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이 쌓이고 다투게 되었고 공원에서 울고있는 저를 두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한시간동안 기다리며 전화하고 문자해도 끝까지 오지않고 전화도 안받길래 '그래 끝이다.' 라는 생각으로 집에가는길에 문자,번호, 사진 다 지우고 싸이 일촌까지 끊었죠...
그 후로 술마시고 새벽에 전화가 왔었는데 수신거부 번호 지정해놓고 스팸등록해서 나중에야 알았어요.
그리고 한 2~3개월 후 군대 가기전에 만났어요, 이제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그땐 그냥 친한친구가 될수있다고도 생각했어요.
남자친구가 없어서 누구든 만날수있다는 해방감 나에게 더 투자할수있다는 그런느낌으로 충만했던 봄이였으니까요~^^ 잘못된 생각이였죠,
군대가기 딱 하루전 밤에 한20-30분 만났는데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날은 별거없이 잘다녀오라고 안아주고
그렇게 헤어졌고, 사귀는 기간에도 이틀꼴에 한번으로 편지써주고 그래서
훈련소에 있을때 편지도 써줬죠,
손으로 쓰는게 힘드면 카페에 훈련소 편지 보내는곳에다가 쓰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이트에 들어갔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쓰나 누가썻나 별쓰잘때기없는
호기심으로 그 아이 이름으로 검색을했죠.
그 아이 지인들의 편지마다 어느 여자 이름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걱정말고 군생활잘해라 @@@는 우리가 잘 챙겨줄께.
아프지말고 잘지내 @@는 누나가 친해지도록 노력할께 이런글들이요.
그리고 사귀는 기간에는 제 생일에나 편지 한통 받을까 말까였는데 그 여자한테는
꽃잎도 손수따서 말린걸 넣고 편지를 써줬다고 하더군요,
그때 쫌 마음이 그랬어요, 좋아하는것도 뭣도 아닌거 같은데 왜 이러는지도 했구요..
그리곤 그냥 짜증만내고있었어요, 떠나기전에 못잊어서 힘들었다느니 어쩌니
떠들어서 사람 미안하게 만들고 지는 벌써 다른 여자 만난건지 하는 배신감도 들었어요
뭐 사귀는건 아니고 서로 호감있는 그런거 같더라구요, 같은학교 같은과에 한살 많은 누나 같았어요.
그리고 손가락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을 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입원하고 심심했는데 그 친구가 전화해서 서로 안부도 묻고 얘기도하고, 그러다
깨방정을 떨어 면회를 가겠다고 해버렸어요.
그냥 ' 니 2년 있는동안 한번은 갈께' 이거였는데 사람이 그리웠는지 어쩐지 오라고하더라구요,
여차저차 손에 깁스해서 알바도 못하고 바람도 쐴겸 면회를 갔죠,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본 친구처럼 편하고 오래된 여자친구 만난듯이 그렇게 재밋게 얘기하고 놀았죠,
같이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옆에오더니 뒤에서 안더라구요,
그래서 하지 말라고 반대쪽으로 갔죠, 나중엔 또 오더니 볼에 뽀뽀를 하더라구요
처음엔 하지말라고 안면을 갈겼어요, 쪼인트도 깟어요,
근데 자꾸 그러니까 넌 그래라 난 노래한다 . 이런마음 반, 남자친구였는데 뭐 어떻겠어
외국에서도 친구들이랑 볼에 뽀뽀는 하지 이런 어이없는 서구적인 마인드 반으로
그냥 있었죠. 남자가 그리웠나봐요,, 다 군대가서 제 또래는 가뭄에 콩나듯 발견되요..
꺼이꺼이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이제 부대 복귀할시간이 되어서 사이좋게 택시를 타러 나왔어요.
그리고 택시타고 부대로 가는데, 지갑에 그 다른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 사진이
절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제가 하도 징징대니까 친구들이 예전남자친구 싸이가서 그 이름 찾고 얼굴을
보여준적이 있어서 누군지 알겠더라구요.
