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용산사태에 이어 각 언론들의 취재경쟁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을 국민의 우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옛날 어렵게 한옥 한 채를 구입해서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지금껏 살고 있고, 수리비가 없어 비가 새는 지붕에 천막을 치고, 서까래와 기둥이 썩어 파이프로 지탱하며 재개발이 되기만을 고대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재개발이 되면 작은 땅이 더 낳은 가격으로 매매가 더 잘되기 때문에 작은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낡은 한옥에서 생활하기가 불편해 그냥은 매매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인 몇 분들의 나팔수가 된 언론들 때문에 엄청난 피해는 못사는 주민들이 모두 감당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뤄질 재개발이지만 현재는 추진도 안 되고, 후퇴도 안 되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처지에서 비용부담만 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옥! 한옥! 좋다고 합니다. 주민들도 이구동성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한옥은 당연히 보존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옥이 싫어서도,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러나 서울시 한옥위원회에서는 여기 한옥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 동네 한옥은 억지를 부려서 미화를 시키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도시의 현대인들은 한옥에 대해 이야기하면 모두가 감상적이고 낭만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지로 본인들이 이 동네 한옥 집에서 한 달만 살아보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집 주변과 집안 생활은 불편한 점이 이루 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정 가난한 분들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잘사는 분들이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으니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는 문화의 거리를 만들자고 주장합니다. 만들려고 하면 수 백 억원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들어져서 재개발하는 것 보다 더 잘살게 된다면 반대할 분이 있겠습니까? 한옥보다 훨씬 많은 일반주택을 허물고 한옥으로 다시 지어서 보존을 하든지, 문화거리를 만들든지 하면 되는데, 그런데 서울시는 보존할 가치가 없어서 국민세금을 지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주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언제까지나 그냥, 그렇게 살라는 것인가요. 솔직히 그렇게 한옥을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곳의 한옥을 마련해 주겠다고 했으면 막무가내 버티지만 말고 양보도 가능한 것 아닙니까? 이 분이 타협안도 거부를 한다는 것은 고집도 아닌 뻔뻔스런 아집입니다.
재개발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서울시 심의 중에 미국인이 민원을 제기하고, 한 언론사에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한옥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로 기사화 되고, 이후에 이슈라 하여 여러 신문과 방송에서도 보도가 되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심의위원회(각계 전문가 25명 구성)에서는 심의를 보류하고, 서울시 한옥위원회(각계 전문가 20명 구성)에 자문을 의뢰해서 현장실사를 마쳤는데 의견은 "보존가치는 없으므로 한옥에서 거주하는 주민의 의견을 들어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한옥에 사는 주민들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개발을 찬성해서 보류되었던 심의가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미국인 외 19명은 서울시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구역지정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참고로 소송에 참여한 20명중 3명은 공동 소유자이므로 17명입니다. 그 중 한옥소유자는 4명, 나머지 13명은 상가소유자와 임대(월세)수입자이고, 한옥소유자 4명중에서도 순수하게 한옥을 좋아하는 분은 외국인 1명뿐이고, 나머지는 1명은 상가로 이용하려고 개조했고, 2명은 허물고 새로 건축하기 위해서 재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한옥이 20년 경과되었다고 노후.불량율에 포함시킨 것은 잘못이다’라는 취지였는데 판결은 엉뚱하게 내려진 겁니다. 판결문에서는 소유자 개인이 멸실 신고도 없이 무단으로 철거한 건물(구청 건축물대장은 그대로 등재되어 살아있음)을 빼면 노후∙불량율 60%가 못 된다고 서울시가 패소했는데, 주민들은 서울시 공무원들의 판단이 맞다고 봅니다. 서류상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위조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울시 공무원이 일일이 수천, 수만 세대를 현장에 나가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재판 결과는 잘못 보도된 언론의 영향이 컸다고 보기 때문에 잘못 보도된 사실을 바로 잡고자 이런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도 했습니다. 또 언론들은 이 재판이 마치 한옥을 보존하라 하고 그래서 재개발이 취소되었다고 편파, 왜곡보도 되어 사회적 여론이 재개발추진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판결문에는 한옥을 보존하라는 내용은 한 구절도 없는데, 순전히 외국인이 한옥을 좋아한다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보도하다 보니 이런 엉터리 보도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취재하러 오면 편도보도 하지 말라고, 진실을 말해 달라고,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려 달라고 애원했는데 누구하나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미국인과 그를 동조하는 신문, 방송들이 너무나 원망스럽다고 합니다. 