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고3이고 이제 대학입학을 앞둔 신민아를 좋아하는 남학생이에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몇주전 겪은 일을 이야기 할까 해요.. 친구들도 믿지 않고 ㅠㅠ 다름이 아니라.... 7월 20일이었나? 어쨋든. 면접 통보를 받고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라는 대학교에 가기위해 거제도 버터(버스터미널)에서 경원여객고속버스를 타고 남부터미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전철을 타고 이대역? 으로 가야 된다고 해서, 전철을 타고 을지로 3가? 거기서 내려서 이대역을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전 거제도 촌놈... 길도 모르고 노선표도 모르겠고~ 물어보는 사람 자기도 이 지역사람 아니라고 도망가버리시고 ㅠㅠ 그래서.... 아현역 을 이대역 으로 잘못 듣고 내렸습니다. 전철이 2호선이었나....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아현역에서 내리고 노선표를 봤는데, 아,,,, 잘못내렸구나... 라고 자각하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삐비비비빅~ 잠시후 전철이 도착합니다? 였나 어쨋든 이런 방송 뜨길레 전철을 타기 위해 앞으로 나가고 있었는데, 언제 있었는지... 이름모를 여학생 -- 단발머리 커트에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교복 마크가 초록생 동그라미 마크? 비슷한... 그런 애가 내 뒤에 서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얘도 탈건가부다 하는 찰나 걔가 갑자기 나를 휙 떠밀더니 도망가는것이었습니다. 도망가는데,,,슬슬 걸어가는것이었고,,,,그러면서 보인 그 얼굴!! 표정,,,,보고 말았습니다. 사악한 미소.... 소름이 쫙 돋았고.... 인생이 주마능처럼 지나갔습니다. 제가 168 인데 은근 살이 많아요 70kg..... 그래서 대자로 뻗었는데 다행히 선로로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그 애가 남자였고 힘이 쎘다면..... 여자애는 유유히 사라지는데... 순간, 쟤를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은 들지않았고, 그저 무서웠고 정말 온몸이 떨렸고.....다리에 힘은 풀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저는 그 전철을 타지 못했습니다. 쪽팔려서가 아니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근데 보시는 분들도 그냥 뭐 저런 사람이 있지 라는 표정으로 그냥 휙휙 지나가버리시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거제도는 전철이 없거든요.... 톡커 여러분들, 제가 만만해 보였던 걸까요...? 근데... 정말 소름돋는게..... 그 미소...... 그 얼굴........ 꿈에 나올까 무서웠습니다. 남자애가 뭐 그렇게 겁이 많냐 이러시는분들 계실거 같은데 정말 다리에 힘풀리고 아무생각도 들지 않고 ... 그저 인생이 주마능처럼 지나갔습니다. 오금도 저리고요....ㅠ 제가 겁이많은건가요?... 휴........지금은 쌩쌩하지만..ㅋ 그때 생각하면 정말 무서워요 ㅋㅋ
거제 촌놈이 대학면접보러 서울갔다가 죽을 뻔 한 사연.
안녕하세요? 지금 고3이고 이제 대학입학을 앞둔 신민아를 좋아하는 남학생이에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몇주전 겪은 일을 이야기 할까 해요.. 친구들도 믿지 않고 ㅠㅠ
다름이 아니라....
7월 20일이었나? 어쨋든. 면접 통보를 받고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라는 대학교에 가기위해
거제도 버터(버스터미널)에서 경원여객고속버스를 타고 남부터미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전철을 타고 이대역? 으로 가야 된다고 해서, 전철을 타고 을지로 3가? 거기서 내려서 이대역을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전 거제도 촌놈...
길도 모르고 노선표도 모르겠고~ 물어보는 사람 자기도 이 지역사람 아니라고
도망가버리시고 ㅠㅠ
그래서.... 아현역 을 이대역 으로 잘못 듣고 내렸습니다. 전철이 2호선이었나....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아현역에서 내리고 노선표를 봤는데, 아,,,, 잘못내렸구나... 라고 자각하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삐비비비빅~ 잠시후 전철이 도착합니다? 였나 어쨋든 이런 방송 뜨길레
전철을 타기 위해 앞으로 나가고 있었는데, 언제 있었는지... 이름모를 여학생 --
단발머리 커트에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교복 마크가 초록생 동그라미 마크? 비슷한...
그런 애가 내 뒤에 서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얘도 탈건가부다 하는 찰나
걔가 갑자기 나를 휙 떠밀더니 도망가는것이었습니다. 도망가는데,,,슬슬 걸어가는것이었고,,,,그러면서 보인 그 얼굴!!
표정,,,,보고 말았습니다. 사악한 미소....
소름이 쫙 돋았고.... 인생이 주마능처럼 지나갔습니다. 제가 168 인데 은근 살이 많아요
70kg..... 그래서 대자로 뻗었는데 다행히 선로로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그 애가 남자였고 힘이 쎘다면..... 여자애는 유유히 사라지는데...
순간, 쟤를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은 들지않았고, 그저 무서웠고
정말 온몸이 떨렸고.....다리에 힘은 풀렸습니다.
문이 열리고 저는 그 전철을 타지 못했습니다.
쪽팔려서가 아니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근데 보시는 분들도 그냥
뭐 저런 사람이 있지 라는 표정으로 그냥 휙휙 지나가버리시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거제도는 전철이 없거든요....
톡커 여러분들, 제가 만만해 보였던 걸까요...?
근데... 정말 소름돋는게..... 그 미소...... 그 얼굴........
꿈에 나올까 무서웠습니다. 남자애가 뭐 그렇게 겁이 많냐 이러시는분들 계실거 같은데
정말 다리에 힘풀리고 아무생각도 들지 않고 ... 그저
인생이 주마능처럼 지나갔습니다.
오금도 저리고요....ㅠ 제가 겁이많은건가요?...
휴........지금은 쌩쌩하지만..ㅋ 그때 생각하면 정말 무서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