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KLCC역에 위치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정유회사 페트로나스사의 사옥이다. 아래는 초호화 쇼핑몰로 쓰이고 위는 오피스건물로 쓰인다.
건물은 오질나게 높지만 브릿지는 41층에 있다. 이거 뭐 63빌딩보다 낮잖아! 근데 뭐 여길 올라오것다고 아침 7시반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표는 9시부터 배부하는데 9시반이 되서야 내차례가 왔다. 가장 빠른 시간은 10시 15분 입장. 한사람당 표 5장까지 받을 수 있다.
표배부와 동시에 이미 오늘 입장 인원은 마감된듯 빨간색 차단선이 그어졌고 그 뒤로 한국 여자로 보이는 몇명이 울상을 짓고 있었다.
5장 받아서 4장 줄까하는 찰나에 벌써 그분들은 가버렸다.
암튼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드디어 입장시작. 검색검문이 어지간히 철저하다. 입장권을 확인하고 입장 목걸이를 받고 X레이 검사대를 통과한 후 가이드를 따라 41층 전망대에 도착.
엘레베이터가 뭔 화물용마냥 엄청 크다. 엘레베이터 버튼도 비행기 조종석마냥 빼곡...근데 7층이 없다. 왜지? 왤까? 영어로 가이드에게 묻고 싶었으나 엘레베이터에 가득찬 양키들땜에 쪽팔려서 못 묻고 나중에 네이버에 물어봐야지 싶었는데 네이버에 없다. 젠장 없다. 없어!!! 나중에 누가 나대신 가이드에게 물어봐주길...
4년전만해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가 대만과 두바이에 자리를 내준 쌍둥이타워.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타워'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99년에 완공됐는데 한쪽은 삼성과 극동건설이 한쪽은 일본 회사가 시공한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먼저지어서 다리는 우리나라가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15분간 자유사진을 찍고 다음 팀이 올라오면 목걸이를 반납하고 내려가면 된다. 내려가면 출구 전에 트윈타워 정보실이 있다. 모형으로 번개쇼도 보여주고 다큐멘터리도 틀어준다. 몰랐는데 디자인은 네모와 동그라미의 기하학을 이용한 회교문양이란다. 어지간히 회교국가인거 티나는 말레이시아 ㅋ
[말레이시아] KL Petronas Twin Tower
지하철 KLCC역에 위치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정유회사 페트로나스사의 사옥이다. 아래는 초호화 쇼핑몰로 쓰이고 위는 오피스건물로 쓰인다.
건물은 오질나게 높지만 브릿지는 41층에 있다. 이거 뭐 63빌딩보다 낮잖아! 근데 뭐 여길 올라오것다고 아침 7시반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 표는 9시부터 배부하는데 9시반이 되서야 내차례가 왔다. 가장 빠른 시간은 10시 15분 입장. 한사람당 표 5장까지 받을 수 있다.
표배부와 동시에 이미 오늘 입장 인원은 마감된듯 빨간색 차단선이 그어졌고 그 뒤로 한국 여자로 보이는 몇명이 울상을 짓고 있었다.
5장 받아서 4장 줄까하는 찰나에 벌써 그분들은 가버렸다.
암튼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드디어 입장시작. 검색검문이 어지간히 철저하다. 입장권을 확인하고 입장 목걸이를 받고 X레이 검사대를 통과한 후 가이드를 따라 41층 전망대에 도착.
엘레베이터가 뭔 화물용마냥 엄청 크다. 엘레베이터 버튼도 비행기 조종석마냥 빼곡...근데 7층이 없다. 왜지? 왤까? 영어로 가이드에게 묻고 싶었으나 엘레베이터에 가득찬 양키들땜에 쪽팔려서 못 묻고 나중에 네이버에 물어봐야지 싶었는데 네이버에 없다. 젠장 없다. 없어!!! 나중에 누가 나대신 가이드에게 물어봐주길...
4년전만해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다가 대만과 두바이에 자리를 내준 쌍둥이타워.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쌍둥이타워'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99년에 완공됐는데 한쪽은 삼성과 극동건설이 한쪽은 일본 회사가 시공한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먼저지어서 다리는 우리나라가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가이드는 요런말은 쏙빼고 디자이너 이름(서양인이다)하고 높이랑 완공일 이런것만 지껄이더니 우리의 삼성을 쏙빼놓는게 아닌가. 두고보자 가이드.
그렇게 15분간 자유사진을 찍고 다음 팀이 올라오면 목걸이를 반납하고 내려가면 된다. 내려가면 출구 전에 트윈타워 정보실이 있다. 모형으로 번개쇼도 보여주고 다큐멘터리도 틀어준다. 몰랐는데 디자인은 네모와 동그라미의 기하학을 이용한 회교문양이란다. 어지간히 회교국가인거 티나는 말레이시아 ㅋ
건물 앞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데 그닥 넓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