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싸이를 보다가 괜찮게 생긴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친구를 졸라 우연을 가장하여 학교 앞 김밥집에서 밥을 먹은 우리. 15일정도 뻐꾸기를 날린 결과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괜찮고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말에 "애가 소박한 면이 있네" 라는 생각에 이번 여자친구는 개념이 좀 있어서 오래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머 그렇게 우리의 사랑을 타올라 가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 람으로써 당연히 모든 데이트 비용은 제가 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루는 여자친구가 제 자취방에 놀러와서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전 날 후배들 술 사주고 나에게 남아 있는 돈은 200원뿐.. 아.. 솔직히 너무 창피하고 미안했습니다.. 치킨 먹고 싶다는데 사줄 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났지요. 그래도 여자친구니까 내가 돈이 항상 없던것도 아니니까 저 이해해 줄거라 생각하고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나 200원 밖에 없는데...^----------^;" 그러니깐 여자친구가 "아 진짜..?" 그렇게 말하고 계속 십여분을 침대에서 뒹굴면서 짜증을 내는 겁니다.. 치킨먹고싶다고.. 치킨먹고싶다고.. 그런데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 전날 여자친구가 알바비를 받은 것을.. 그렇게 계속 짜증을 내더니 "나 어제 알바비 받은거 있긴한데 치킨 사먹고 나면 얼마 안남아서 너무 아까워서 못쓰겠어 아 짜증나 치킨먹고 싶은데~" 이러고 있는 겁니다. 저는 부끄러운 말이지만 집에서 용돈을 타 쓰거든요.. '그럼 우리 부모님이 힘들게 일해서 벌어오신 돈은??' 그 말을 듣고 나니깐 너무 열이 받았습니다. 지 알바한 돈으로 남자친구랑 치킨 먹는건 아깝고 우리 부모님으로 지금까지 지 배 부 르게 사준건 당연하단 겁니까?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김밥이 좋네 머 이러더니 나중에는 김밥은 먹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 김밥 먹이기도 싫었구요. 그래서 오리 닭 보쌈 날마다 이런것만 사줬 더니 이제 와서 하는 말이 저 꼬라지 인겁니다. 그 일이 있고 몇일 뒤 여자친구랑 제 방에서 밥을 해 먹었습니다. 전 자취하면서 집에서 밥먹기 싫어서 밥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밥상 대용으로 다림질판 위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밥상도 없이 밥먹는 여자친구가 좀 안쓰러워서 "하..진짜 불쌍하네 ㅋㅋ" 했더니 "맞지 난 평생 오리만 먹을 줄 알았는데.." 라고 말하더군요.. 아...ㅅㅂ...그 기분을 머라 표현해야할지.. 그런 일들을 겪고 나니 이제는 눈에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 애는 자기가 먹고 싶은게 생기면 남자 후배나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토나오더군요. 무슨 거지도 아니고 날마다 빌붙어서 얻어 먹고 다니는거.. 저도 착한인간은 아니라 나중에는 그런게 눈에 자꾸 보이니깐 차츰 마음이 멀어지더라 구요.. 그래서 그녀랑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이런 일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하면 좀 그래서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습니 다. 처음에는 헤어지지 말자고 잡더군요. 하지만 마음이 굳어진 저는 계속 사양을 했고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 뒤에 문자가 왔습니다. "우리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 X스는 어떻게 해?"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어디서 이런 종자가 태어났는지.. 정말 역겨웠습니다. 우리가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름방학이었는데 그 때 한 60일 정도 여자친구가 유 럽여행을 갔었는데 밤에 전화하더니 페리 예약해야하는데 부모님이랑 연락이 안된다 면서 급하다며 30만원을 빌려달라는 겁니다. 부모님한테 말해서 다시 준다고요. 머 솔직히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 땐 이런 새끼인줄 몰랐었거든요. 근데 유럽여행 다녀온 뒤 그 일은 묻혀져 갔죠.. 헤어지고 난 뒤에 그것도 너무 괴씸한겁니다. 그래서 그 돈 너가 빌려간거니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내일 보내신데.. 근데 기분 좀 그렇다.." 이지랄을 하는 겁니다. 아니 인간이라면 미안해 잊어버리고 있었어 머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머 이런 쓰레기 같은게 있는지.. 머 이것 저것 쓰자면 2시간은 걸리겠네요.. 진짜 너무 열받네요 이제는 아예 쌩까고 살지만 가끔씩 이런 생각들이나서 아직도 울분이 터집니다.
너..나 뜯어먹은거냐?
