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노 코도모(라오스의 아이들)

김바다20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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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 라오스노 코도모(라오스의 아이들)

라오스 친구가 봉사활동 한다는 일본의 NGO 라오스노 코도모(라오스의 아이들).

 
가난한 라오스 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영어와 노래, 춤을 가르쳐 주고 낮시간에 부모님이 일나가는 아이들에게는 보육원이며 놀이터와도 같은 곳이다.

 

자금은 일본으로 부터 들어오며 선생님들은 라오스인 자원봉사자들. 더 놀라운건 일년에 200달러(300만원 남짓)로 이 곳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많은 돈이 드는일도 아니었건만 암튼 실천이 중요한 듯.

 

라오스는 정말 후진국인게 티가나게 수도인 비엔티안에도 각국의 후원으로 지어진 비영리단체들이 많았다. 특히 정말 일본이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라오스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진짜 높았다.

 

내가 한국단체는 없냐고 물었더니 지금 메콩강에 짓고 있는 쇼핑단지를 한국 건설회사에서 짓고 있다면서 라오스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그게 뭐야; 더 창피해;; 한국 NGO들의 라오스 진출이 시급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