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주최자 그리고 참여자님들하....

박경식2009.08.13
조회172

번개주최자로서의 책임감과 의무....


 


번개주최를 했다고 해서 모든걸 다 책임 질 필요는 없어....


일단 모임이라는걸 하다보면 누군가는 희생을 조금해야

 

즐거운 모임이 된다고 생각해....


번개주최를 했으면 대략 모든 번개 참여 인원들이

 

다 빠질때까진 남아있어야해....


번개주최를 하면 번개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는것이

 

번개 주최자의 의무라고 생각해야 된다는거~


번개주최자들은 친구들을 위해 한번쯤 챙겨줄수 있는

 

넉넉함을 가져야 된다는거....

그렇다고 너무 부담가지고 그러면~~이건~~아니야~!!!

 

그건 우리 스퇄~~아니라는거~!!!!


 


번개 참여자들의 유의점....

 


1.다같이 재미있게 즐기려고 나름 주최자가 이벤트나

 

게임이나 다음 진행을 위해 뭐 좀 하자고하면....


 "아 그거 정말 하기 싫은데 "그냥 넣어둬!" 이러면서 빼지말자....

 

다 같이 놀러왔으면 좀 다같이 놀자규~ 


모임도 사회생활 같이 소규모 공동체 아니겠삼?!?!


단체활동에선 소수보단 다수를 따르는게 정석이고....


그 활동에 리더가 있다면 리더말에 따라주는게 중요하다규~



2.술은 적당히 자기 주량껏!! 제~에발 부탁하는 바!!!


다른건 오버해도 술은 오버하지 말자....


술 마시고 꿈나라로 향하시거나....


(이건 그나마 괜찮긴 한데....다음날 눈을 뜨면 빌지 하나가 놓여져 있을꺼야)


 술김에 과도한 스킨쉽을 하신다거나....


(정체가 뭐냐....-ㅅ-?)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12걸 사람을 찾는....


(이제 112 신고 한방이면 바로 철장이란다....)


씁쓸하고 눈쌀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 정말 난감한거죠~!

 


그럼 원아웃 투아웃 쓰리아웃 체인지 이런거 없이 정말 한방에 아웃이야!


 


3.친구들이 먼저 다가오기 전에 먼저 한번 다가가보는 담력들을 키워보자규~


"그냥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이 본인과 친해지고 싶으면 알아서 오겠지"

 

라는 공주병 왕자병 컨셉 과감히 버리고~


"아는 사람도 없는데 괜히 왔네 집에 그냥 있을걸"

 

이런 아웃사이더 컨셉도 과감히 버리고~


정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싶고 재미있게 모임

 

쭉 함께 하고 싶다면 과감히 러쉬!!!!


미인은 용기있는 자 만이 얻는다" 이런 말이 있듯....


 모임자리에서는 "친구는 용기있는 친구들이 얻는다네~! "


(물론 잘생기고 이쁘고 재미있는 사람들은.....쉚!!부러우면 지는거다!!)



 

하여간 앞으로 모두들 즐거운 번개>_<乃


놀 땐 놀자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