오직 한사람의 외국인 때문에 70%가 넘게 재개발을 찬성한 주민들은 억울하다고 하고, 또한 너무나도 모순된 세상이라고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이런 집에서 살고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입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보고도 못 본 척, 듣고도 못 들은 척하면서 어떻게든지 보존되어야 한다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본인과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지사지입니다. 나는 그런 불편한 곳에서 살기는 싫으면서, 옛날 우리 문화이기 때문에 무조건 보존해서, 단순히 외국인에게 전시적으로 자부심을 가져보고, 우리나라를 그렇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다면 이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의 언론들이 그렇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보존가치가 있다거나 지정해서 국민세금을 지원해 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기본계획을 세워서 재개발하라는 것입니다. 기본계획도 마음대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도시계획의 타당성, 주변지역과의 조화, 도시관리정책의 부합 등 종합적인 연구용역을 통해 면밀한 검토로 세워진 계획입니다. 낙후된 지역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이자는 참 뜻도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외국인 한분 때문에 주위의 많은 분들이 희생하면서 살아야 한다면 이 또한 너무나도 잘못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외국인이 주민과 바꿔져서 과연 허물어져가는 한옥에 살고 있다면 지키자고 했을까. 개인적인 욕심만 부리지 말고 피폐한 삶을 사는 많은 주위 분들을 위해서 양보나 타협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도 다시한번 해 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위의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러 가지 재개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개발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두 번째입니다. 중요한 것은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한옥에 대해 당연히 지키고 보존하는 것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대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시 한옥위원회 위원들이 현장실사를 해서 이 동네 한옥은 외형이나 집안의 형태가 변형되어 한옥으로서 보존할 가치가 없다고 한 것을 가지고, 아무리 외국인이 한옥을 좋아한다고 단 한분으로 인해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해 가며 그대로 피폐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다수가 원하는 재개발이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민들은 주장하는 것이고, 둘째는 언론들의 보도 행태가 너무나 편파적이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서 국민들이 사실을 이해하는데 올바르게 전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가령, 이런 외국인도 있는데 주민들의 뜻은 어떻고, 어떤 의견이더라. 한옥들은 어떤 상태더라 등등. 이 정도 보도는 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동소문동 미국인 한옥지키기"에 대한 진실은(사진)
최근 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용산사태에 이어 각 언론들의 취재경쟁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을 국민의 우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옛날 어렵게 한옥 한 채를 구입해서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지금껏 살고 있고, 수리비가 없어 비가 새는 지붕에 천막을 치고, 서까래와 기둥이 썩어 파이프로 지탱하며 재개발이 되기만을 고대하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재개발이 되면 작은 땅이 더 낳은 가격으로 매매가 더 잘되기 때문에 작은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낡은 한옥에서 생활하기가 불편해 그냥은 매매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인 몇 분들의 나팔수가 된 언론들 때문에 엄청난 피해는 못사는 주민들이 모두 감당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뤄질 재개발이지만 현재는 추진도 안 되고, 후퇴도 안 되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처지에서 비용부담만 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옥! 한옥! 좋다고 합니다. 주민들도 이구동성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한옥은 당연히 보존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한옥이 싫어서도,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그러나 서울시 한옥위원회에서는 여기 한옥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 이 동네 한옥은 억지를 부려서 미화를 시키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도시의 현대인들은 한옥에 대해 이야기하면 모두가 감상적이고 낭만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지로 본인들이 이 동네 한옥 집에서 한 달만 살아보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집 주변과 집안 생활은 불편한 점이 이루 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정 가난한 분들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잘사는 분들이 앞장서서 반대하고 있으니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는 문화의 거리를 만들자고 주장합니다. 만들려고 하면 수 백 억원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들어져서 재개발하는 것 보다 더 잘살게 된다면 반대할 분이 있겠습니까? 한옥보다 훨씬 많은 일반주택을 허물고 한옥으로 다시 지어서 보존을 하든지, 문화거리를 만들든지 하면 되는데, 그런데 서울시는 보존할 가치가 없어서 국민세금을 지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럼 주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언제까지나 그냥, 그렇게 살라는 것인가요. 솔직히 그렇게 한옥을 좋아한다고 해서 다른 곳의 한옥을 마련해 주겠다고 했으면 막무가내 버티지만 말고 양보도 가능한 것 아닙니까? 이 분이 타협안도 거부를 한다는 것은 고집도 아닌 뻔뻔스런 아집입니다.
