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할길이 없는 난또다시 펜을 들고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쓴다.표면적인 이유로는 미안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은것이고, 실질적인 이유는 이렇게라도 해야 너에대한 내 죗값이 줄어들어 마음의 무게감을 덜어낼 수 있기때문이랄까.결국은 아직도 여전히 난, 나만을 생각하며 지내는 것 같다.너에게 너무 많을 빚을 진것도 알고, 이제라도 빚을 갚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는 것도 알지만 모두다 말 뿐.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건 예나 지금이나 널 아프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르겠다.입으로만 널 찾아 헤매고 그립다 말하고 보고싶다 얘기한 들단 한번도 내 두발로 너를 찾아나선 적이 없다.입으로 내뱉은 날 위해 결국 걸음을 옮기는 건 언제나 니몫이 되게 만든 나였으니까. 그런나를 매번 달래주느라 또 기다려주느라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을지 감히 가늠해보지만 나로썬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시련이었겠지싶다.미안하고 또 미안한 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첫 사랑아.나혼자 억지부리듯 일궈낸 사랑놀음에 온 힘과 정성을 다해 나를 사랑해주고 보호해주느라 너무 힘들었을거다. 멋대로 시작하고 멋대로 정리해버린 못난 내 사랑속에 빛이 되어줘서 감사했다.마음속에 늘 지니고 있을게 니가 줬던 사랑, 믿음, 배려, 그리고 너와 나의 아름다웠던 추억까지도 ...분명히 좋은사람만나 좋은사랑 할 수 있을거라 난 믿어의심치않는다. 너는 충분히 멋지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있을 만큼의 넓을 마음을 지닌 사람이니까멀리서라도 너의 행복을 영원히 빌고 있을거다.못다준 내 사랑을 대신하여 ... - 미안한 마음이 다시 또 피어오르던 어느날에 쓴 편지 -
146.어느날에 쓴 편지
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할길이 없는 난
또다시 펜을 들고 보내지도 못할 편지를 쓴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미안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은것이고, 실질적인 이유는 이렇게라도 해야 너에대한 내 죗값이 줄어들어 마음의 무게감을 덜어낼 수 있기때문이랄까.
결국은 아직도 여전히 난, 나만을 생각하며 지내는 것 같다.
너에게 너무 많을 빚을 진것도 알고, 이제라도 빚을 갚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다는 것도 알지만 모두다 말 뿐.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건 예나 지금이나 널 아프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입으로만 널 찾아 헤매고 그립다 말하고 보고싶다 얘기한 들
단 한번도 내 두발로 너를 찾아나선 적이 없다.
입으로 내뱉은 날 위해 결국 걸음을 옮기는 건 언제나 니몫이 되게 만든 나였으니까. 그런나를 매번 달래주느라 또 기다려주느라 얼마나 지치고 힘들었을지 감히 가늠해보지만 나로썬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시련이었겠지싶다.
미안하고 또 미안한 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첫 사랑아.
나혼자 억지부리듯 일궈낸 사랑놀음에 온 힘과 정성을 다해 나를 사랑해주고 보호해주느라 너무 힘들었을거다. 멋대로 시작하고 멋대로 정리해버린 못난 내 사랑속에 빛이 되어줘서 감사했다.
마음속에 늘 지니고 있을게 니가 줬던 사랑, 믿음, 배려,
그리고 너와 나의 아름다웠던 추억까지도 ...
분명히 좋은사람만나 좋은사랑 할 수 있을거라 난 믿어의심치않는다. 너는 충분히 멋지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있을 만큼의
넓을 마음을 지닌 사람이니까
멀리서라도 너의 행복을 영원히 빌고 있을거다.
못다준 내 사랑을 대신하여 ...
- 미안한 마음이 다시 또 피어오르던 어느날에 쓴 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