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여섯의 직장인 여성입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제친구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다소 길수 있지만, 충분히 경험할수있는 일이기에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네요) 제 친구는 바람직한 175정도 되는 키에늘씬한 다리. 몸매. 그리고 오똑한 코와, 큰눈..을 가지고 있어요나름 자기 관리로 코에 필러도 맞고, 얼굴에 보톡스 같이티안나게 자기 관리를 해 왔습니다.그래서 졸업후 처음 만났을땐..제가 갠가?하는 의심이 마구마구 솟구치더군요.나는 여태 뭐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남자가 봐서 어느정도 호감을 가질수있는. 여하튼 충분한 여건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여자들 사이에서는 의아함을 가짐..) 아무튼간에.이친구는. 성격이나 뭐 여러가지로 보아 착합니다.사랑보단 친구를 택할 만큼. 마음도 여리구요.여자로써 보기드문 의리라는것도 가지고 있는 친구구요그리고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여자사이에서만요)약간 자기만의 고집을 가지고 있는 친구이지요.일 특성상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만나면 몇십년 우정을갸늠할만큼의 친구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친구에 단점이 하나있습니다.바로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모른다는거에요.그리고 사랑을 받을때의 선택이 언제나 모든면에서O.K 라는거지요.이성적. 즉 남자관계에서 말입니다. 꼬리 열개달린 여우라면,이해하겠습니다만, 이친구 무지 무디고 무감각합니다그래서 사랑하는게 어떤 감정인지 자체를 모른다고 하더군요..그니까 남자를 진지하게 만나본 경험이 없는 친구에요. 이 친구를 한 5년동안 보아오면서,남자만나면서 행복해 보였던적이 없구요,남자가 제 친구에게 접근하면, 왜 접근하는지부터모릅니다.그리고 남자친구를 사겨도 왜 자기한테 잘해주는질 모르겠다고...-_-;;한마디로 남자와 여자가 사귀면서의 기본적인 모든것을인지를 못하고 있는거죠. 이 친구의 연애방식은.참 남이 들으면 주먹날라오는 이야깁니다.친구로인 저로써 너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글을올리게 되었구요. 제 친구는 일단 어떤 방식으로 자연스럽게든 우연히든 뭐든간에..남자를 만나게되면, 일단 상대방에 대해서잘생겼네 별로네를 두가지를 두고만 이야길 하지절대로 좋아서 쫓아다니거나 그런적이 없어요.근데 그런 모습에 남자들은 매달리게 되나봐요.그래서 남자가 제 친구에게 사귀자고하면,좋은건 아니지만 거절하기 어려워 일단 오케이를 합니다. 그렇게 1번 남자를 만나고 있는 상태에서..또 다른 상황에서 2번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친구를만났는데 그친구가 남자를 데려온다는가 하는 그런상황. 악의적인 소개팅이나 그런게아닌..극히자연스러운)그러다가 그 2번남자가 관심이 생기니 연락하게되면이친구는 싫어도 연락을 받게되고, 정말 개 멍멍이 아니면 왠만하면 다 이어가죠. 그렇게 2번남자가 제친구에게 데쉬해서사귀자고하면 거절못해 사귑니다, 이미 머릿속 1번은.사귀곤 있지만, 특별한 감정이 아니기때문에쉽게 2번을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3번..4번이 늘어나게되고..그렇게 수가 많아지면(?) 맘에 별로 끌리지 않는 남자 두명정도를 정리를 하죠.. 그럼 그 사귀던 1번,2번은 이유를 몰라 여자에게 매달리고..그럴때 제친구는 자기는 잘해준게없는데 왜저렇게 매달리는지 모르겠다면서..그렇게 남자를 정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1-4번의 남자를 만나고 정리하는 가운데2년정도 사귀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남자친구는 바탕에 깔아놓고1-4번을 만난다는거에요... 근데 솔직히. 그친구 사랑이 뭔지도 모르기때문에처음엔 그런 너에 행동이 좋은건 아니라고 말해봤지만,기본적인걸 모르는 친구이기 때문에알겠다 알겠다 하면서도 언제나 저런상태로 제자리 걸음이죠.. 답답합니다;;;; 하지만이제 더이상 넘길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이유인즉슨.. 제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고,제 친구도 뜻밖에..처음으로 이성으로써 남자로써.. 그 친구가 좋다고 하더군요..ㄷㄷㄷ결국..몇개월뒤 극도로 소심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제 남자친구 친구가 제 친구에게 고백을 해버렸네요..현재 아이엔지중이구요..;; 잘사겨보라고 토닥이고날 실망시키지 말라고 제 친구에게 충고 아닌 충고도 했어요.너의 이런상황을 나랑 내남자친구가 모두 알고있었다는걸그 애가 알면..