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처자입니다. 환경이 어려워서 어쩔수없이 4년제 대학 나오고 3D애니메이션이 제 전공인데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졸업후 바로 이 회사 와서 취업했구요. 다닌지는 수습기간 3개월 포함 1년3개월째구요. 현재 교대역 근처에서 작은 중소기업 건설회사를 다니고있어요. 남들은 교대역 근처에 회사다닌다니 강남권이다 뭐다 출세했내 이지럴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 정신병 걸리기 일보 직전입니다. 여기 건설회사 시행사 맞는지 의문스러울정도로 노인정 스럽습니다. 다들 남의 회사에 빌붙어 와서 회장 친구다 뭐다 하면서 점심쳐먹으러 오고 커피는 도대체 한사람당 노친네들이 몇잔을 쳐먹는지 하루에 커피랑 녹차를 세어봤는데 80번은 더 탄거 같아요. 어떤놈들은 커피 타다주면 맛없다면서 다시 타오라고 하질않나 커피 가따주면 자긴 물이 좋다면서 물달라고 하질않나 저건 그래도 참을만해요. 왜(됐나요?-_-)냐구요? 더 어이없는 게 훨씬 더 많거든요. 저 여기서 대립니다. 대리. 직급이 대리예요. 난 왜!! (됐나요?-.-) 나한테 대리라는 높은 직급을 줬는지 몰겠습니다. 처음엔 좋았죠. 제명함도 만들고. 하는일요? 사장 갠적인일 회사 업무도중에도 은행을 밥먹듯이 갔다와야하고 (대체 인터넷 뱅킹 웨 안하시냐니까 자기는 인터넷뱅킹이 싫답니다.) 사장 집안 관련 개인 관리비 주민세(주민세도 서울이 아니고 지네집이 경기도라서 우체국까지 가서 내야해요.) 골프 용품 무통장입금, 사장 아침밥 차려주기(사장가족미국에있음.기러기아빠) , 거기다가 점심먹으러가서 조개칼국수나 해물류 먹을때마다 여자 거시기라며 더 맛있는거라며 성적인 농담, 그리고 회사에 사장이랑 단둘이 남았을때 나한테 므흣한 표정으로 안아달라고 지랄(당연히 거부), 엄마랑 단둘이 산다며 인격적인 모욕, 무시(예:자기저녁차리라며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라고,,신발새퀴) 엄마 쓰러졌을때 전화 안받아서 걱정하다가 먼저 조퇴해보겠다고 했을때 나 잡으면서 나 파워포인트좀 갈켜주고 가라며 날 붙잡던 사장강아지 (여지껏 저는 단 한번도 지각 결근한적없음. 이날 고모님이 안보내줬으면 엄마 쓰러져서 저세상가셨을뻔했음) 회장은 꼴에 교회 장로라고 자기 교회 설교문 나보고 치라고 하고 식탐이 무지 심하게 많아서 회사 돈으로 붕어빵을 사오라고 하질 않나 무조건 간식을 찿고 안사놓으면 호통침. 글고 사장 성적인 농담 듣기 싫어서 점심 안먹으러 가면 꼭 화를 내며 호통치는 새퀴. 자기 자식 마누라 아프면 세상 무너지고 울엄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니까 '니네 엄마는 나이도 어린데 웨아프냐? 운동좀 하라그래라. 아직 앤데 병원에 웨 입원을 해?" 라며 비꼬듯이 말하는 신발놈. 사업계획서랑 수지분석표 만들고있어 바빠죽겠는데 자기 손님 커피 안갔다준다며 손님들 다있는데서 나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는 미친 회장새끼. 회장이 저딴모습 보이니 이젠 손님들까지 만만하게 보고는 대놓고 나한테 자기 갠적인 일 시킴. 바빠요, 못하겠다하면 회장한테 다 일러 받침.(나이 60~70대 노인네들이 참 볼만하군) 상무. 이새퀴는 입이 똥꾸멍에 달렸나 가는곳마다 쓰레기판임. 우유쳐먹다가 책상에 다흘려놓고 모른척 컵은 웨그리 가따가 쓰는건지. 