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푸드라야 버스터미널에 도착한건 저녁 8시. (말라카에서 12링깃) 노란색 전철 'plaza rakyat'역 앞이다.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 헤메다가 나중에 한적한 곳으로 가서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지도에서 찾아줬다. 내리자마자 정말 대혼란 그자체다. 버스터미널이라 워낙 길이 막히는 곳 한가운데 세워준데다가 내리자마자 택시 삐끼들이 길을막고 비켜줄 생각을 안한다. 차이나타운에 싼 숙소가 많다길래 300m쯤 걸어서 차이나타운으로 갔더니 이번엔 숙소삐끼들이 바글바글. 내가 어느숙소 들어가도 따라온다. 아마 자기가 소개해줬다고 하고 돈 좀 떼어먹을 심산인듯. 좀 더 찾아볼걸 그랬나. 분위기가 너무 할렘스러운데다가 삐끼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푸드라야 터미널로 도망오니 터미널 건너편에 숙소가 널려있다. 저렴한 곳을 찾아찾아 드디어 5일묵는 조건으로 25링깃까지 깍아서 1인실 점령. 내가봐도 잘 깎은거 같음. ㅋㅋ 침대도 깨끗하고 시설도 나름 좋고, 공동욕실, 공동화장실에 선풍기였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음. 문제는 지역. 인도인 밀집지역이라 위험한건 모르겠는데 아오 더럽다. 숙소도 괜찮았는데 어디선지 바퀴벌레가 드글드글하게 들어오는데 우웩. 암튼 5일동안 침대에서 내려오질 못했음. 암튼 푸두라야 터미널에서 코너만 돌고 100m쯤 내려가면 나오는 차이나타운. 그래 이게 바로 차이나타운이지 우하하. 어지간히 시끄럽고 짝퉁이 판을치며 여기저기서 가격깍는 소리가 들린다. 싸긴 쌌는데 그래도 중국보다 비싸서 선뜻 손이 안갔다. 차이나타운 시장은 늦게까지 열고 밤이 깊어지면 야외포장마차가 바글바글하게 들어선다. 여기서 싱가폴 클락키와 센토사 다음으로 혼자온 아쉬움을 느끼고 포차에서 요기거리 좀 사다가 숙소에서 먹었다.
[말레이시아] KL 차이나타운
KL 푸드라야 버스터미널에 도착한건 저녁 8시. (말라카에서 12링깃)
노란색 전철 'plaza rakyat'역 앞이다.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한참 헤메다가 나중에 한적한 곳으로 가서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지도에서 찾아줬다.
내리자마자 정말 대혼란 그자체다. 버스터미널이라 워낙 길이 막히는 곳 한가운데 세워준데다가 내리자마자 택시 삐끼들이 길을막고 비켜줄 생각을 안한다.
차이나타운에 싼 숙소가 많다길래 300m쯤 걸어서 차이나타운으로 갔더니 이번엔 숙소삐끼들이 바글바글. 내가 어느숙소 들어가도 따라온다. 아마 자기가 소개해줬다고 하고 돈 좀 떼어먹을 심산인듯.
좀 더 찾아볼걸 그랬나. 분위기가 너무 할렘스러운데다가 삐끼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푸드라야 터미널로 도망오니 터미널 건너편에 숙소가 널려있다.
저렴한 곳을 찾아찾아 드디어 5일묵는 조건으로 25링깃까지 깍아서 1인실 점령. 내가봐도 잘 깎은거 같음. ㅋㅋ
침대도 깨끗하고 시설도 나름 좋고, 공동욕실, 공동화장실에 선풍기였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음. 문제는 지역. 인도인 밀집지역이라 위험한건 모르겠는데 아오 더럽다. 숙소도 괜찮았는데 어디선지 바퀴벌레가 드글드글하게 들어오는데 우웩. 암튼 5일동안 침대에서 내려오질 못했음.
암튼 푸두라야 터미널에서 코너만 돌고 100m쯤 내려가면 나오는 차이나타운. 그래 이게 바로 차이나타운이지 우하하. 어지간히 시끄럽고 짝퉁이 판을치며 여기저기서 가격깍는 소리가 들린다. 싸긴 쌌는데 그래도 중국보다 비싸서 선뜻 손이 안갔다.
차이나타운 시장은 늦게까지 열고 밤이 깊어지면 야외포장마차가 바글바글하게 들어선다. 여기서 싱가폴 클락키와 센토사 다음으로 혼자온 아쉬움을 느끼고 포차에서 요기거리 좀 사다가 숙소에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