우리도 상당히 욕먹을짓이고..난 그렇다고치고 내 남자친구와 그친구의 우정이깨질수도있다구요.. 저희도 같은 공범이 될수있는 상황이니까요. 제 남자친구가 상당히 개방적이라..그친구가 아무렇지 않게 말했는데..제 남자친구도 자기 친구 문제라서 그렇게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더라구요그게 정상적인 반응이기도 하구요.. 제 친구랑 사귀는 그 극도로 소심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제남자친구 친구는.. 하루종일 저에게 대화를 걸어..제 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뭐를 싫어하는지, 애교부리는거 싫어하는지..첨으로 고백해본 여자를 놓치기 싫어서 얼마나 애를 쓰던지..말해주고 싶어도 다 허튼짓이라 생각이 되니.. 안쓰럽기까지 합니다.보고만 있을수밖에 없는 저는... 참 그렇네요. 제 남자친구도 더 볼수 없었던지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고는 하지만 제친구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금방 제 남자친구 친구와 정리를 하겠다고만 이야기하는 상황... 저도 저의 남자친구 친구랑 사귀기전까지만해도.그냥 누구만난다고하면 그러냐. 능력도좋다...라고만 넘어갔는데이번일은 제 친구이기도하면서. 제 남자친구의 절친이기도 해서..그냥 이런 상황이 자꾸 짜증으로 밀리고, 제친구도 보기싫어지고있어요. 제 남자친구 친구가..너무 불쌍하기도하고.. 이제 그런 제 친구의 행동이..너무 화를 일으키기도하구요..아직 남자친구한테는 이런상황을 이야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의논해 본적은 없지만.. 아 진짜 눈뜨고 볼수없는 상황인거 같네요.나쁜 친구는 아닌데 나쁘다고 말하고싶어요 정말루요.. 하루종일 밧데리가 없어서..연락못했다고 변명하는 제친구의 말을..그대로 믿고 너무나 사랑하고 있는 바보 같은 제 또다른 그 친구에게..어떻게 해야할까요... 말해야할까요..제 친구의 나쁜버릇. 손놓고봐야할일일까요?
제 친구의 나쁜버릇. 손놓고봐야할일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여섯의 직장인 여성입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제친구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다소 길수 있지만, 충분히 경험할수있는 일이기에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네요)
제 친구는 바람직한 175정도 되는 키에
늘씬한 다리. 몸매. 그리고 오똑한 코와, 큰눈..을 가지고 있어요
나름 자기 관리로 코에 필러도 맞고, 얼굴에 보톡스 같이
티안나게 자기 관리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졸업후 처음 만났을땐..제가 갠가?하는 의심이
마구마구 솟구치더군요.나는 여태 뭐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남자가 봐서 어느정도 호감을 가질수있는.
여하튼 충분한 여건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여자들 사이에서는 의아함을 가짐..)
아무튼간에.
이친구는. 성격이나 뭐 여러가지로 보아 착합니다.
사랑보단 친구를 택할 만큼. 마음도 여리구요.
여자로써 보기드문 의리라는것도 가지고 있는 친구구요
그리고 아니면 아니고 기면 기고 (여자사이에서만요)
약간 자기만의 고집을 가지고 있는 친구이지요.
일 특성상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만나면 몇십년 우정을
갸늠할만큼의 친구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친구에 단점이 하나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모른다는거에요.
그리고 사랑을 받을때의 선택이 언제나 모든면에서
O.K 라는거지요.
이성적. 즉 남자관계에서 말입니다.
꼬리 열개달린 여우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이친구 무지 무디고 무감각합니다
그래서 사랑하는게 어떤 감정인지 자체를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니까 남자를 진지하게 만나본 경험이 없는 친구에요.
이 친구를 한 5년동안 보아오면서,
남자만나면서 행복해 보였던적이 없구요,
남자가 제 친구에게 접근하면, 왜 접근하는지부터모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사겨도 왜 자기한테 잘해주는질 모르겠다고...-_-;;
한마디로 남자와 여자가 사귀면서의 기본적인 모든것을
인지를 못하고 있는거죠.
이 친구의 연애방식은.
참 남이 들으면 주먹날라오는 이야깁니다.
친구로인 저로써 너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글을올리게 되었구요.
제 친구는 일단 어떤 방식으로
자연스럽게든 우연히든 뭐든간에..
