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 대학생이지만 가끔은 어중간한 제 나이때문에 혼란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그러니까 7살에 초등학교를 들어간 빠른 91년생 신입생입니다. 제 또래 정상적으로 학교를 입학한 [그렇다고 제가 비정상적으로 학교를 입학한건 아니지만..] 친구들은 90년생지요
저는 저를 성인으로 대하는 곳과 청소년으로 대하는 여러 곳때문에 많이 고민을 하게됩니다.
과연 나는 청소년인것일까 성인인 것일까!! 하고말이죠ㅠㅠ
첫번째. 신입생이고 뭐고 하다 보니 친구들과 잦은 술자리를 갖게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술집을 향하게되는데... 91년생이라는 제 나이때문에 가끔은 술집에서 퇴자를 맞거나 혹은 저혼자 집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아니면 술을 안먹겠다는 각서를 쓰지요ㅠㅠ
두번째. 얼마전 친구와 함께 늦은 저녁식사 후 피시방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좋아하고 즐겨한답니다 호호 그런데 시간은 9시 40분을 향했고.. 회원가입을 해야 싸다는 말을 듣고 저는 친구와 회원가입을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5분이 지났을까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제쪽으로 오시는것입니다
" 이봐 고등학생이 이시간에 피시방에 오면 쓰나 . 얼른 집으로 돌아가! "
주위를 둘러보니 저와 제 친구 밖에없더군요 아차.. 하는 생각과 함께 회원가입을 했을때 저는 청소년 나이인 91년생인것을 깨달았죠 그리고는 아주머니께 꾸중을 듣고 피시방을 나오게되었죠
그리고 노래방 오락실 등등의 곳에서는 제 나이가 청소년 나이에 걸리기때문에 제한을 받게됩니다ㅠㅠ
하지만!!!! 제 나이가 성인 나이로 인증이 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영화관입니다. 한 6개월전쯤 그러니까 2월달이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그때는 아직 대학발표가 나긴 했지만 입학을 하지 않은상태이며 고등학교 졸업만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영화관 직원언니께서 저에게 학생이세요 성인이세요? 라고 물어보셨고 저는 당당히 학생인데요! 라고 대답했죠
그 언니께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 신분증좀 보여주세요 " 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당히 제 신분증을 보여줬고 그언니께서는 " 91년 2월 생이시네요. 그러면 빠른 91이실텐데.. 학생이 아니라 성인이시네요 .. "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분명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피시방에서도 퇴자를 맞던 91년생 제 나이가. 영화관에서는 갑자기 성인 나이로 훌쩍 커버린 것입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빨개진 얼굴을 감싸고 영화비 7000원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관 말고 또 한곳은 버스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너는 아직 91년생 청소년이고 성인이 아니기때문에 버스교통카드를 성인으로 바꾸지 않아도되!" 라고 말씀해주셨기때문에 저는 교통카드를 학생요금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버스아저씨께서는 그런저에게 꾸지람을 주셨습니다.
" 아니 학생! 성인요금을 내야지 다음부터는 성인카드로 바꿔 "
제가 고등학생이 아니라 대학생이라 그런것일까요? 700원이아니라 1000원을 내야했습니다.
빠른 91년생 신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신입생이된 09학번 모대학교 학생입니다.
저는 분명 대학생이지만 가끔은 어중간한 제 나이때문에 혼란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그러니까 7살에 초등학교를 들어간 빠른 91년생 신입생입니다.
제 또래 정상적으로 학교를 입학한
[그렇다고 제가 비정상적으로 학교를 입학한건 아니지만..]
친구들은 90년생지요
저는 저를 성인으로 대하는 곳과 청소년으로 대하는 여러 곳때문에
많이 고민을 하게됩니다.
과연 나는 청소년인것일까 성인인 것일까!! 하고말이죠ㅠㅠ
첫번째.
신입생이고 뭐고 하다 보니 친구들과 잦은 술자리를 갖게됩니다.
그러면 당연히 술집을 향하게되는데...
91년생이라는 제 나이때문에 가끔은 술집에서 퇴자를 맞거나
혹은 저혼자 집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아니면 술을 안먹겠다는 각서를 쓰지요ㅠㅠ
두번째.
얼마전 친구와 함께 늦은 저녁식사 후 피시방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좋아하고 즐겨한답니다 호호
그런데 시간은 9시 40분을 향했고..
회원가입을 해야 싸다는 말을 듣고
저는 친구와 회원가입을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5분이 지났을까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제쪽으로 오시는것입니다
" 이봐 고등학생이 이시간에 피시방에 오면 쓰나 .
얼른 집으로 돌아가! "
주위를 둘러보니 저와 제 친구 밖에없더군요
아차.. 하는 생각과 함께 회원가입을 했을때
저는 청소년 나이인 91년생인것을 깨달았죠
그리고는 아주머니께 꾸중을 듣고 피시방을 나오게되었죠
그리고 노래방 오락실 등등의 곳에서는
제 나이가 청소년 나이에 걸리기때문에 제한을 받게됩니다ㅠㅠ
하지만!!!!
제 나이가 성인 나이로 인증이 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영화관입니다.
한 6개월전쯤 그러니까 2월달이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그때는 아직 대학발표가 나긴 했지만 입학을 하지 않은상태이며
고등학교 졸업만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영화관 직원언니께서 저에게 학생이세요 성인이세요?
라고 물어보셨고 저는 당당히 학생인데요! 라고 대답했죠
그 언니께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 신분증좀 보여주세요 "
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당히 제 신분증을 보여줬고 그언니께서는
" 91년 2월 생이시네요. 그러면 빠른 91이실텐데..
학생이 아니라 성인이시네요 .. "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분명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피시방에서도
퇴자를 맞던 91년생 제 나이가.
영화관에서는 갑자기 성인 나이로 훌쩍 커버린 것입니다..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빨개진 얼굴을 감싸고 영화비 7000원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영화관 말고 또 한곳은 버스입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너는 아직 91년생 청소년이고 성인이 아니기때문에
버스교통카드를 성인으로 바꾸지 않아도되!" 라고 말씀해주셨기때문에
저는 교통카드를 학생요금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버스아저씨께서는 그런저에게 꾸지람을 주셨습니다.
" 아니 학생! 성인요금을 내야지 다음부터는 성인카드로 바꿔 "
제가 고등학생이 아니라 대학생이라 그런것일까요?
700원이아니라 1000원을 내야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제 나이 빠른 91년생이라는 제 나이가
혼란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청소년 일까.. 성인일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