친구의 싸이를 보다가 괜찮게 생긴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친구를 졸라 우연을 가장하여 학교 앞 김밥집에서 밥을 먹은 우리.
15일정도 뻐꾸기를 날린 결과 우린 사귀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괜찮고 김밥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말에 "애가 소박한 면이 있네"
라는 생각에 이번 여자친구는 개념이 좀 있어서 오래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머 그렇게 우리의 사랑을 타올라 가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남자가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
람으로써 당연히 모든 데이트 비용은 제가 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루는 여자친구가 제 자취방에 놀러와서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전 날 후배들 술 사주고 나에게 남아 있는 돈은 200원뿐..
아.. 솔직히 너무 창피하고 미안했습니다.. 치킨 먹고 싶다는데 사줄 수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났지요. 그래도 여자친구니까 내가 돈이 항상 없던것도 아니니까 저 이해해
줄거라 생각하고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나 200원 밖에 없는데...^----------^;"
그러니깐 여자친구가
"아 진짜..?"
그렇게 말하고 계속 십여분을 침대에서 뒹굴면서 짜증을 내는 겁니다..
치킨먹고싶다고.. 치킨먹고싶다고..
그런데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 전날 여자친구가 알바비를 받은 것을..
그렇게 계속 짜증을 내더니
"나 어제 알바비 받은거 있긴한데 치킨 사먹고 나면 얼마 안남아서 너무 아까워서
못쓰겠어 아 짜증나 치킨먹고 싶은데~"
이러고 있는 겁니다.
저는 부끄러운 말이지만 집에서 용돈을 타 쓰거든요..
'그럼 우리 부모님이 힘들게 일해서 벌어오신 돈은??'
그 말을 듣고 나니깐 너무 열이 받았습니다.
지 알바한 돈으로 남자친구랑 치킨 먹는건 아깝고 우리 부모님으로 지금까지 지 배 부
르게 사준건 당연하단 겁니까?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김밥이 좋네 머 이러더니 나중에는 김밥은 먹지도 않았습니다.
솔직히 여자친구 김밥 먹이기도 싫었구요. 그래서 오리 닭 보쌈 날마다 이런것만 사줬
더니 이제 와서 하는 말이 저 꼬라지 인겁니다.
그 일이 있고 몇일 뒤 여자친구랑 제 방에서 밥을 해 먹었습니다.
전 자취하면서 집에서 밥먹기 싫어서 밥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밥상 대용으로
다림질판 위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밥상도 없이 밥먹는 여자친구가 좀 안쓰러워서
"하..진짜 불쌍하네 ㅋㅋ" 했더니
"맞지 난 평생 오리만 먹을 줄 알았는데.."
라고 말하더군요.. 아...ㅅㅂ...그 기분을 머라 표현해야할지..
그런 일들을 겪고 나니 이제는 눈에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 애는 자기가 먹고 싶은게 생기면 남자 후배나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토나오더군요.
무슨 거지도 아니고 날마다 빌붙어서 얻어 먹고 다니는거..
저도 착한인간은 아니라 나중에는 그런게 눈에 자꾸 보이니깐 차츰 마음이 멀어지더라
구요.. 그래서 그녀랑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이런 일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하면 좀 그래서 그냥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습니
다. 처음에는 헤어지지 말자고 잡더군요.
하지만 마음이 굳어진 저는 계속 사양을 했고 우린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 뒤에 문자가 왔습니다.
"우리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 X스는 어떻게 해?"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어디서 이런 종자가 태어났는지.. 정말 역겨웠습니다.
우리가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름방학이었는데 그 때 한 60일 정도 여자친구가 유
럽여행을 갔었는데 밤에 전화하더니 페리 예약해야하는데 부모님이랑 연락이 안된다
면서 급하다며 30만원을 빌려달라는 겁니다. 부모님한테 말해서 다시 준다고요.
머 솔직히 받을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 땐 이런 새끼인줄 몰랐었거든요.
근데 유럽여행 다녀온 뒤 그 일은 묻혀져 갔죠..
헤어지고 난 뒤에 그것도 너무 괴씸한겁니다.
그래서 그 돈 너가 빌려간거니깐 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내일 보내신데.. 근데 기분 좀 그렇다.."
이지랄을 하는 겁니다.
아니 인간이라면 미안해 잊어버리고 있었어
머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머 이런 쓰레기 같은게 있는지..
머 이것 저것 쓰자면 2시간은 걸리겠네요..
진짜 너무 열받네요
이제는 아예 쌩까고 살지만 가끔씩 이런 생각들이나서 아직도 울분이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