀자고 ok하더군요..
같은지역이 아닌 서로 다른지역에 있다 보니 하루에 전화 3~4통과 문자 주고 받는게
전부고 한달에 많으면 3번 적으면 2번씩 만났습니다
그래도 초창기에는 연락도 자주 하고 그래두 자주 볼려고 서로 노력하고
맞지 않는 성격을 서로 맞춰 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다툼도 잦아 지고 싸우는 계기가 되는게
"돈"이였습니다
아무리 돈으로 사랑도 살수 있다지만.. 저..사랑없이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
생각하는 1 인이였습니다
제 남친 무지아낍니다. 현금인출기에서 나가는 수수료도 아까워하고 상황불문하고 택시 타는것도 무지 싫어 합니다
처음에 연애 할땐 1년여간 남친은 대학생이였고 저는 직장인이였습니다
그냥 아무리 돈이 마니 나가더라도 하나 하나 사주면서 남친이 기뻐하면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마냥 기뻤습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이게 제 잘못이였던거 같습니다 .
남친에게 뭘 사주고 해줬다는게 잘못이고 아까운게 아니라 2년이 조금 넘은 지금
남친은 대기업에 취직을 했고 어느정도 기반도 잡았습니다
받는것에만 익숙한 남친.. 저에게 절대 뭘 사주지도 갖고싶어? 란 말도 묻지 않습니다
새직장 취직했다고 고급 정장,구두에 기념일이 되면 커플시계며 옷에.. 비싼것들로만 사주던 접니다 기념일도 남친은 아직 학생이니까란 생각에 혼자 챙기고 선물하다보니
지금은 그게 당연하다 느낍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이런 남친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고 굳이 뭘 봐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념일 한번 챙겨 봤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너두 남친한테 사달라고 졸라봐.. 그럼 하나라두 사줄꺼야~ " 이말에
몇번 사달라고 했다가 크게 싸웠습니다 왜 넌 나만보면 사달라하냐고..
남친은 A형입니다 , 소심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지만 고집도 무지 쎄고 화가 나면 할말은 다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싸움이 커질거 같아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만 하자 그러면 끝까지 파헤쳐서 싸움의 끝을 보는 사람입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제가 20번 하면 그사람은 제가 요구 하고 요구해서 1번정도 합니다
그러면서 꼭 덧붙이는 말이 있습니다 " 나좀 힘들게 하지마.. 나 힘들어 질려고해"
내가 사주는게 줄어든 만큼 만나는 횟수도 연락하는 횟수도 요즘.. 줄었습니다
혹시 내가 맘에 없는데 먼저 사귀자 해서 사귄건 아닐까?
그리고 내가 뭘 많이 사줘서 그동안 잘 만나다 이제 번번한 직장도 있고 귀찮아 지니까
이렇게 변한걸까? 하루에 열두번도 나쁜생각을 합니다
남친에게 어느날 물었습니다
나를 결혼상대자로 혹시 생각하고 있냐고.. 아님 전혀 그런게 없냐고..
그랬더니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네요... 내가 좀 놀라는거 같으니까
그런생각을 안해 본건 아니고 조금 생각을 해보긴 해봤다고... ㅠㅠ
저도 나이가 있는만큼.. 남친이 저와 미래까지 생각하는 부분이라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잘 해줄자신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 이상황 이대로 지속된다면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이런곳에 제 남친에 대해 이렇게 글을 쓰는게 좀 미안하지만
정말 너무 너무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