그 애한테는 모르는척 '누구야?' 이러니까 '아... 그냥.. 좋아했던애' 이러는거에요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부대까지 어떻게 왔는지도 무슨표정으로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그 애가 내리고 전 처다도 안보고 그 택시를 타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죠.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
내 사진은 한번도 저렇게 지갑에 보이게 넣어둔적도 없었는데,,,
늘 그 아이 신분증 뒤에서 햇빛도 못보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집에가는 버스에 올라탔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잘가고있냐고,, 근데 사람인지라 쿨한척을 못하고 그냥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끊었죠.
사귀는 동안에 이야기 하면서 우리가 헤어져도 최소한 6개월 1년은 아무도 만나지말자
이런얘기해서 전 철썩같이 믿었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소개팅한 아이가 사귀자고했었는데 멍청하게 그때 딱 헤어진 그 애 얼굴이 떠올라서
눈물을 머금고 쫌 더 알아가자고 했는데,, 걔도 군대로 떠났네요...아슈발..되는일없어..
어떤 친구는 헤어진 연인이랑 친구라는게 평범한 친구 사이도 아니고 한때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던 사인데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면 당연히 화도나도 질투도 한다고 당연한거라고 얘기해주고 다른 친구는 니가 그걸 왜 신경쓰냐고 아직 못잊은거 아니냐고 구질거리지말라고 혼내요...
이 남자는 왜 그럴까요? 오빠들의 많은 립흘 기다려요,,
전 진짜 그냥 군인의 어장에 들어온 붕어일뿐일까요?.... 어떻게하면 쿨하게 마음정리를
하고 뭘하던지 신경을 안쓰게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스트레스받아서 위염이 재발해서 병원다녀요,, 약값이 너무 비싸요!!! 도와주세요ㅜㅜㅜ
어장관리 당하는 비루한 여성일뿐인가요?
나이만 꽃다운 투애니원 처자입니다..안녕하세요 '-'
다름 아니라 톡커 언니 오빠에게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전 고3초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올해 1월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됐어요,
남녀사이에 헤어짐은 정말 사소한일에서 비롯된다고 하던말이 맞더라구요
이런저런 일이 쌓이고 다투게 되었고 공원에서 울고있는 저를 두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라구요,,
한시간동안 기다리며 전화하고 문자해도 끝까지 오지않고 전화도 안받길래 '그래 끝이다.' 라는 생각으로 집에가는길에 문자,번호, 사진 다 지우고 싸이 일촌까지 끊었죠...
그 후로 술마시고 새벽에 전화가 왔었는데 수신거부 번호 지정해놓고 스팸등록해서 나중에야 알았어요.
그리고 한 2~3개월 후 군대 가기전에 만났어요, 이제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그땐 그냥 친한친구가 될수있다고도 생각했어요.
남자친구가 없어서 누구든 만날수있다는 해방감 나에게 더 투자할수있다는 그런느낌으로 충만했던 봄이였으니까요~^^ 잘못된 생각이였죠,
군대가기 딱 하루전 밤에 한20-30분 만났는데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날은 별거없이 잘다녀오라고 안아주고
그렇게 헤어졌고, 사귀는 기간에도 이틀꼴에 한번으로 편지써주고 그래서
훈련소에 있을때 편지도 써줬죠,
손으로 쓰는게 힘드면 카페에 훈련소 편지 보내는곳에다가 쓰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이트에 들어갔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쓰나 누가썻나 별쓰잘때기없는
호기심으로 그 아이 이름으로 검색을했죠.
그 아이 지인들의 편지마다 어느 여자 이름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걱정말고 군생활잘해라 @@@는 우리가 잘 챙겨줄께.
아프지말고 잘지내 @@는 누나가 친해지도록 노력할께 이런글들이요.
그리고 사귀는 기간에는 제 생일에나 편지 한통 받을까 말까였는데 그 여자한테는
꽃잎도 손수따서 말린걸 넣고 편지를 써줬다고 하더군요,
그때 쫌 마음이 그랬어요, 좋아하는것도 뭣도 아닌거 같은데 왜 이러는지도 했구요..
