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실화 이야기

다람이2009.08.14
조회2,264

실화이야기

 

 

 

1.

제가당한게아니긔! 저희언니의 절친한 친구가 겪은 일이긔!..

그언니가 다이어트를 하러 밤에 한강에 친구랑 갔대긔

한강에 도착하고 물을 사러 갔대긔

그런데 뒤에서 누가 자꾸 따라오는 느낌이 들엇대긔!

그언니가 아직까진 의심은 잘 안하고 그냥 물사러 갔대긔

물사고 이제  막 다이어트하려고  한 순간

뒤에 막 오빠들이 떼거지로 우르르 몰려있었대긔.....

그언니랑 그언니친구가 막무서워서 막 그 바로옆에 화장실이 있길레

화장실로갓대긔 그런데 계속 오빠들이 따라오는거레긔;;

그러자 막 뛰니까 오빠들도 같이 막 뛰었다는거긔!!!..

막 무서워서 화장실에 숨어있었대긔.. 근대 막

오빠들이 막 말하는거를 들었대긔

그 내용이.;

" 야 쟤네 어떻게할꺼야? "

"물론 따먹어야지 쟤네 몸매도 꾀 좋은것같고 큭큭"

"아 XX 얘네 언제까지 여기있을셈이레? 여기있어봤자

어짜피 우리가 따먹을껀데 뭐 큭큭 "

 

그리고 어쩌고저쩌고~~막막!!햇대긔!!!!

그래서 막 1시간 정도 화장실에서 계속 뻐겻는데도

오빠들이 계속잇엇대긔.

결국엔 핸드폰으러 엄마 불러서 같이 집에 갓대긔..

그러더니 오빠들이 그 언니들 막 쳐다보면서 막 큰소리로

 

" 아 X발 쟤때문에 1시간이나 여기 죽쳐있었는데 뭐야 시XX들

쟤네 얼굴 기억했으니까 나중에만나면 죽을줄알어"

 

그후로 그언니 집 이사갓대긔... 하아.. 세상참무섭긔....

 

2.

A양은 고3이어서 밤늦게 공부하고 밤12시쯤 집에 가고 있었데요.

 

근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막뛰었데요.

 

아직 집까진 더걸어야하고 , 골목길을 휙돌고 막 뛰어갔는데 뒤에서도 막뛰어오는 느낌이 들었데요.

 

마침 앞에 모르는 아줌마가 가고 있는거에요.

 

따라오는사람 - A양 - 모르는 아줌마  ->집가는방향

 

 

이 순서로요.

 

 

그래서 A양은 따라오는사람을 떨구려고

 

그 아줌마 팔짱을 끼면서 '엄마!! 마중나왔네!!' 이랬데요.

 

 

 

근데 그 아줌마가 A양보다 팔짱을 더 쌔게 끼더래요 ..

 

 

 

 

 

이해가셨나요..!;;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랑 앞에 가던 아줌마랑 한패였던거죠.,

 

3.

 

저는 학교방학이30일임에도불구하고 다른학교의5배이상되는 숙제를하기위해 책상에 앉았긔.

 

책상에 앉으면 왼편으로 베란다가 있고 너무나도 더워서 베란다문을 화아아아알짝열어놓고 물감칠을

신들린듯이 하고있었긔

 

근데 왠걸? 요 앞에 아파트가 하나 마주보고있는데 거기서 어떤남자가 나를보면서 씩 웃는거긔.

 

근데 아 그런가보다했긔 뭐 사러나온거라든가 누굴만난다던가 하는건줄알았긔.

 

하.지.만 그 남자가 통화를 하는게 생생히 들려왔긔

 

"야 저기3층에 여자애하나있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고 가서 돈을가져오고 강간을하고 뭐 그딴소리를 하고있었긔.

저희집 3층이고 엘리베이터따윈 존재하지않는 아주 작지만  쫌비싼아파트이긔.

 

이건넘기고

 

근데 그 남자말이 내가 아닌줄알았긔.

