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백고미2009.08.13
조회822

<퇴마록>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면 4인의 주인공으로 어떤 배우가 좋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퇴마록>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꼭 드라마로 보고 싶은

마음에서.. 술도 좋아졌으니 예전 영화로 나왔을 때처럼 그리 허접하지도 않을 듯..^^;;

내가 생각한 사람은 현암, 박신부, 승희, 준후 네 역할에 맞을 듯한 분들을

내 멋대로 상상해봤다.

 

1. 현암 : 귀검 월향과 함께 하며, 파이터로 행동대장이라 보면 될듯..

            동생에 대한 아픔이 있고, 무술 잘함.

            영화로 나왔을 때는 신현준님이 역할을 맡았었음.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고수(1978,177cm)

연기력은 물론 현암이 가지고 있는 눈빛을 표현하기 좋을 거 같아서..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김남길(1981,184cm)

비담역할을 하는 지금 모습을 보면 현암도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낼수 있을 듯^^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이준기(1982, 178cm)

말이 필요없을 듯..현암이란 인물을 생각했을 때 딱 떠오른..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이승효(1980,178cm)

이 분도 이분 나름의 현암이 잘 표현 될 듯..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정태우(1982, 173cm)

연기도 좋고, 다부진체격, 다양연기도 자연스레 가능할 듯 싶어서..

 

2. 박신부 :  본래 직업은 의사, 카톨릭신부가 됐으나 교회에서 파문당함.

                키 크고, 장대하며, 50대쯤 되었음. 영화에선 안성기님이 맡으신 역할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차승원(1970년생, 188cm)

솔직히 나이는 안맞는다. 하지만 포스며, 연기며, 기럭지며 빠지지 않는다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김영호(1967년생, 183cm)

우선 나이는 어차피 패쓰했다.. 내맘대로 캐스팅이니까..

연기면에서나 품어져나오는 에너지를 보면 장신의 박신부는 아닐지라도

본인만의 박신부를 재탄생 시키실듯하다.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신현준( 1968년생, 184cm)

영화에서는 현암 역을 맡아서 열연을 했었더랬다.

이번엔 박신부로 변한 그의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어울릴듯..^^;;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박성웅(1973년생, 187cm)

내가 생각했던 박신부 역할중에서 젤루 나이가 어리시다.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이 현암과 승희와 준후를 아우를 수 있는

박신부의 모습이 엿보인다.^ㅡ^

 

3. 현승희 : 라가라쟈의 현신.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갸름하고 오목조목 뚜렷한 윤곽에 작고 살짝 치켜 올라간 듯한 눈매..

              사나워 보이구, 옷차림은 대체로 원색계열을 입음,

              추상미님이 영화에선 역할을 맡으셨음.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박예진(1981년생, 165cm)

달콤살벌한 예진아씨인 그녀, 오목조목한 타입은 아니만..

승희를 맡으면 잘해낼 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서 젤루 먼저 생각했음.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김영애(1980년생, 168cm)

솔직히 황진이에서 나오는 모습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꽤 잘 소화를 해내실 거 같다.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이은성(1988년생, 168cm)

당차고 당돌한 아역에서 성인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여배우.

나이는 좀 어리지만, 제 역할은 톡톡히 해내는 모습을 보고 반했음

승희의 모습이 좀 비춰지는 거 같지 않으세요?!^^;;

 

4. 장준후 : 영적인 능력을 가진 어린이. 키는 또래 애들보다 좀 작고

               호리 호리하게 생김. 얼굴색은 하얗고 동그란 얼굴에 크고

               뚜렷한 눈에 작은 입. 부적을 쓰며, 리매를 다룬다.

               영화에서는 오현철이란 아역배우가 역할을 맡았음.

 

준후 역할은 여러모로 다재다능하고 똑똑하고 연기도 잘하고 그런 아역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민은 꽤 했다. 아역 중에 그 나이 또래에 연기를 잘하는 아역은 몇 안되니까..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박건태(1996년생)

젤루 먼저 생각이 났었다. 미사때 똘똘하고 귀여웠던 갈치 역할을 잘 해낸..

아마 준후 역할도 훌륭히 소화해 낼것 같다..^^;;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이인성(1996년생)

이 아역배우 역시 연기도 똘똘함도 일품일 듯..ㅎ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열심히인 나...ㅡ0ㅡ;;;;;;;)

 

내멋대로<퇴마록> 캐스팅

여진구(1997년생)

일지매 아역으로 나왔던 그 아이..

역시나 이 아이도 준후의 캐릭을 잘 살릴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