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게 조금 있으면 분가를 하는데 문제는 얼마전 친정아버지가 급성뇌경색 일명 중풍이라고 하죠? 저 병으로 쓰러지셔서 제가 병간호를 위해(엄마는 장애인이시라 간병을 못하고) 거의 3주넘게 병원에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옷가지는 간단하게 몇개만 가져갔고요........ 다만 우리 집에는 자식이 아주 많습니다. 시아버님의 현재 첩인 여자분의 자식 둘 아직 이혼 못해준다고 버티는 본처와의 자식 하나 그전의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우리 남편 하나 요렇게 합쳐서 5명 이네요?
문제는 시아버지의 행동은 도를 넘어섰다는거죠. 며느리 옷은 뭐 아무렇게나 굴리는 물건이랍니까?
처녀적 사서 몇번 입지도 못한 면스커트에 몇달전 생일선물로 받은 디카에 플러스로 남편이 첫데이트때 사준 13만원짜리 수제화까지(....) 시누이에게 싸그리다 퍼다주셨더군요. 남편이 사준거라 5번 신고 아껴뒀던 신발은 수건짝이 되었고 치마는 아주 그냥 심하게 오염이되서 ...........어떻게 입지도 못하고 버려야할 처지에 이르렀지요.
이 시누 나이 10살 입니다. 한참 철없을 나이죠? 문제는 이 아이는 도를 모른다는 겁니다. 물건을 가져가놓고서도 안가져갔다고 다른 사람이 줬다고 하는데; ............디카 행방을 물어봤더니 갇다버렸답니다(...) 구두는 왜 가져갔냐고 하니 지가 안했답니다..ㄱ-
치마는 왜 가져갔냐고 하니 지 엄마가 식당에서 가져왔답니다. 요즘 식당에선 몇만원짜리 옷을 그냥 주나 보죠?ㅋㅋㅋㅋ 조금 어이상실;;
.............우리 시아버님은 저런 행동을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라고 넘어가시고 말하면 저만 나쁜년 됩니다. 감싸줄줄 모른다고; ......저 행동을 어찌 용서해야 할런지 앞날이 그저 캄캄;;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구두랑 옷을 리폼 맏기려고 하는데 잘될려나 모르겠어요ㅠㅠㅠ 이 시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번에 분가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안된다고 너 나가면 누가 우리 은혜 밥 챙겨주냐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댁이랑 인연끊고서라도 나가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설득을 해야할까요?ㅠㅠ
에휴 망할 시누이 정말
아으!! 이래서 가지 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더니 그말이 딱이네요.
예전에도 몇번 판에 올라서 톡 한번 된적있던 9개월된 딸래미의 엄마 입니다-_-;;
다름아닌게 조금 있으면 분가를 하는데 문제는 얼마전 친정아버지가 급성뇌경색 일명 중풍이라고 하죠? 저 병으로 쓰러지셔서 제가 병간호를 위해(엄마는 장애인이시라 간병을 못하고) 거의 3주넘게 병원에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옷가지는 간단하게 몇개만 가져갔고요........ 다만 우리 집에는 자식이 아주 많습니다. 시아버님의 현재 첩인 여자분의 자식 둘 아직 이혼 못해준다고 버티는 본처와의 자식 하나 그전의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우리 남편 하나 요렇게 합쳐서 5명 이네요?
문제는 시아버지의 행동은 도를 넘어섰다는거죠. 며느리 옷은 뭐 아무렇게나 굴리는 물건이랍니까?
처녀적 사서 몇번 입지도 못한 면스커트에 몇달전 생일선물로 받은 디카에 플러스로 남편이 첫데이트때 사준 13만원짜리 수제화까지(....) 시누이에게 싸그리다 퍼다주셨더군요. 남편이 사준거라 5번 신고 아껴뒀던 신발은 수건짝이 되었고 치마는 아주 그냥 심하게 오염이되서 ...........어떻게 입지도 못하고 버려야할 처지에 이르렀지요.
이 시누 나이 10살 입니다. 한참 철없을 나이죠? 문제는 이 아이는 도를 모른다는 겁니다. 물건을 가져가놓고서도 안가져갔다고 다른 사람이 줬다고 하는데; ............디카 행방을 물어봤더니 갇다버렸답니다(...) 구두는 왜 가져갔냐고 하니 지가 안했답니다..ㄱ-
치마는 왜 가져갔냐고 하니 지 엄마가 식당에서 가져왔답니다. 요즘 식당에선 몇만원짜리 옷을 그냥 주나 보죠?ㅋㅋㅋㅋ 조금 어이상실;;
.............우리 시아버님은 저런 행동을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라고 넘어가시고 말하면 저만 나쁜년 됩니다. 감싸줄줄 모른다고; ......저 행동을 어찌 용서해야 할런지 앞날이 그저 캄캄;;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구두랑 옷을 리폼 맏기려고 하는데 잘될려나 모르겠어요ㅠㅠㅠ 이 시누이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번에 분가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안된다고 너 나가면 누가 우리 은혜 밥 챙겨주냐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댁이랑 인연끊고서라도 나가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설득을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