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심리 진짜 궁금해요....

뒤통수지대로2009.08.13
조회571

20대중반 여성입니다...전 남친에게 뒤통수 지대로맞았습니다

 

남자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남친과..   2년 정도 사겻습니다..

본론은..

절만나는동안에 전여자친구와도 계속 만나고이썻다는겁니다

그사실을 제가 오늘알게되었구요..

제가 07년에 남자친구를 만나서 지금까지 만남을 가지고있는데요... 

어쩌다가 남친메일을 확인하게 되었는데

08년6월에 남친이 전여자친구에게 쓴메일을 보게됬어여  

내용이 도대체 나한테 왜이러냐~더이상은 안되겟다는 니가 정말 좋지만 끝내야겠다는둥..

나만항상 너챙겨주고 좋아하고 매달리는것같다고

뭐 그런식??돈도 막 달라면 줬나봐요 돈없다는 내용과

마지막으로 20살떄 처음으로 만난여자가 넌데 정말 사랑했고 행복해라

여지껏만난 여자중에 너가 최고였고 제일 이뻣다는..................진심으로사랑했다는 그런내용.........

 

저 그거보고 뒤통수,지대로 맞은느낌이구요

전 왜 몰랐을까요 .??왜 2년이나 만나면서 몰랐을까여...정말 제자신이 한심합니다 ㅠㅠ

왜 저랑만나면서  전여자친구와 양다리 했는지..남자의심리가 뭔지 답답해서 판을써봅니다..

 

아,,,그리구 남자친구가 항상 놀러갈때마다 거짓말을해요.. 매번걸리면 싸우고 반복됩니다..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도 휴가마저속이고 저한텐 일하는척하면서 ,,,휴가라는걸 제가 알게되자 잠수탔구요..

3일째 연락없어요 저도 안하구요..

제가 누누히 다른여자를 만날꺼면 속시원하게 저랑 깨끗히 헤어지고 만나라고 그때 만나도 늦지

않다고 그러는데요..절때 그런거아니랍니다..근데 여자의 직감은 무시못하죠.....

헤어져야겠다고 저만 상처받으니깐,,,그렇게 다짐을해도...

정이 무서운거같아요..  먼저 그말꺼내기가 힘들어요.

너무 어이가없구 황당하고..답답해서 눈물이 납니다...

 

또복수해주고싶고 양심에 찔리도록 뭔가 무슨말이라도 해주고싶은데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그냥 머릿속이 텅빈거같아요.ㅜ 

이런제가 그냥 바보같습니다...절 2년동안 무슨생각으로 만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