한번 마시고 또 새컵 쓰고 또새컵쓰고. 유리컵이 종이컵인줄 착각하는 개쉐. 봉지 커피 타먹고 껍데기 사무실 암대나 가따 버리는 새끼. 커피타먹는 자리에 내가 휴지통까지 가져다 놨는데 무시하고 딴데다 버림. 그거 안치우면 사장이 버럭버럭 화냄.(사장 결벽증 장난아님) 왜(됐나요?-_-).. 회사 대리로 뽑혀서 사업계획서에 수지분석 만들기도 바빠죽겠는데 경리일에다가 비서일 몸종일 거기다가 냉장고는 웨 닦아야 하며 선풍기는 웨닦아줘야하고 행주랑 수건은 집에서 빨아오라고 하질 않나 한번은 따졌더니 사장이 "그럼 누가 하냐? 이회사에 여자는 너뿐이 없는데?" 신발... 거지같아서..... 관두고싶어도 웬수같은 돈!!!!!!!!!!!!!!!!!!!!! 그놈의 돈 회사다니면서 다른곳 알아보기도 쉽지도 않아요. 정말 농담안하고 제 자리에 궁댕이 붙여놓고 앉아있었던 적이 별로 없어요. 툭하면 "X대리" 지우개 없어져도 "X대리" 화이트 없다며 "X대리" 복사기 안되도 "X대리" 컴터 안된다고 "X대리" "X대리""X대리""X대리""X대리"ㅍ"X대리"... 히스테리 걸릴거 같아요. 이러다 징짜 정신병원 들어갈거같아요. 관두면 집안 가장이라 생계 유지가 힘들고 관두고나서 면접보고 이회사 저회사 알아보는 시간마져도 저에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엄마가 몸이 약해서 자주 아프고 그래서 병원비도 필요하고.. 하아.. 돌겠습니다.. 이거.. 징짜.... 저번에는 새회사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어놨는데 이놈의 개같은 회사는 웨그렇게 절 부려먹는지 전화가 와도 못받았어요. 퇴근하고 집에서 받는 전화들은 또 월급이 너무 심하게 적고... 님들... 징짜..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속이 타들어가 디지겠습니다... 지금 다들 점심 먹으러 가서 혼자 사무실에 앉아있네요... 후..
XX같은 회사같으니라고 대리 시켜놓고 나한테 뭘시키는거야!!
안녕하세요. 24살 처자입니다.
환경이 어려워서 어쩔수없이 4년제 대학 나오고 3D애니메이션이 제 전공인데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졸업후 바로 이 회사 와서 취업했구요.
다닌지는 수습기간 3개월 포함 1년3개월째구요.
현재 교대역 근처에서 작은 중소기업 건설회사를 다니고있어요.
남들은 교대역 근처에 회사다닌다니 강남권이다 뭐다 출세했내 이지럴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 정신병 걸리기 일보 직전입니다.
여기 건설회사 시행사 맞는지 의문스러울정도로 노인정 스럽습니다.
다들 남의 회사에 빌붙어 와서 회장 친구다 뭐다 하면서 점심쳐먹으러 오고
커피는 도대체 한사람당 노친네들이 몇잔을 쳐먹는지
하루에 커피랑 녹차를 세어봤는데 80번은 더 탄거 같아요.
어떤놈들은 커피 타다주면 맛없다면서 다시 타오라고 하질않나
커피 가따주면 자긴 물이 좋다면서 물달라고 하질않나
저건 그래도 참을만해요. 왜(됐나요?-_-)냐구요? 더 어이없는 게 훨씬 더 많거든요.
저 여기서 대립니다. 대리. 직급이 대리예요.
난 왜!! (됐나요?-.-) 나한테 대리라는 높은 직급을 줬는지 몰겠습니다. 처음엔 좋았죠. 제명함도 만들고.
하는일요?
사장 갠적인일 회사 업무도중에도 은행을 밥먹듯이 갔다와야하고
(대체 인터넷 뱅킹 웨 안하시냐니까 자기는 인터넷뱅킹이 싫답니다.)
사장 집안 관련 개인 관리비 주민세(주민세도 서울이 아니고 지네집이 경기도라서 우체국까지 가서 내야해요.)