그리곤 그냥 짜증만내고있었어요, 떠나기전에 못잊어서 힘들었다느니 어쩌니
떠들어서 사람 미안하게 만들고 지는 벌써 다른 여자 만난건지 하는 배신감도 들었어요
뭐 사귀는건 아니고 서로 호감있는 그런거 같더라구요, 같은학교 같은과에 한살 많은 누나 같았어요.
그리고 손가락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을 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입원하고 심심했는데 그 친구가 전화해서 서로 안부도 묻고 얘기도하고, 그러다
깨방정을 떨어 면회를 가겠다고 해버렸어요.
그냥 ' 니 2년 있는동안 한번은 갈께' 이거였는데 사람이 그리웠는지 어쩐지 오라고하더라구요,
여차저차 손에 깁스해서 알바도 못하고 바람도 쐴겸 면회를 갔죠, 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본 친구처럼 편하고 오래된 여자친구 만난듯이 그렇게 재밋게 얘기하고 놀았죠,
같이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옆에오더니 뒤에서 안더라구요,
그래서 하지 말라고 반대쪽으로 갔죠, 나중엔 또 오더니 볼에 뽀뽀를 하더라구요
처음엔 하지말라고 안면을 갈겼어요, 쪼인트도 깟어요,
근데 자꾸 그러니까 넌 그래라 난 노래한다 . 이런마음 반, 남자친구였는데 뭐 어떻겠어
외국에서도 친구들이랑 볼에 뽀뽀는 하지 이런 어이없는 서구적인 마인드 반으로
그냥 있었죠. 남자가 그리웠나봐요,, 다 군대가서 제 또래는 가뭄에 콩나듯 발견되요..
꺼이꺼이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이제 부대 복귀할시간이 되어서 사이좋게 택시를 타러 나왔어요.
그리고 택시타고 부대로 가는데, 지갑에 그 다른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 @@@ 사진이
절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제가 하도 징징대니까 친구들이 예전남자친구 싸이가서 그 이름 찾고 얼굴을
보여준적이 있어서 누군지 알겠더라구요.
그 애한테는 모르는척 '누구야?' 이러니까 '아... 그냥.. 좋아했던애' 이러는거에요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부대까지 어떻게 왔는지도 무슨표정으로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그 애가 내리고 전 처다도 안보고 그 택시를 타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죠.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
내 사진은 한번도 저렇게 지갑에 보이게 넣어둔적도 없었는데,,,
늘 그 아이 신분증 뒤에서 햇빛도 못보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집에가는 버스에 올라탔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잘가고있냐고,, 근데 사람인지라 쿨한척을 못하고 그냥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끊었죠.
사귀는 동안에 이야기 하면서 우리가 헤어져도 최소한 6개월 1년은 아무도 만나지말자
이런얘기해서 전 철썩같이 믿었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얼마안되서 소개팅한 아이가 사귀자고했었는데
멍청하게 그때 딱 헤어진 그 애 얼굴이 떠올라서
눈물을 머금고 쫌 더 알아가자고 했는데,, 걔도 군대로 떠났네요...아슈발..되는일없어..
어떤 친구는 헤어진 연인이랑 친구라는게 평범한 친구 사이도 아니고 한때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하던 사인데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면 당연히 화도나도 질투도 한다고 당연한거라고 얘기해주고 다른 친구는 니가 그걸 왜 신경쓰냐고 아직 못잊은거 아니냐고 구질거리지말라고 혼내요...
이 남자는 왜 그럴까요? 오빠들의 많은 립흘 기다려요,,
전 진짜 그냥 군인의 어장에 들어온 붕어일뿐일까요?.... 어떻게하면 쿨하게 마음정리를
하고 뭘하던지 신경을 안쓰게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스트레스받아서 위염이 재발해서 병원다녀요,, 약값이 너무 비싸요!!! 도와주세요ㅜㅜㅜ
올가을엔 다시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라며 쓴소리 단소리 잘 받을께요,
악플은 반사 프리즘 무지개~꺄하-0-
이거슨 바로 사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