그때 새벽1시였긔

 

그런데 그 남자가 저를 보면서 칼같은걸 꺼내는거긔....

그러면서 저희집쪽으로 걸어가더니 몇분안걸려서 쾅쾅 하는 걸음소리가 들렸긔.

 

순간적으로 번호키 잠금처리다하고 뭐 쇠줄같은거 걸고 밑에 그냥 열쇠키 잠그고

심지어는 말발굽이라고 하는거 문열려있거하는것까지 문지방을 넘어서게했긔.

 

그리고 미친듯이 온집안의 창문을 다 잠궜긔.

여기가 그냥 가스배관타고올수있게 설치된 그런빌어먹을아파트긔.

그래서 미친사람처럼 1분안에 다잠궜긔.

 

그 남자는 아직도 현관문앞에있었긔.

진짜 문구멍으로 내다보니 베란다앞에 그남자였긔.

 

진짜.....칼들고있었긔.

근데 마지막으로 쾅소리가 나더니 내려갔긔.

 

그래서 한숨돌렸긔.

 

근데.....이게웬일이긔?베란다 창문에 누가 사다리세우고 올라오는거긔!!!

 

 

이런 ㅅㅂ하면서 베란다창문앞에 냉장고를(집이좁아서 베란다에 냉장고있음 )끙끙대며세워놓고

쫙 밀착시켜놓고 그 옆에는 서랍장을(베란다는 잡동사니모음집)세워놓고 청테이프로 진짜 수십번을 창문하고 동여맸긔.

그 남자가 욕하는게 들려왔고 다시 내려갔긔.

다시는 오지않았긔.

 

근데 다시 현관문을 미쳐라 치는거긔 진짜 현관문뚤리는줄알았긔.

 

진짜 입에서 욕이튀어나오고 그러고있는데 남자가 그냥갔긔.

아파트단지를 빠져나가는게 창문으로 보였긔.

 

그래서 저는 혹시몰라 새벽4시까지 밤을세웠긔.

 

 

근데 엄마아빠가 일어나서 방을 왜 찜통으로 해놨냐고 난리를 쳤긔/.

내가 살려준것도모르고-_-

근데 아빠 출근시간이되서 잠금장치다풀고 문을열었는데 문이 안열리는거긔!!!

 

그래서 아빠가 쾅 하고 밀어붙였긔. 현관문이 거의 반쯤 칼에 혹사당하고 그 옆에는 칼이꽂혀있었긔..;;;

 

4.

 

이얘긴 저희 수학선생님의 아는선생님의 남편의 친구인 그분이 겪으셨던 실화랍니다.

그분을 그냥 제맘대로 김군이라 칠게요,

김군은 결혼을 안하시고, 자기 남동생이랑 단둘이 사신데는대요.

빌라 비슷한 집에서 사신다는데, 그 빌라가 막 주택들 늘어져있고 형광등 잘 안들어오고

밤이되면 어두컴컴한 골목에있대요.

그러던 어느날, 김군은 쫌 늦은 밤에 담배한대좀 피워볼라고 베란다에 나갔대요.

그 어둑어둑한 골목길쪽을 바라보며는데 어떤 한남자가 굉장히 무거워보이는걸 질질질

끌고가더래요.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그 남자가 어떤한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질..

김군이 놀라가꼬 뭔가하고 뚫어져라 쳐다보니까 그 남자도 뭔가를 느겼는지 김군쪽을 쳐다봤대요.

딱! 눈이 마주친거에요. 근데 김군은 굉장히 정의로우신 분이엿는지 그남자를 막 가리키면서

"살인마다!! 그여자를 놓아줘라!!" 그랫대요.

그리고 동생이 경찰에 신고하고했는데 그 남자가 김군을 향해 씨익 웃으면서 그여자를 놓고

후다다다다닥 도망갓대요. 그래서 경찰들이 왔을땐 이미 그남자는 사라진지 오래.