재개발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서울시 심의 중에 미국인이 민원을 제기하고, 한 언론사에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한옥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로 기사화 되고, 이후에 이슈라 하여 여러 신문과 방송에서도 보도가 되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심의위원회(각계 전문가 25명 구성)에서는 심의를 보류하고, 서울시 한옥위원회(각계 전문가 20명 구성)에 자문을 의뢰해서 현장실사를 마쳤는데 의견은 "보존가치는 없으므로 한옥에서 거주하는 주민의 의견을 들어서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한옥에 사는 주민들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개발을 찬성해서 보류되었던 심의가 통과되었습니다.
이에 미국인 외 19명은 서울시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구역지정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참고로 소송에 참여한 20명중 3명은 공동 소유자이므로 17명입니다. 그 중 한옥소유자는 4명, 나머지 13명은 상가소유자와 임대(월세)수입자이고, 한옥소유자 4명중에서도 순수하게 한옥을 좋아하는 분은 외국인 1명뿐이고, 나머지는 1명은 상가로 이용하려고 개조했고, 2명은 허물고 새로 건축하기 위해서 재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한옥이 20년 경과되었다고 노후.불량율에 포함시킨 것은 잘못이다’라는 취지였는데 판결은 엉뚱하게 내려진 겁니다. 판결문에서는 소유자 개인이 멸실 신고도 없이 무단으로 철거한 건물(구청 건축물대장은 그대로 등재되어 살아있음)을 빼면 노후∙불량율 60%가 못 된다고 서울시가 패소했는데, 주민들은 서울시 공무원들의 판단이 맞다고 봅니다. 서류상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위조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울시 공무원이 일일이 수천, 수만 세대를 현장에 나가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재판 결과는 잘못 보도된 언론의 영향이 컸다고 보기 때문에 잘못 보도된 사실을 바로 잡고자 이런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도 했습니다. 또 언론들은 이 재판이 마치 한옥을 보존하라 하고 그래서 재개발이 취소되었다고 편파, 왜곡보도 되어 사회적 여론이 재개발추진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판결문에는 한옥을 보존하라는 내용은 한 구절도 없는데, 순전히 외국인이 한옥을 좋아한다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보도하다 보니 이런 엉터리 보도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동안 취재하러 오면 편도보도 하지 말라고, 진실을 말해 달라고,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려 달라고 애원했는데 누구하나 들어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미국인과 그를 동조하는 신문, 방송들이 너무나 원망스럽다고 합니다. 오직 한사람의 외국인 때문에 70%가 넘게 재개발을 찬성한 주민들은 억울하다고 하고, 또한 너무나도 모순된 세상이라고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본인이 이런 집에서 살고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입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보고도 못 본 척, 듣고도 못 들은 척하면서 어떻게든지 보존되어야 한다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본인과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지사지입니다. 나는 그런 불편한 곳에서 살기는 싫으면서, 옛날 우리 문화이기 때문에 무조건 보존해서, 단순히 외국인에게 전시적으로 자부심을 가져보고, 우리나라를 그렇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다면 이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지금 우리의 언론들이 그렇습니다. 서울시에서는 보존가치가 있다거나 지정해서 국민세금을 지원해 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기본계획을 세워서 재개발하라는 것입니다. 기본계획도 마음대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도시계획의 타당성, 주변지역과의 조화, 도시관리정책의 부합 등 종합적인 연구용역을 통해 면밀한 검토로 세워진 계획입니다. 낙후된 지역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이자는 참 뜻도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외국인 한분 때문에 주위의 많은 분들이 희생하면서 살아야 한다면 이 또한 너무나도 잘못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외국인이 주민과 바꿔져서 과연 허물어져가는 한옥에 살고 있다면 지키자고 했을까. 개인적인 욕심만 부리지 말고 피폐한 삶을 사는 많은 주위 분들을 위해서 양보나 타협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도 다시한번 해 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위의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여러 가지 재개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개발을 하느냐, 안 하느냐는 두 번째입니다. 중요한 것은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한옥에 대해 당연히 지키고 보존하는 것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대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시 한옥위원회 위원들이 현장실사를 해서 이 동네 한옥은 외형이나 집안의 형태가 변형되어 한옥으로서 보존할 가치가 없다고 한 것을 가지고, 아무리 외국인이 한옥을 좋아한다고 단 한분으로 인해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해 가며 그대로 피폐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다수가 원하는 재개발이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민들은 주장하는 것이고, 둘째는 언론들의 보도 행태가 너무나 편파적이고,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서 국민들이 사실을 이해하는데 올바르게 전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가령, 이런 외국인도 있는데 주민들의 뜻은 어떻고, 어떤 의견이더라. 한옥들은 어떤 상태더라 등등. 이 정도 보도는 되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