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이면 성인이되는 평범한여자입니다ㅠ.ㅠ다름아니라 제가 좀전에 무서운일을 겪어서예방차원으로 다른분들도 알아두시라고 이렇게 글을쓰네요..저희집은 복도식 아파튼데 좀 꾸졌어요 십몇년된 아파트라6층으로 되어있고 계단이 있어요┤ 모양으로 복도가있고 계단이 사이에있구용그림으로 보여드릴게요 (허접해요ㅈㅅ) 제방이 복도쪽방인데 창문이 크게있어요전에 살던분이 여름엔 더워서 창문을 열어야되는데 모기들어온다며 방충망까지 해놓고 가셨어요방충망 덕분에 한쪽밖에 안열리는데 여름이니까 열어놨죠 더워서..방충망이라 밖에서 지나가도 방안이 다보여요그래서 발을 걸어놨는데 창문밑부분을 살짝 오픈해놨어요 발을 끝까지 안내리고방도 좁아서 엄청덥고 창문이랑 선풍기로 만족하고 살고있지요 게다가 침대가 창문이랑 맞은편에 있어요제가 똑바로 누우냐 거꾸로 누우냐에 따라서 창문이 보이거나 머리위에 있거든요항상 창문이 머리쪽으로 가게 잤었는데잠도 너무 잘 깨고 좀 자고싶어서 똑바로 누웠어요 제가 불면증도 있어서 잠을 잘 못자다가 4시?쯤에 잠들곤하거든요지금은 방학이라 더 늦게잘때두 있지만...오늘은 사촌오빠 결혼식이 12시에 있어서 어제 일찍자려고 겨우겨우새벽이다 되서 잠들었는데 갑자기 5시쯤에 잠이 깬거에요그래서 베게안고 뒤척이다가 그냥 눈감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때..갑자기 뭔가 환~한 느낌이 나는거에요제방은 안그래도 계단벽때문에 햇빛도 안들어오는데그시간엔 햇빛도 없고 복도불도 꺼놨을 시각..무슨느낌인지 아실거에요분명깜깜햇는데 뭔가 환한느낌..진짜 별생각없이 눈을 딱떳는데창문밑부분에.. 발이 안닿아있는 그 부분에 카메라후레쉬 같은빛이 딱 제방을 비추고 있는거에요!!!ㅡㅡ특히 그 빛이 정면에서 바로보였어요 눈뜨자마자진짜 너무놀래서 뭐야..뭐야!!뭐야!!!!!악!!!!!!!!!!!!!!!!이러고 막 소리지르면서 울었어요ㅠㅠ그 카메라 들고있던분은 도망가더군요깜깜해서 얼굴도안보였어요 오로지 그 하얀 빛만...가족들이다 제방으로 뛰어들어오고 무슨일이냐며 막그러셔서저는 막울먹이면서..박에서 누가 창문으로 카메라후레시 비췄다고..엄마가 나가보시더니 그림에 ②<<이쪽에서 담배냄새난다고그러고 그냥 들어오시더군요너무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도... 제방이 여자방이라는걸 아시고 또 새벽에 그렇게 돌아다니실분이면저희 아파트 사람인거 같거든요.. 언제든지 복도에서 마주치는분들중 한분일꺼아녜요..ㅠㅠㅠ너무소름끼쳐요진짜생각만해도.....5시이후로 한숨도못잤네요... 한시간이라도 자러가야겠어요 복도쪽방 여자분들 자기전에 창문안보이게 꼭 가리세요ㅠㅠ!!!2
복도식아파트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성인이되는 평범한여자입니다ㅠ.ㅠ
다름아니라 제가 좀전에 무서운일을 겪어서
예방차원으로 다른분들도 알아두시라고 이렇게 글을쓰네요..
저희집은 복도식 아파튼데 좀 꾸졌어요 십몇년된 아파트라
6층으로 되어있고 계단이 있어요
┤ 모양으로 복도가있고 계단이 사이에있구용
그림으로 보여드릴게요 (허접해요ㅈㅅ)
제방이 복도쪽방인데 창문이 크게있어요
전에 살던분이 여름엔 더워서 창문을 열어야되는데
모기들어온다며 방충망까지 해놓고 가셨어요
방충망 덕분에 한쪽밖에 안열리는데 여름이니까 열어놨죠 더워서..
방충망이라 밖에서 지나가도 방안이 다보여요
그래서 발을 걸어놨는데 창문밑부분을 살짝 오픈해놨어요 발을 끝까지 안내리고
방도 좁아서 엄청덥고 창문이랑 선풍기로 만족하고 살고있지요
게다가 침대가 창문이랑 맞은편에 있어요
제가 똑바로 누우냐 거꾸로 누우냐에 따라서 창문이 보이거나 머리위에 있거든요
항상 창문이 머리쪽으로 가게 잤었는데
잠도 너무 잘 깨고 좀 자고싶어서 똑바로 누웠어요
제가 불면증도 있어서 잠을 잘 못자다가 4시?쯤에 잠들곤하거든요
지금은 방학이라 더 늦게잘때두 있지만...
오늘은 사촌오빠 결혼식이 12시에 있어서 어제 일찍자려고 겨우겨우
새벽이다 되서 잠들었는데 갑자기 5시쯤에 잠이 깬거에요
그래서 베게안고 뒤척이다가 그냥 눈감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때..
갑자기 뭔가 환~한 느낌이 나는거에요
제방은 안그래도 계단벽때문에 햇빛도 안들어오는데
그시간엔 햇빛도 없고 복도불도 꺼놨을 시각..
무슨느낌인지 아실거에요
분명깜깜햇는데 뭔가 환한느낌..
진짜 별생각없이 눈을 딱떳는데
창문밑부분에.. 발이 안닿아있는 그 부분에
카메라후레쉬 같은빛이 딱 제방을 비추고 있는거에요!!!ㅡㅡ
특히 그 빛이 정면에서 바로보였어요 눈뜨자마자
진짜 너무놀래서 뭐야..뭐야!!뭐야!!!!!악!!!!!!!!!!!!!!!!
이러고 막 소리지르면서 울었어요ㅠㅠ
그 카메라 들고있던분은 도망가더군요
깜깜해서 얼굴도안보였어요 오로지 그 하얀 빛만...
가족들이다 제방으로 뛰어들어오고 무슨일이냐며 막그러셔서
저는 막울먹이면서..박에서 누가 창문으로 카메라후레시 비췄다고..
엄마가 나가보시더니 그림에 ②<<이쪽에서 담배냄새난다고
그러고 그냥 들어오시더군요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도...
제방이 여자방이라는걸 아시고 또 새벽에 그렇게 돌아다니실분이면
저희 아파트 사람인거 같거든요..
언제든지 복도에서 마주치는분들중 한분일꺼아녜요..
ㅠㅠㅠ너무소름끼쳐요진짜
생각만해도.....
5시이후로 한숨도못잤네요... 한시간이라도 자러가야겠어요
복도쪽방 여자분들 자기전에 창문안보이게 꼭 가리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