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F 로 화제를낳는 통신사의 고객서비스-ㅁ-

재롱이2009.08.17
조회281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처음엔 다들 이렇게 쓰시죠?  ;;

 

 

 

 

 

핸드폰 통신사 바꿀려다 안바꾼게 억울해지내요 정말 ㅠ

 


K사를 전역하고 1년반정도 쓰다가 다시 기기변경해서

2년약정까지 걸고 핸드폰바꾼사람입니다


 


미납요금이 조금있었습니다

15만원정도 발신정지 상태였구요 전에 통신사가

솔직한 소리로 맘에안들어서 바꿀려고 핸드폰 받지도않고 집에

두고다녔습니다 회사 실장님이랑 항상 동행하기에 참고로 전

아이들 운동을 가르치는 클럽코치입니다


S사로 바꿀려고 변호이동 신청서까지 다썼는대

요금미납으로 개통불가떠서


요금을 내러 저번주금요일날 대리점을 찾았습니다.


요금을내고 어차피 핸드폰 비교도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같은기계

S사보다 요금제 만오천원 정도 비싼요금제 써야하지만

통신사 통일해서 기기변경이 생각보다

저렴하다 생각이들어서

인터넷도 집전화도 같은회사라 연동해서 묶어볼까 하는 생각에

 

2년동안 한달에 써야하는 요금제도 만원이 더비싸고 기계값 몇천원씩 더내면서

그래도 그냥 써보자 하고 바꿨습니다.

참고로 연동안한상태입니다 할인 나혼자쓰는대 10% ? 별로땡기지않더군요


미납금 15만 얼마를 내고 핸드폰을 바꾸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전화도 잘되었었고 전에 핸드폰으로 문자도 왔었고

(요금납부 감사합니다 핸드폰사용 가능합니다 등등?)


근대 바로 그날밤 전화가 안되더군요?

이게뭔일?

114로 전화를했습니다

통화품질 상담원밖에연결이 안되더군요 그나마 15분은 한거같은대

4~5번 정도? 해야 겨우연결이 되더군요


확인해보니 미납금으로 인한 발신정지 랍니다.

돈도다 냈는대

문자도 왔는대

영수증도 있는대?

나참 어이가없어서 계속 제차물어보니

상담원은 제가 상담하는 쪽은 그쪽이아니라서 제가확인 해드릴수있는건

통신체납으로 발신정지 상태 뿐이랍니다.

그럼 주말내내 못써요? 하니깐

그렇다고 하대요 나참나

그사람 잘못아닌거 알면서도 화가 나더라구요

일요일날은 아이들 여름캠프 날이었는대 실장님도 안계시고

제가 계획하고 추진한거라서.


그래서 일부러 핸드폰까지 바꾸면서 전화풀어놓은건대?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내 벼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보자

선전만 삐까뻔적하게 하고 고객서비스 얼마나 잘하나보자


오늘입니다

9시 대면 전화오겠지?

사과라도 하겠지

이생각하고있었는대 문자가 하나 띡 날라 오더라구요

보니까

"휴대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요금을 납부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뭐야이건?" 이랬습니다 보자마자

바로전화했죠 114로 똑같은예기 3~4번씩 금요일부터 하면서

 

정작 해당부서 연결되어서 하는말이

전화기 껏다가 켜보세요 뭐해보세요 하더니

"현재 저희쪽에서 막히있는부분이 없습니다 ? 문제부분이없습니다 "


그래서 ?

너낸잘못없다 ?

이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러면서 무료통화 예기를 하더군요

나 제대로 된 사과 받아본적이 없는대요 아직?

더화가 치밀더군요


금요일 일부터 개인적인일

상황설명 죽~ 다했습니다

뭐라그랬게요?

"야간업무 부서랑 업무연결이 잘되지않습니다 고객님"


나참 분통이 터져서 아 글쓰기도싫어지내


그래서 난 다필요없고 문제점 찾아서 전화해달라고 하니

10시 이전에 찾아서전화해 준다고 하더군요


전화 왔습니다

체납예기를 하면서 체납팀이 2개가있는대 요금을 납부 하셨으면

그게 풀려야 정상인대 전산적인 오류로 인하여 그렇게 된거같다고

 


그래서 내가 상담원한태 했던예기 고대로 해드리겠습니다


" 짜장면집에가서도 머리카락하나 뭐하나 나오면 머리숙여 사과하는게 예의인대

대기업어서 솔직이 인간적으로 그쪽이 잘못이있고 또 내가 금요일날 전화한것을

그쪽회사에서 알고 잘못을 알았더라면

먼저전화를해서 이만저만해서 이런일이있었는대 죄송하다 앞으로는

다시는 그런일없겠다 뭐이런말이라도 내가 찾아서 억울해서 다시 전화하기 전에

먼저 전화걸어서 사과하고 하는게 서비스팀이고 고객센터가 할일 아닙니까

내가 정말 화가나는건 지난일이야 어쩔수없지만 당신내들 그런 태도다."

그게정말 맘에안든다고.. 죄송합니다고객님 ?

정말죄송하면 정말죄송합니다 이런한마디라도 하겠죠


제가 마지막엔 그사람한태 뭐라고 했는줄아세요?

어차피 그쪽한태 이런예기 해봤지 위에까지 안가겠지만

솔직히입장바꿔서 그렇게해야하는게 서비스 아니냐

월요일 아침부터 서로 출근해서 그쪽잘못도 아닌대 서로 기분 상하는 예기해서

미안하다


이러고 전화를 끊었지만


찜찜한 이기분

어쩔껀가요............................................

 

 

억울해요 저 정말-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