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주세요....

곽혜숙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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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처럼

당신에게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고...

길거리에서  펑펑 울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질팡.. 이리저리 혼돈스런 맘때문에...

쥐어 뜯고 싶은 가슴때문에....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고 펑펑 투정부리고 싶어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