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일이 안풀리려 하니까 계속 꼬이고 또 꼬이고 진짜 2009년 참 꽈배기 같이 꼬입니다ㅡㅡ 그냥 계속 끙끙 앓다가 뭐가 이렇게 꼬였는지톡에다가 풀어 놔보려구요.. 하나하나 차근차근.형누나동생들.. 같이 풀어줘요.. 뭐가 문젭니까??? 1월. 3년간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영원을 약속한 사이였기에 더 힘들었어요.정말 사랑했고, 사랑받았는데 차였어요.이유는,,, 내가 많이 부족해서구요ㅡㅜ 멋있게 보이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솔직히 많이 부족했습니다. 2월. 그래도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에,힘들었지만 마음을 새로 잡고 열공했습니다. 다시 학점 잘받아서 장학금을 받고 싶었습니다.마음 잡고 공부하려는데.. 아빠의 사업이 망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정말 폭삭 망해서이사를 가게 됬습니다. 3월. 새로운 집.. 이 조그만 집으로 이사를 왔네요. 오기가 생겨, 장학금을 무조건 받아야겠다 생각했고,책과 mp3를 벗삼아 학교에서 공부하다 알바가고 도서실에 다시가서 공부하고 집가고.. 수요일 금요일은 과외알바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살았어요.누구보다 열심히 공들여 과제를 썼구요.. 3월 끝나갈 무렵 여자친구에게 받은 프라다폰을 잃어버렸습니다.그때 당시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받은 선물 이라는 점.프라다폰이라는 점...정말 소중하게 썼던 폰인데...ㅡㅜ 4월. 4월은 별 탈 없었던 것 같아요..계속 열심히 살았죠..뒤에 할 얘기지만, 그냥 어떤 교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5월. 나 참 어이가 없어서..집에 도둑이 들어서, 제 노트북과 캠코더 디카를 훔쳐갔습니다.저런 도둑 봤어요????ㅡㅡ 6월. 학교 도서실에서 정말 눈 깜짝할 사이..가방을 도둑 맞았습니다.. 가방안에 집열쇄,지갑,mp3,수첩,도서실에서 빌린책..다 있었는데,,,,, 20만원 주면서 집 열쇄를 새로 갈아야 했습니다. 7월. 장학금 못받았습니다. 이유를 말하자면 굉장히 길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로 들어야 하는 과목 교수한명과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아요.전 개혁적인 성격(?)인데, 그 교수님이 굉장히 보수적입니다..말도 안되는 e학점을 받게 됬어요 참나... 따져도 보고, 난리도 쳤지만, 학교 측도 참 뭣 같더군요..그렇게 믿었던 장학금인데 그때 사건으로e학점 받고 포기해야한다니.. 진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8월.교수와 씨름 후.. 온갖 스트레스로 힘들었고,될대로 되라 하고1주일간 연락 끊었던 친구들과 갈때까지 갔습니다.그렇게 혐호하던 안마소까지 갔어으니까요-_-;;;;; 술과 담배에 쩔어 1주일을 그렇게 무의미하게 보냈고,가르치던 학생에, 알바까지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렇게 노니까.. 정신이 바짝 들더라구요,뭐하는 짓인가, 이건 아니구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운동을 시작했고, 토익공부와, 알바자리를 알아봤습니다. 근데 오늘 지갑을 잃어버렸어요.제가 지갑에 열쇄를 매달아 놓거든요............. 휴..또 열쇄를 갈아야겠네요...... 2009년 여러분들은 잘 풀려요??시간이 지나니 별거 아닌 생각이 들긴 하네요..그래도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아빠의 사업, 그리고 믿었던 장학금까지...계속 받다가 이번만 못받으니 많이 억울해서요.. 참, 저는 23살 남자고, 제대한지 1년 됬습니다.오늘은 무사하길 바라며.. 조깅이나 해야겠습니다..꾸벅
2009년 왜 이러는 거죠????????
