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지않는 대구사는 남정네입니다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해드릴려고 하는데여 6월에 군대전역하고 지금까지 놀면서 운전면허학원 댕기고잇거덩여 어제 학원마치고 학원차타고 동네에서내려서 집에 걸어가고 잇엇드랩죠..(걸어서 4분거리) 집에 가고잇는데 동네 겜방을 지나가고잇을때쯤 5m 전방 앞에 안절부절못하는 남자가잇는거에요 순간 나에게 공격할수도잇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몸에 긴장을하고 걸어가고잇는데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다짜고짜 저기 죄송한데요로 시작하더니 담배한값만 사다주실수있으세요? 이러는겁니다 저는 살짝 당황해서 웃으면서 내가지금 현금이 하나도없는데 방긋^^ 웃어 주엇습니다 ㅋㅋㅋ 그랫더니 돈은잇다는겁니다 (90년생강조함!) 제가봤을땐 많아야 고3 거의 고2정도로 보였음 머리가 전형적인 공고 귀두컷에 군대전역하고 약 3일가량지난머리로 정도?? 그래서 제가 딱봐도 고등학생이네 이러니까 아닌데요 진짜 90년생인데요 이때 순간표정은 정말 압권 이렇게 불쌍한 표정 처음봄! 그래서 너무불쌍해보여서 깔깔깔 웃으면서 알겟다고 하고 그학생 주머니에서 꾸깃꾸깃 꺼낸 5천원을 받앗습니다 (주면서 필라멘트요!!) 여기도 또 급당황 제가담배안펴서 담배종류잘모르는데 필라멘트요 그러는순간 뭐 ? 뭐라고? 그러니깐 필라멘트요...돈을 받고 당당하게 슈퍼로들어갓습니다 슈퍼아주머니에게 필라멘트한값요 이러니깐 아줌마가 심부름? 이러길래 또당황 왜..왜요?ㅋㅋㅋㅋㅋ 아니요즘 심부름해주는게 간혹잇어서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에요 이러고 슈퍼나왔죠 그학생이 이슈퍼에서 사다 팅긴듯함.. 그래서 나와서 담배 줄려고 했는데 거스름돈 2500원이 순간저도 모르게 이러면 안되지만 요즘 백원이백원이 아쉬워서 ㅡㅡ 그래서 돈을 들고 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학생은 슈퍼에 들킬까봐 약간 떨어져있엇던거같고요 .. 그래서 집까지 1분거리인데 100m 10초대로끈엇습니다 이거는 담배산거랑 잔돈2500 남은거에요 ㅡㅡ 제가 봤을땐 2500원은 담배값 2500원은 겜방비인데 제가 그학생 하루를 허무하게 날려버렸네요 --;
고딩 콧물묻은돈 5천원들고쨋습니다 사진有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지않는 대구사는 남정네입니다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얘기해드릴려고 하는데여
6월에 군대전역하고 지금까지 놀면서 운전면허학원 댕기고잇거덩여
어제 학원마치고 학원차타고 동네에서내려서
집에 걸어가고 잇엇드랩죠..(걸어서 4분거리)
집에 가고잇는데 동네 겜방을 지나가고잇을때쯤
5m 전방 앞에 안절부절못하는 남자가잇는거에요
순간 나에게 공격할수도잇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몸에 긴장을하고 걸어가고잇는데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다짜고짜 저기 죄송한데요로 시작하더니
담배한값만 사다주실수있으세요? 이러는겁니다
저는 살짝 당황해서 웃으면서 내가지금 현금이 하나도없는데 방긋^^
웃어 주엇습니다 ㅋㅋㅋ 그랫더니 돈은잇다는겁니다 (90년생강조함!)
제가봤을땐 많아야 고3 거의 고2정도로 보였음
머리가 전형적인 공고 귀두컷에 군대전역하고 약 3일가량지난머리로 정도??
그래서 제가 딱봐도 고등학생이네 이러니까 아닌데요 진짜 90년생인데요
이때 순간표정은 정말 압권 이렇게 불쌍한 표정 처음봄!
그래서 너무불쌍해보여서 깔깔깔 웃으면서 알겟다고 하고
그학생 주머니에서 꾸깃꾸깃 꺼낸 5천원을 받앗습니다 (주면서 필라멘트요!!)
여기도 또 급당황 제가담배안펴서 담배종류잘모르는데 필라멘트요 그러는순간
뭐 ? 뭐라고? 그러니깐 필라멘트요...돈을
받고 당당하게 슈퍼로들어갓습니다 슈퍼아주머니에게 필라멘트한값요
이러니깐 아줌마가 심부름? 이러길래 또당황 왜..왜요?ㅋㅋㅋㅋㅋ
아니요즘 심부름해주는게 간혹잇어서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에요 이러고 슈퍼나왔죠
그학생이 이슈퍼에서 사다 팅긴듯함.. 그래서 나와서
담배 줄려고 했는데 거스름돈 2500원이 순간저도 모르게
이러면 안되지만 요즘 백원이백원이 아쉬워서 ㅡㅡ
그래서 돈을 들고 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학생은 슈퍼에 들킬까봐 약간 떨어져있엇던거같고요 ..
그래서 집까지 1분거리인데 100m 10초대로끈엇습니다
이거는 담배산거랑 잔돈2500 남은거에요 ㅡㅡ
제가 봤을땐 2500원은 담배값 2500원은 겜방비인데
제가 그학생 하루를 허무하게 날려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