골프 용품 무통장입금, 사장 아침밥 차려주기(사장가족미국에있음.기러기아빠) , 거기다가
점심먹으러가서 조개칼국수나 해물류 먹을때마다 여자 거시기라며 더 맛있는거라며 성적인 농담,
그리고 회사에 사장이랑 단둘이 남았을때 나한테 므흣한 표정으로 안아달라고 지랄(당연히 거부),
엄마랑 단둘이 산다며 인격적인 모욕, 무시(예:자기저녁차리라며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오라고,,신발새퀴)
엄마 쓰러졌을때 전화 안받아서 걱정하다가 먼저 조퇴해보겠다고 했을때
나 잡으면서 나 파워포인트좀 갈켜주고 가라며 날 붙잡던 사장강아지 (여지껏 저는 단 한번도 지각 결근한적없음. 이날 고모님이 안보내줬으면 엄마 쓰러져서 저세상가셨을뻔했음)
회장은 꼴에 교회 장로라고 자기 교회 설교문 나보고 치라고 하고 식탐이 무지 심하게 많아서
회사 돈으로 붕어빵을 사오라고 하질 않나 무조건 간식을 찿고 안사놓으면 호통침.
글고 사장 성적인 농담 듣기 싫어서 점심 안먹으러 가면 꼭 화를 내며 호통치는 새퀴.
자기 자식 마누라 아프면 세상 무너지고 울엄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니까
'니네 엄마는 나이도 어린데 웨아프냐? 운동좀 하라그래라. 아직 앤데 병원에 웨 입원을 해?"
라며 비꼬듯이 말하는 신발놈.
사업계획서랑 수지분석표 만들고있어 바빠죽겠는데 자기 손님 커피 안갔다준다며 손님들 다있는데서 나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는 미친 회장새끼.
회장이 저딴모습 보이니 이젠 손님들까지 만만하게 보고는 대놓고 나한테 자기 갠적인 일 시킴.
바빠요, 못하겠다하면 회장한테 다 일러 받침.(나이 60~70대 노인네들이 참 볼만하군)
상무. 이새퀴는 입이 똥꾸멍에 달렸나 가는곳마다 쓰레기판임.
우유쳐먹다가 책상에 다흘려놓고 모른척
컵은 웨그리 가따가 쓰는건지. 한번 마시고 또 새컵 쓰고 또새컵쓰고.
유리컵이 종이컵인줄 착각하는 개쉐.
봉지 커피 타먹고 껍데기 사무실 암대나 가따 버리는 새끼.
커피타먹는 자리에 내가 휴지통까지 가져다 놨는데 무시하고 딴데다 버림.
그거 안치우면 사장이 버럭버럭 화냄.(사장 결벽증 장난아님)
왜(됐나요?-_-).. 회사 대리로 뽑혀서 사업계획서에 수지분석 만들기도 바빠죽겠는데
경리일에다가 비서일 몸종일 거기다가 냉장고는 웨 닦아야 하며 선풍기는 웨닦아줘야하고
행주랑 수건은 집에서 빨아오라고 하질 않나
한번은 따졌더니 사장이 "그럼 누가 하냐? 이회사에 여자는 너뿐이 없는데?"
신발... 거지같아서..... 관두고싶어도 웬수같은 돈!!!!!!!!!!!!!!!!!!!!! 그놈의 돈
회사다니면서 다른곳 알아보기도 쉽지도 않아요.
정말 농담안하고 제 자리에 궁댕이 붙여놓고 앉아있었던 적이 별로 없어요.
툭하면 "X대리" 지우개 없어져도 "X대리" 화이트 없다며 "X대리" 복사기 안되도 "X대리"
컴터 안된다고 "X대리" "X대리""X대리""X대리""X대리"ㅍ"X대리"... 히스테리 걸릴거 같아요.
이러다 징짜 정신병원 들어갈거같아요.
관두면 집안 가장이라 생계 유지가 힘들고 관두고나서 면접보고 이회사 저회사 알아보는 시간마져도 저에게 부족한 실정입니다.
엄마가 몸이 약해서 자주 아프고 그래서 병원비도 필요하고..
하아.. 돌겠습니다.. 이거.. 징짜....
저번에는 새회사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어놨는데
이놈의 개같은 회사는 웨그렇게 절 부려먹는지 전화가 와도 못받았어요.
퇴근하고 집에서 받는 전화들은 또 월급이 너무 심하게 적고...
님들... 징짜..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 속이 타들어가 디지겠습니다...
지금 다들 점심 먹으러 가서 혼자 사무실에 앉아있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