남자를 만나게되면, 일단 상대방에 대해서
잘생겼네 별로네를 두가지를 두고만 이야길 하지
절대로 좋아서 쫓아다니거나 그런적이 없어요.
근데 그런 모습에 남자들은 매달리게 되나봐요.
그래서 남자가 제 친구에게 사귀자고하면,
좋은건 아니지만 거절하기 어려워 일단 오케이를 합니다.
그렇게 1번 남자를 만나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상황에서 2번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친구를만났는데 그친구가 남자를 데려온다는가 하는 그런상황.
악의적인 소개팅이나 그런게아닌..극히자연스러운)
그러다가 그 2번남자가 관심이 생기니 연락하게되면
이친구는 싫어도 연락을 받게되고, 정말 개 멍멍이 아니면
왠만하면 다 이어가죠. 그렇게 2번남자가 제친구에게 데쉬해서
사귀자고하면 거절못해 사귑니다,
이미 머릿속 1번은.
사귀곤 있지만,
특별한 감정이 아니기때문에
쉽게 2번을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3번..4번이 늘어나게되고..
그렇게 수가 많아지면(?) 맘에 별로 끌리지 않는 남자 두명정도를
정리를 하죠.. 그럼 그 사귀던 1번,2번은 이유를 몰라 여자에게 매달리고..
그럴때 제친구는 자기는 잘해준게없는데 왜저렇게 매달리는지 모르겠다면서..
그렇게 남자를 정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1-4번의 남자를 만나고 정리하는 가운데
2년정도 사귀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 남자친구는 바탕에 깔아놓고
1-4번을 만난다는거에요... 근데 솔직히. 그친구 사랑이 뭔지도 모르기때문에
처음엔 그런 너에 행동이 좋은건 아니라고 말해봤지만,
기본적인걸 모르는 친구이기 때문에
알겠다 알겠다 하면서도 언제나 저런상태로 제자리 걸음이죠.. 답답합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넘길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이유인즉슨..
제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고,
제 친구도 뜻밖에..처음으로 이성으로써 남자로써..
그 친구가 좋다고 하더군요..ㄷㄷㄷ
결국..몇개월뒤 극도로 소심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제 남자친구 친구가 제 친구에게 고백을 해버렸네요..
현재 아이엔지중이구요..;;
잘사겨보라고 토닥이고
날 실망시키지 말라고 제 친구에게 충고 아닌 충고도 했어요.
너의 이런상황을 나랑 내남자친구가 모두 알고있었다는걸
그 애가 알면..우리도 상당히 욕먹을짓이고..
난 그렇다고치고 내 남자친구와 그친구의 우정이
깨질수도있다구요.. 저희도 같은 공범이 될수있는 상황이니까요.
제 남자친구가 상당히 개방적이라..그친구가 아무렇지 않게 말했는데..
제 남자친구도 자기 친구 문제라서 그렇게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더라구요
그게 정상적인 반응이기도 하구요..
제 친구랑 사귀는 그 극도로 소심하고 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제남자친구 친구는.. 하루종일 저에게 대화를 걸어..
제 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뭐를 싫어하는지, 애교부리는거 싫어하는지..
첨으로 고백해본 여자를 놓치기 싫어서 얼마나 애를 쓰던지..
말해주고 싶어도 다 허튼짓이라 생각이 되니..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보고만 있을수밖에 없는 저는... 참 그렇네요.
제 남자친구도 더 볼수 없었던지
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다고는 하지만
제친구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금방 제 남자친구 친구와 정리를 하겠다고만 이야기하는 상황...
저도 저의 남자친구 친구랑 사귀기전까지만해도.
그냥 누구만난다고하면 그러냐. 능력도좋다...라고만 넘어갔는데
이번일은 제 친구이기도하면서. 제 남자친구의 절친이기도 해서..
그냥 이런 상황이 자꾸 짜증으로 밀리고, 제친구도 보기싫어지고있어요.
제 남자친구 친구가..
너무 불쌍하기도하고.. 이제 그런 제 친구의 행동이..너무 화를 일으키기도하구요..
아직 남자친구한테는 이런상황을 이야기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의논해 본적은 없지만.. 아 진짜 눈뜨고 볼수없는 상황인거 같네요.
나쁜 친구는 아닌데 나쁘다고 말하고싶어요 정말루요..
하루종일 밧데리가 없어서..
연락못했다고 변명하는 제친구의 말을..
그대로 믿고 너무나 사랑하고 있는 바보 같은 제 또다른 그 친구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해야할까요..
제 친구의 나쁜버릇. 손놓고봐야할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