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던 27세 청년입니다. ^^너무 평범한가? ^^;;싸이 광장과 판이 합쳐진데 불만이 곳곳에서 표출되는것을 보고한자 적어볼까 해요. ----------------------------------------------------싸이 광장에서 놀다 판으로 어쩔수 없이 옮겨오게 된 동생들에게!동생들아 이 오빠가 몇개만 얘기할게 나도 너희들이 싸이 광장이랑 판이 합쳐져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오게된거 안단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오게 됐으면 먼저 그곳의 분위기라든지 어떤 곳인지 정도는 파악 해야되지 않을까?나도 솔직히 판을 처음 접한것은 1년정도밖에 안되서 여기서 3~4년동안 판을 지키시던 분들에 비하면 시간은 짧지만 그분들 못지않게 판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단다. 너희가 오기 전까지 판은 훈훈하고 따뜻한 곳이었어.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줬다던지, 평소에 있던 재미난 에피소드라든지,시어머니 등살에 힘들어하시던 40대 어머님들이라던지 그런 훈훈한 내용으로가득차서 여기 머무르는 시간 내내 즐거웠단다. 학과 수업을 듣다가, 시험공부하다가 지치면 판에 와서 때론 키득키득 웃고, 때로는 진지하게 고민 내용 들어주고 정말 인생에서 묻어나오는 삶의 연민이 묻어나오는 곳이었어. 즉, 우리에게는 삶의 휴식터와 같은 곳이었어. 물론 나도 가끔 싸이 광장 가서 유머란에서 피식 거리기도 하고 가끔 들르고 했었어. 그리고 그곳에서의 크리티컬한 이슈토론에 놀라기도 했고.헌데 너희가 오고 난 후부터 이곳은 너무 변해버렸어....주 나이대가 틀린 두 문화층을 싸이와 네이트가 강제로 묶어 놨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것은 인정한단다. 하지만 가끔 보면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자주든다. 새로운 판에 갔더니 연애나 혈액형 관한 싸이에서 자주 봤던류의 글들이똑같은 작성자가 10개정도 연속으로 올리지를 않나,아이돌그룹 글들이 넘쳐나고...물론 나도 너희 나이때에 아이돌 그룹 좋아하고 하긴 했지만,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주자는거야.여기는 너희만의 공간이 아닌 다른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곳이야.그러니 존중해 줄 줄도 알고 해야지만약 판이 싸이 광장으로 통합 돼버렸다 치고, 우리들이 거기 가서 너희처럼 행동하면 기분 안좋겠지? 여기 판에서 너희만의 문화를 갖추어나가는것은 환영한다, 하지만 기존에 계시던 톡커님들에게 피해는 안가게 해 줬으면 한다. ------------------------------------------------------------------저는 판과 싸이 광장이 다시 예전처럼 분리됐으면 하는 1ㅅ입니다. 많은 톡커분들이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라는것 같던데, 만약 사정상분리가 되지 못한다면 싸이에서 온 동생들과 기존 톡커들의 두 문화가어느정도 분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네요.합치기 전에 어느정도 이해와 준비가 필요한데 그런것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전처럼 돌아가기 원하시는 분들은 서명에 동참해주세요.서명하자는 판 주소입니다. http://pann.nate.com/b200051025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싸이 광장에서 온 동생들에게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던 27세 청년입니다. ^^
너무 평범한가? ^^;;
싸이 광장과 판이 합쳐진데 불만이 곳곳에서 표출되는것을 보고
한자 적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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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광장에서 놀다 판으로 어쩔수 없이 옮겨오게 된 동생들에게!
동생들아 이 오빠가 몇개만 얘기할게
나도 너희들이 싸이 광장이랑 판이 합쳐져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오게된거 안단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 오게 됐으면 먼저 그곳의 분위기라든지
어떤 곳인지 정도는 파악 해야되지 않을까?
나도 솔직히 판을 처음 접한것은 1년정도밖에 안되서 여기서 3~4년동안
판을 지키시던 분들에 비하면 시간은 짧지만 그분들 못지않게 판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단다.
너희가 오기 전까지 판은 훈훈하고 따뜻한 곳이었어.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해줬다던지, 평소에 있던 재미난 에피소드라든지,
시어머니 등살에 힘들어하시던 40대 어머님들이라던지 그런 훈훈한 내용으로
가득차서 여기 머무르는 시간 내내 즐거웠단다.
학과 수업을 듣다가, 시험공부하다가 지치면 판에 와서 때론 키득키득 웃고, 때로는 진지하게 고민 내용 들어주고 정말 인생에서 묻어나오는 삶의 연민이 묻어나오는 곳이었어. 즉, 우리에게는 삶의 휴식터와 같은 곳이었어.
물론 나도 가끔 싸이 광장 가서 유머란에서 피식 거리기도 하고
가끔 들르고 했었어. 그리고 그곳에서의 크리티컬한 이슈토론에 놀라기도 했고.
헌데 너희가 오고 난 후부터 이곳은 너무 변해버렸어....
주 나이대가 틀린 두 문화층을 싸이와 네이트가 강제로 묶어 놨으니
그럴 수 밖에 없다는것은 인정한단다.
하지만 가끔 보면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자주든다.
새로운 판에 갔더니 연애나 혈액형 관한 싸이에서 자주 봤던류의 글들이
똑같은 작성자가 10개정도 연속으로 올리지를 않나,
아이돌그룹 글들이 넘쳐나고...
물론 나도 너희 나이때에 아이돌 그룹 좋아하고 하긴 했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주자는거야.
여기는 너희만의 공간이 아닌 다른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곳이야.
그러니 존중해 줄 줄도 알고 해야지
만약 판이 싸이 광장으로 통합 돼버렸다 치고, 우리들이 거기 가서 너희처럼
행동하면 기분 안좋겠지?
여기 판에서 너희만의 문화를 갖추어나가는것은 환영한다,
하지만 기존에 계시던 톡커님들에게 피해는 안가게 해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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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과 싸이 광장이 다시 예전처럼 분리됐으면 하는 1ㅅ입니다.
많은 톡커분들이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라는것 같던데, 만약 사정상
분리가 되지 못한다면 싸이에서 온 동생들과 기존 톡커들의 두 문화가
어느정도 분리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네요.
합치기 전에 어느정도 이해와 준비가 필요한데 그런것은 찾아보기 힘드네요.
전처럼 돌아가기 원하시는 분들은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서명하자는 판 주소입니다.
http://pann.nate.com/b200051025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