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5년도에 대학교를 입학했으니,정확히 그 일을 겪은 것은 2004년 학기중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부산 지하철 끝쪽이었구요. (동네 이미지상 정확한 장소는 밝히지 않겠습니다.)산을 깎아 아파트를 지었고, 그 주변으로 상가단지도 들어서고 마트 등 여러 시설이 즐비하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그 곳에서 산건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였구요. 암튼. 흠흠ㅋㅋ고3 수험생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학교 수업 끝나고 야자도 끝나고 나면 9시가 되죠.집에 바로 갈때도 있었고 친구랑 독서실 갈때도 있었고 어쩔땐 저 혼자 독서실을 갈 때도 있었는데요그렇게 공부하다가 집에 가면 새벽 1시 , 2시 그렇게 됩니다.독서실이 상가 꼭대기 층에 있었고 거기서 한층 더 올라가면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 나오고 그 곳을 나오면 우리 아파트 단지가 나옵니다.대충..상상이 되시죠?? 저는 그날 공부를 1시반 정도까지 하고 나왔습니다.그 시간엔 아파트 대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고요하고 적막합니다. 집에 빨리 가서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우리집으로 올라가는 길은 두군데 였는데 하나는 큰길 따라서 쭉 올라가는 것이고 하나는 좁은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는 것인데둘다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 큰길을 따라 올라가면 약간 돌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고계단은 우리집 입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지만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되어있고 그 사이를 지나서 단지 입구로 들어가야만 합니다저는 빠른 길을 택하기 위해 계단을 선택했고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다 올라와서 한숨을 돌리려는 찰나...!!저는 오른쪽 옆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감지했습니다.오른쪽 뺨과 귀만 오싹한 느낌.. 아세요?ㅠㅠ 순간적으로 획 ~ 고개를 돌려 옆을 봤는데 승용차 뒷 트렁크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어떤 여자가 하늘을 바라보고 허리가 ㄱ자로 꺽여 트렁크에 누워있었습니다. 대충 이런 형태였구요그 시간에 아무리 술 취한 여자라 해도 허리가 저런식으로 꺾이진 않죠...오싹함의 그 다음이 뭔지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그것은 이상하게도....분노더군요;;저는 평소에도 욕을 안하는데 그 순간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더라구요/.'아 ㅆㅂ. 짜증나'저희 집은 3층이었는데요저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집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갔습니다제 방에서는 주차장이 보이는데집에 들어오자마자 주차장의 그 위치를 봤지만벌써 사라지고 없더군요..혹시 집에 쫏아온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때문인지 그날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아직 생생한 기억 그것 말고도 두어번 이상한 일을 겪었는데 그건 담에...ㅋ
주차장에서 본 귀신
제가 2005년도에 대학교를 입학했으니,
정확히 그 일을 겪은 것은 2004년 학기중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부산 지하철 끝쪽이었구요. (동네 이미지상 정확한 장소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산을 깎아 아파트를 지었고, 그 주변으로 상가단지도 들어서고 마트 등 여러 시설이 즐비하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그 곳에서 산건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였구요.
암튼. 흠흠ㅋㅋ
고3 수험생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학교 수업 끝나고 야자도 끝나고 나면 9시가 되죠.
집에 바로 갈때도 있었고 친구랑 독서실 갈때도 있었고 어쩔땐 저 혼자 독서실을 갈 때도 있었는데요
그렇게 공부하다가 집에 가면 새벽 1시 , 2시 그렇게 됩니다.
독서실이 상가 꼭대기 층에 있었고 거기서 한층 더 올라가면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 나오고
그 곳을 나오면 우리 아파트 단지가 나옵니다.
대충..상상이 되시죠?? 저는 그날 공부를 1시반 정도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그 시간엔 아파트 대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고요하고 적막합니다. 집에 빨리 가서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우리집으로 올라가는 길은 두군데 였는데
하나는 큰길 따라서 쭉 올라가는 것이고
하나는 좁은 계단을 따라 쭉 올라가는 것인데
둘다 올라가면 주차장이 나옵니다 .
큰길을 따라 올라가면 약간 돌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고
계단은 우리집 입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지만
차들이 빽빽하게 주차되어있고 그 사이를 지나서 단지 입구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저는 빠른 길을 택하기 위해 계단을 선택했고
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다 올라와서 한숨을 돌리려는 찰나...!!
저는 오른쪽 옆에 무언가 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감지했습니다.
오른쪽 뺨과 귀만 오싹한 느낌.. 아세요?ㅠㅠ
순간적으로 획 ~ 고개를 돌려 옆을 봤는데
승용차 뒷 트렁크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어떤 여자가 하늘을 바라보고 허리가 ㄱ자로 꺽여 트렁크에 누워있었습니다.
대충 이런 형태였구요
그 시간에 아무리 술 취한 여자라 해도
허리가 저런식으로 꺾이진 않죠...
오싹함의 그 다음이 뭔지 저는 그때 느꼈습니다.
그것은 이상하게도....분노더군요;;
저는 평소에도 욕을 안하는데 그 순간 입에서 욕이 튀어나오더라구요/.'아 ㅆㅂ. 짜증나'
저희 집은 3층이었는데요
저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집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제 방에서는 주차장이 보이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주차장의 그 위치를 봤지만
벌써 사라지고 없더군요..
혹시 집에 쫏아온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때문인지
그날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아직 생생한 기억
그것 말고도 두어번 이상한 일을 겪었는데 그건 담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