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장주봉2009.08.13
조회122

 

 

 

 

 

나도 모르게 찾아왔다...

분명 내 곁에있었는데...

모르고있었다...

사랑이란 감정이 커가고있었다는걸...

조금씩 커진 사랑이...

걷잡을수 없을만큼 내 가슴에 밖혔다는걸...

알지못했다...

 

나도 모르게 떠나갔다...

내 사랑이 조금씩...

날 떠나간다는 사실을 모른채...

난 키워만갔다...

어쩌면...내 바람이...내욕심이...

그녀를 떠나게 만든걸지도 모른다...

 

 

 

 

사랑은...

나도 모르게 찾아온다...

사랑은...

조금씩 나를 떠난다...

 

 

그 두가지를 알았을땐...

그리움이란 감정에...

빠져있었다...

사랑이 지나고...이별이 지나면...

그리움이 남는다...

 

 

너무...늦은거죠...?

당신을 너무 사랑했단 사실을 떠난후에 알아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