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한지는 10개월됬고, 남편과 나이차이가 10살이상 나는지라 그쪽에서 결혼을 많이 서둘렀습니다 -_-; 저도 많이 좋아했구요지금 한달된 아기가있는 행복해야할 나름 신혼부부입니다 근데 저희 남편 나이는 저보다 그렇게 많은데 참 철도없습니다사람들이 나쁘다고말하는건 어떻게 그렇게 전부 찾아서 하는지모르겠습니다세상에서 경마를 쩰로 좋아합니다배가 이따시만큼 불러서 만삭으로 걷기도힘든 저를 데리고 KRA에가는사람입니다KRA라고 과천경마장에 가지않아도 스크린으로 보고 배팅하는곳이 있습니다아휴 애기낳으면 끊을줄알았습니다 나이차이도 그렇게많이 나는데 제가 자꾸 잔소리하면 싫어할거같아서 많이참았는데참다참다보니 이인간이 내가 무한대의 참을성을 가진줄착각하나봅니다경마만 하냐구요? 컴퓨터도 잘 못하는 사람이 친구하나는 잘 만났는지그 성인용도박사이트있잖아요? 돈넣고 돌리는 사이트. 그사이트에서하는 훌라니, 바둑이니뭐니 참 좋아합니다 제가 몰래 안산상록경찰서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해서 그건 못하게만들었으니다행이죠..이러니까 제가 좀 독한여자인거같아서.. 갑자기 좀 미안해지긴하는데..어쩔수없었어요제가 어리니까 신랑이 돈관리를하는데 그런거에 돈을 팍팍쓰면..아직 전 나이도어린데 미래가 조금씩 두려워진단말이에요그리고 신랑은 스포츠토토도 일주일에 3번 3~4만원씩 삽니다얼마안되보이지만 그게모이면 상당한돈인데.. 신랑은 소액가지고노는데왜그러냐하죠사실 경마도 몇백만원 몇천만원안갖다쓰니 뭐라고하지말라고하네요그래요 가서 하루에 많이 써봐야 2~30만원입니다 근데 그게 적은돈입니까? 신랑은 한달에 350만원을 법니다 대체 그걸로 다 쓰면 돈을 모으고 있는거긴할까요? 물어보면 신경쓰랍니다자기가 다 알아서한대요제가 신랑보다 어리긴하지만 23살이면 제 생각을 주장할수는있잖아요 제가 이번에 얘기했습니다경마를 하는 당신과 도저히 살수가없다고..아내인 저는 포기해도 경마는 포기못한다더군요애는 제가 키우던지 못키우면 달라고하더군요금토일이렇게 3일동안 경마장은 운영되는데, 토요일만 가겠다네요이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사람은 한번 허용해주면 금토일 어떻게든 다가려고해요그런일로 자꾸 싸우게되는데 더이상 싸우기가 싫어서 절대 허용하지않으려고해요신랑은 이혼하겠대요 경마꼭하고싶다고... 이거 막무가내로 졸라대는 애기랑뭐가다릅니까?더이상 싸우기싫어서 어떻게든 허락을 받아내야겠대요돈관리도 저보고 하라고하네요 체질때문에 워낙에 술은 안먹지만 노래방가서 여자들이랑 놀았던게 몇번걸렸거든요그때도 뻔뻔하게 남자끼리 그럴수있다고당연하게 주장했던사람인데 친구도 안만나겠다고하더군요 근데 그런건 당연한거아닌가요? 노래방안가야하는것도당연하고아내이니까 돈관리를 하는것도 어쩌면 당연한거아닌가요?그런걸 하는대신에 경마를 인정해줘야할만큼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들인가요? 지금 갈등이 심합니다허용해줘야할까요?
남편의 경마, 허용해줘야할까요?
남편과 결혼한지는 10개월됬고, 남편과 나이차이가 10살이상 나는지라
그쪽에서 결혼을 많이 서둘렀습니다 -_-; 저도 많이 좋아했구요
지금 한달된 아기가있는 행복해야할 나름 신혼부부입니다
근데 저희 남편 나이는 저보다 그렇게 많은데 참 철도없습니다
사람들이 나쁘다고말하는건 어떻게 그렇게 전부 찾아서 하는지모르겠습니다
세상에서 경마를 쩰로 좋아합니다
배가 이따시만큼 불러서 만삭으로 걷기도힘든 저를 데리고 KRA에가는사람입니다
KRA라고 과천경마장에 가지않아도 스크린으로 보고 배팅하는곳이 있습니다
아휴 애기낳으면 끊을줄알았습니다
나이차이도 그렇게많이 나는데 제가 자꾸 잔소리하면 싫어할거같아서 많이참았는데
참다참다보니 이인간이 내가 무한대의 참을성을 가진줄착각하나봅니다
경마만 하냐구요? 컴퓨터도 잘 못하는 사람이 친구하나는 잘 만났는지
그 성인용도박사이트있잖아요? 돈넣고 돌리는 사이트.
그사이트에서하는 훌라니, 바둑이니뭐니 참 좋아합니다
제가 몰래 안산상록경찰서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해서 그건 못하게만들었으니다행이죠..
이러니까 제가 좀 독한여자인거같아서.. 갑자기 좀 미안해지긴하는데..어쩔수없었어요
제가 어리니까 신랑이 돈관리를하는데 그런거에 돈을 팍팍쓰면..
아직 전 나이도어린데 미래가 조금씩 두려워진단말이에요
그리고 신랑은 스포츠토토도 일주일에 3번 3~4만원씩 삽니다
얼마안되보이지만 그게모이면 상당한돈인데.. 신랑은 소액가지고노는데왜그러냐하죠
사실 경마도 몇백만원 몇천만원안갖다쓰니 뭐라고하지말라고하네요
그래요 가서 하루에 많이 써봐야 2~30만원입니다
근데 그게 적은돈입니까? 신랑은 한달에 350만원을 법니다
대체 그걸로 다 쓰면 돈을 모으고 있는거긴할까요? 물어보면 신경쓰랍니다
자기가 다 알아서한대요
제가 신랑보다 어리긴하지만 23살이면 제 생각을 주장할수는있잖아요
제가 이번에 얘기했습니다
경마를 하는 당신과 도저히 살수가없다고..
아내인 저는 포기해도 경마는 포기못한다더군요
애는 제가 키우던지 못키우면 달라고하더군요
금토일이렇게 3일동안 경마장은 운영되는데, 토요일만 가겠다네요
이전에도 이런일이 있었지만 그사람은 한번 허용해주면 금토일 어떻게든 다가려고해요
그런일로 자꾸 싸우게되는데 더이상 싸우기가 싫어서 절대 허용하지않으려고해요
신랑은 이혼하겠대요 경마꼭하고싶다고...
이거 막무가내로 졸라대는 애기랑뭐가다릅니까?
더이상 싸우기싫어서 어떻게든 허락을 받아내야겠대요
돈관리도 저보고 하라고하네요
체질때문에 워낙에 술은 안먹지만 노래방가서 여자들이랑 놀았던게 몇번걸렸거든요
그때도 뻔뻔하게 남자끼리 그럴수있다고당연하게 주장했던사람인데
친구도 안만나겠다고하더군요
근데 그런건 당연한거아닌가요? 노래방안가야하는것도당연하고
아내이니까 돈관리를 하는것도 어쩌면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런걸 하는대신에 경마를 인정해줘야할만큼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들인가요?
지금 갈등이 심합니다
허용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