다음날이, 김군은 그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어요.

근데 문쪽에서 막 들그락들그락 달그락달그닥 이런소리가 들리더래요.

그래서 문구멍을 봤더니 어제의 그남자로 추정되보이는 한 청년이 또 씨익 웃으면서 열쇠구멍을

후벼파고 잇더래요. 그래서 김군이 경찰에 신고하니까 경찰이 요란법석하게 와가지고

또 그남자 도망가고.김군이 사태의 심각성을 정말 강렬하게 깨달았는지,

자기 동생에게는 친구네집에 당분간 가있으라그러고, 자기도 아까 맨처음에말한

수학선생님의 아는선생님의 남편네 집에 가서 당분간 있기로 했대요.

그리고 한 3주쯤 지났을까, 처음나올때 이것저것 필요한 옷이나 물품들은 챙겨서 나왔지만,

생활하다보면 뭔가 필요할게 있어지잖아요?

그래서 '에이,괜찮겠지'하면서 다시집으로 가봤더니..

벽,탁자,책상,의자 등등..

집안 곳곳에 칼이 막 꽂혀있더래요..

 

5.

ㅋㅋㅋㅋㅋ제가 진챠 가까이 하는언니가 있거든요.

뭐........................이런말 제가하기그렇지만 저 따에요 그래요....(이미포기)

아무튼 그날도 그언니집에서 쌸라거리면서 놀고있었구 언니는

절 무참히 씹으며 빵씹고있었어요.

그언니가 심하게 좀 독특하거든요.

이쁘고 몸매좋고 뭐........다 용서하겟는데 정신세계가..

제일웃긴건 지가 정상인줄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큼. 아무튼 막 저혼자 TV보고 언니는 빵씹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누가 문을 열려는거에요 철컥철컥거리는소리..

저 캐 놀래가지고 티비 팍 껐는데 언니 태평스럽게 계속 빵씹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언니 나가봐봐 ㅠㅠ 누구야, 응???"

 

언니가 우유한모금들이키고

 

"뭐가?"

 

이러는거에요 -_-

제가 다시

 

"누가 문 철컥이잖아"

 

"아.....그래."

 

이러고 확인을 하니까 왠 모르는 남자가 집 문을 딸라그러는거에요.

저는 숨죽이고 언니옆에서 지켜봤죠.

그때 그러니까..문보면 잠그는게 세개잖아요.

조금만열리게되있는거 하나, 위에, 밑에.

 

언니가 제빨리 그..안전빵이라그래야되나 아무튼 조금만열리게되있는걸 탁 걸어채우더라구요.

그때 거의 동시에 위에있는게 탁 하면서 돌아가고 열리는거에요.

그때 언니 피식 웃으면서 탁 잠그고..

 

-_-....캐황당했지만 아무튼 무서웠기에 봤습니다.

그 도둑색히 또 탁 열고, 언니 탁 잠그고 탁 열고 탁 잠그고.. 아무튼 그렇게 한 2분. .. 흐르고

언니가 못참겠는지 살짝열리는것만 열고 나머지 다열고 문을 열었습니다.

 

남자 : 씨X문열어!

 

언니 : 안닥쳐?

 

남자 : 이런 씨X 어린년이

 

언니 : (비열한웃음..) 뭘원해?

 

뭘원해

뭘원해

뭘원해

 

그때 남자가 돈을 요구했고 언니는 유유히 부엌으로 걸어가더니

자기가 씹던 빵을 그 사이로 휙던지고 문닫더라구요..

 

......그다음부턴 뭐 그런일이 없었지만

 

잠그고 열고 잠그고 열고..

이때 진짜 심장터지는줄알았긔 ㅠㅠㅠㅠㅠ 아 진챠 ㅠㅠㅠㅠㅠ

그언니 존경하긔 ㅠㅠㅠㅠㅠㅠㅠ

 

 

 

몇년전일이더라.......한 2년 정도됐네요...........

그언니잘살고있을까..

긴글읽느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