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려봅니다. 친구찾습니다. 도와주세요...

친구찾아요2009.08.17
조회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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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읽으셔서 퍼져갔으면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읽어주시지 않았네요....정말 부탁드립니다.

이 글보고 퍼뜨려주셔도 좋고 톡되게해서 더 많이 읽히게 해주세요..

적은 분들만 읽어서 인지 쪽지는 하나도 못받았네요..

그리고 사람찾는 좋은 방법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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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울산에 거주중인 26살 남입니다. 정말 좀 꼭 도와주세요....

 

중학교때 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놈이 있습니다.

 

군대도 동반입대로 같이 동고동락하며 2년을 지냈고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이 다 알고 지내던

 

불X친구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한 놈입니다.

 

개인사를 밝히면 좀 그렇지만 친구놈은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그래서 전역후에 자기 앞가림을 하겠다고 이리저리 일자리를

 

알아보고 구하더니 경주에서 2년정도 공장에 종사후에

 

갑자기 느닷없이 청주로 간답니다....자기 딴에는 아는 사람이 있다며 갔는데...

 

문제는 이때부터 입니다. 일자리를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청주로 가더니 일자리가 잘 안구해지던지....

 

휴대폰 요금이 밀려서 자주 착신 금지가 됐습니다.

 

한 4~5개월 휴대폰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면 전화기 살렸다고

 

문자라도 줘서 간간히 전화하며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런 일이 거의 1년동안

 

반복됐습니다. 그러면서 가끔식 연락하던 다른 친구놈들과는 아예 연락이 두절되고

 

저만 정말 간간히 억지로 전화하게 만들어 소식이라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약 7개월 전부터 저까지도 아예 연락이 두절 되어 버렸습니다.

 

그 당시에 마지막 통화로 잘 지내는지 묻고.....

 

전화가 또 죽을거 같다고 그러더군요.....카페에서 알바중인데....

 

곧 다른 곳에 일자리가 생긴다고 그러면 이제 다 잘 될거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통화후로 연락이 되질 않습니다.

 

예전부터 죽었다 살았다 반복하던 휴대폰 번호는 이제 아예 다른사람이

 

쓰는 번호가 되어 버렸고.....

 

답답한 마음에 친구놈 싸이를 처음부터 다 뒤져서.....

 

청주에서 알고 지내던 분, 친척인 분, 그외 친구놈 홈피에 있던 이름을 타고

 

쪽지를 보내고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저도 연락이 안된지 꽤 됐습니다....'

 

더 충격이었던건 친척의 대답도 "친척인 저도 연락이 안되요...혹시 소식모르세요?"였습니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실종신고를 하고 싶었는데....가족이 해야 된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가족이라곤 없고 그놈 혼자 뿐인데.....

 

친구놈 간단한 신상정보 알려드립니다.

 

이름:박만훈(호적상)

본명:박장현-다시 개명해서 원래 이름으로 쓰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나이:26

키:174

마지막 거주지:청주

인상착의

 

 

 특징:친구놈 염색하는거 좋아해서 염색했을수도 있고(예전 머리는 보라색이었음)

         말이 조금 느리고 어눌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싸이는 예전에 하다가 지금은 안하는데 혹시라도 이런 놈 보시면

쪽지나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만약 이런놈이 PC방 옆자리에 앉아 있다거나 길가다가 봤다거나

찜질방에서 누워있다거나.....어디서든 보게 되면

제게 쪽지나 방명록에 글 남겨 주십시요....전화번호 남겨드리겠습니다.

장난 전화는 사절입니다. 정말 보신분만

연락해주셨으면 합니다.

 

PS-혹시나 실종신고 같은거 말고 사람 찾는 좋은 방법아시면 글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