안녕하세요..
일이 안풀리려 하니까 계속 꼬이고 또 꼬이고
진짜 2009년 참 꽈배기 같이 꼬입니다ㅡㅡ
그냥 계속 끙끙 앓다가 뭐가 이렇게 꼬였는지
톡에다가 풀어 놔보려구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형누나동생들.. 같이 풀어줘요.. 뭐가 문젭니까???
1월.
3년간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영원을 약속한 사이였기에 더 힘들었어요.
정말 사랑했고, 사랑받았는데 차였어요.
이유는,,, 내가 많이 부족해서구요ㅡㅜ
멋있게 보이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솔직히 많이 부족했습니다.
2월.
그래도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에,
힘들었지만 마음을 새로 잡고 열공했습니다.
다시 학점 잘받아서 장학금을 받고 싶었습니다.
마음 잡고 공부하려는데..
아빠의 사업이 망해버렸습니다. 그것도 정말 폭삭 망해서
이사를 가게 됬습니다.
3월.
새로운 집.. 이 조그만 집으로 이사를 왔네요.
오기가 생겨, 장학금을 무조건 받아야겠다 생각했고,
책과 mp3를 벗삼아 학교에서 공부하다 알바가고 도서실에 다시가서 공부하고 집가고..
수요일 금요일은 과외알바까지 해가면서.. 열심히 살았어요.
누구보다 열심히 공들여 과제를 썼구요..
3월 끝나갈 무렵 여자친구에게 받은 프라다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때 당시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받은 선물 이라는 점.프라다폰이라는 점...
정말 소중하게 썼던 폰인데...ㅡㅜ
4월.
4월은 별 탈 없었던 것 같아요..계속 열심히 살았죠..
뒤에 할 얘기지만, 그냥 어떤 교수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5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집에 도둑이 들어서, 제 노트북과 캠코더 디카를 훔쳐갔습니다.
저런 도둑 봤어요????ㅡㅡ
6월.
학교 도서실에서 정말 눈 깜짝할 사이..
가방을 도둑 맞았습니다..
가방안에 집열쇄,지갑,mp3,수첩,도서실에서 빌린책..
다 있었는데,,,,,
20만원 주면서 집 열쇄를 새로 갈아야 했습니다.
7월.
장학금 못받았습니다.
이유를 말하자면 굉장히 길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로 들어야 하는 과목 교수한명과 사이가 굉장히 안 좋아요.
전 개혁적인 성격(?)인데, 그 교수님이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말도 안되는 e학점을 받게 됬어요 참나...
따져도 보고, 난리도 쳤지만, 학교 측도 참 뭣 같더군요..
그렇게 믿었던 장학금인데 그때 사건으로
e학점 받고 포기해야한다니..
진짜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8월.
교수와 씨름 후..
온갖 스트레스로 힘들었고,될대로 되라 하고
1주일간 연락 끊었던 친구들과 갈때까지 갔습니다.
그렇게 혐호하던 안마소까지 갔어으니까요-_-;;;;;
술과 담배에 쩔어 1주일을 그렇게 무의미하게 보냈고,
가르치던 학생에, 알바까지 다 없애버렸습니다.
그렇게 노니까..
정신이 바짝 들더라구요,뭐하는 짓인가, 이건 아니구나.
다시 정신을 차리고,
운동을 시작했고, 토익공부와, 알바자리를 알아봤습니다.
근데 오늘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제가 지갑에 열쇄를 매달아 놓거든요.............
휴..또 열쇄를 갈아야겠네요......
2009년 여러분들은 잘 풀려요??
시간이 지나니 별거 아닌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래도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아빠의 사업, 그리고 믿었던 장학금까지...
계속 받다가 이번만 못받으니 많이 억울해서요..
참, 저는 23살 남자고, 제대한지 1년 됬습니다.
오늘은 무사하길 바라며.. 조깅이나 해야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