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벌금 ,,,

우드니2009.08.13
조회68

안녕하세요

저도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올려 보네요.. 

여름휴가철을 맞아  친구와함께  둘이 놀러갈때를 찾다가

제주도를 갈려고 마음먹었죠 .. 그러나 불행히 제주도 가는 배가 꽉찻드라고요..ㅋ

그래서 제친구가 다른  계획을 세웟는데 가평을 가잔거였써요 ㅋㅋ 

번지점프도하고 스상스키도 타고 하자고 ㅋㅋ

 

참고로 전 대구 사람이고 친구는 부산 사람이에요 ㅋㅋ

친구에게 들은 생소한 가평은 경기도 쪽에서는 휴가철이나 엠티로 많이 간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일단 친구가 대구로와서 놀다가 가평가는걸 봣더니 바로가는게 없어서 ..

동서울로 일단 가자고 했죠 ,

전날 대구에서 놀다 술을마시고 (사실이렇게 개인적으로서울가는건 처음이었어요.)  힘들게 아침 9시 차로 버스를 타고 동서울터미널에 내렷습니다 .. 강변역앞에서 국밥을 먹고   지하철을 타기전에 친구랑 담배를 피고 들어갈려는데.

근데 이때 사건이 일어난거죠 .. 

 

갑자기 사납게 생긴 할아버지 ..? ?아저씨 ..???

가  저희를 막아서더니  다짜고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는겁니다 ..

황당해서

왜카시는데요?..라고했더니

계속그냥 신분증 보여달랍니다 .

친구놈과 제가 계속안보여주고  왜그러는지 이유를 물었더니 .통로쪽에서 나와서

아저씨가  따라오라고 하더니  서울시 불법오물투기 하면 뭐 벌금을 문다고 하면서

광고판같은걸 보여줫습니다 ..ㅋ

 

저는 황당해서 전 지방에서 올라와서 그런거 잘몰라요 함바주세요 ㅜ

햇더니 무조건 일단 신분증보자는겁니다 ...

아버지같은분께 대들수도 없고 ,, 일단 신분증 보여줫습니다 ..

전그때까지만해도 솔직히 경고만 주고 끝날줄알았는데 ...

아니였죠 ..  벌금 5만원 문다고 하더군요 ..

와 ....... 진짜 친구랑 황당해서 계속따지니깐 아저씨가 귀찮게 학생이라 깍아준다고 2만원으로 해준다고 하셧어요 ......

 

아 진짜 그때 너무열받아서 ,, 여행이고 뭐고 다떄려치우고 진짜 엎을지경이었죠 ...

친구가 일단 그냥 가자고 해서 .. 서울올라가자마자 이런일당하니깐 .. 기분이 솔직히 더럽더군요 .

 솔직히 담배꽁초 버린건 잘못이지만 ... 이렇게 지방에서 서울첨 올라와서 이런법이 있는줄도 모르고 있는 사람에게 벌금 무는건  ... 좀 아닌거 같습니다 .. 너무열받아서 지하철타고 오는 내내

계속 욕을했죠 ... 서울사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라는데 ..왜말안했냐니깐 .. 알줄알았다고 ...ㅋㅋㅋㅋㅋ;;;;

대구나 부산은 없는걸로 알고있거든요 ??//그후로 서울에있는동안 겁나서  담배 피지도 않았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