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질 것 같네요..20대중반을 어느정도 넘은 여성입니다.. 2년전 잘다니던 은행을 비정규직이고 차별도 너무 심해서 그만뒀지요..공부해서 정직셤을 치고싶어도 비정규직일 당시 일도 너무 많고..정규직화도 안시켜주고.. 공부할 시간도 없으니 자연히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밀려서계속 낙방했었죠..그래서 전.. 그만두고 공부하면.. 정직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그만뒀습니다 그만두자마자 미국발 금융위기.. 취업한파.. 여러가지가 팍팍 터지면서..취업문이 점점 좁아졌죠..예전에는 은행 텔러로는 서울권대학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지금은 서울권대학 졸업생들도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갈 정도가 되버렸네요.. 왜.. 멀리 뛰기 할때 한걸음더 물러서서 도움닫기 한다고들 하자나요..그래서 벌어놓은 돈으로 이번해에 편입을하게 됐습니다.. 전 학생.. 친구들은 비정규직이라해도 다 직장인..친구들은 맨날 한달에 몇번은 보자고 연락은 오는데..시험준비도 하고.. 다른 공부도 이리저리 할게 많은 이유도 있고..그리고 궁극적으로 학생이라 돈도 없고..그러다보니 만나는 자리도 어쩔 수 없이 자꾸 피하게 되고.. 어느 순간 심하게 달리다가.. 방학이 되니깐.. 약간 한가해지기 시작하니..점점 외로움이 밀려오더군요..이전 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 1년전.. .. 친구들한테 소개팅(?)시켜달라고해도..상대방이 제가 학생이라는 이유로 싫다고 했다네요..머.. 결혼도 할것도 아닌데.. 학생이라 싫다니.. 어제는 토익셤이 발표가 났었죠..그리고 그제는 공채 서류전형 결과가 발표가났었죠..토익셤은 몇백점이 마이너스..서류전형은 불합격.. 소개팅도 못하고..만나고 싶은 친구가 잇어도 다들 남자친구가 있고..돈도 없어서 만나고싶어도 못나가..공부할 의욕도 안생기고..그냥 외로움이 쓰나미처럼 물밀듯이 밀려와오늘 하루종일 눈물만 흐르네요.. 우울증 걸린 것처럼..
20대중후반여..학생.... .외로워요ㅠㅠ
글이.. 좀 길어질 것 같네요..
20대중반을 어느정도 넘은 여성입니다..
2년전 잘다니던 은행을 비정규직이고 차별도 너무 심해서 그만뒀지요..
공부해서 정직셤을 치고싶어도 비정규직일 당시 일도 너무 많고..
정규직화도 안시켜주고.. 공부할 시간도 없으니 자연히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밀려서
계속 낙방했었죠..
그래서 전.. 그만두고 공부하면.. 정직이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그만뒀습니다
그만두자마자 미국발 금융위기.. 취업한파.. 여러가지가 팍팍 터지면서..
취업문이 점점 좁아졌죠..
예전에는 은행 텔러로는 서울권대학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서울권대학 졸업생들도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갈 정도가 되버렸네요..
왜.. 멀리 뛰기 할때 한걸음더 물러서서 도움닫기 한다고들 하자나요..
그래서 벌어놓은 돈으로 이번해에 편입을하게 됐습니다..
전 학생.. 친구들은 비정규직이라해도 다 직장인..
친구들은 맨날 한달에 몇번은 보자고 연락은 오는데..
시험준비도 하고.. 다른 공부도 이리저리 할게 많은 이유도 있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학생이라 돈도 없고..
그러다보니 만나는 자리도 어쩔 수 없이 자꾸 피하게 되고..
어느 순간 심하게 달리다가.. 방학이 되니깐.. 약간 한가해지기 시작하니..
점점 외로움이 밀려오더군요..
이전 남자친구와는 헤어진지 1년전.. ..
친구들한테 소개팅(?)시켜달라고해도..
상대방이 제가 학생이라는 이유로 싫다고 했다네요..
머.. 결혼도 할것도 아닌데.. 학생이라 싫다니..
어제는 토익셤이 발표가 났었죠..
그리고 그제는 공채 서류전형 결과가 발표가났었죠..
토익셤은 몇백점이 마이너스..
서류전형은 불합격..
소개팅도 못하고..
만나고 싶은 친구가 잇어도
다들 남자친구가 있고..
돈도 없어서 만나고싶어도 못나가..
공부할 의욕도 안생기고..
그냥 외로움이 쓰나미처럼 물밀듯이 밀려와
오늘 하루종일 눈물만 흐르네요.. 우울증 걸린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