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남자입니다. 이제 졸업하고 고시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제가 너무 좋아하고 귀엽고 이쁜 200일 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여자친구에게 문제가 아닌 문제?? 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문제가 있겠지만요 여자친구가 이제 25살인데.. 고딩도 잘 안쓰는 욕을 잘합니다. 막말은 보통이고요 부잣집에서 귀하게 자라서 인지 그 나이 동기들에 비해서 철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처음으로 좋아서 고백을 했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싶어서 정말 신중히 고민한 끝에 저의 마음이 확실하다고 생각 되서 고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사이 였는데요.. 워낙에 왈가닥 같은 성격에 까칠한 성격의 여자친구를 알면서도 좋아 했지만 막말과 욕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게 보일 것 같지 않아서 고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제앞에서는 어느정도 욕을 안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가 제앞에서 다른 사람 욕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저한테 한다는 겁니다. 제가 욕 들을 짓을 하고 듣는 다면 당연히 듣고 넘기 겠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한테 족보가 있어서 그거 받아서 준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사정이 생 겨서 친구에게 족보를 받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못 줄것 같다고 했더니 "개새기" 이런 식입니다... 제가 족보를 일부러 안 준것도 아니고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못 준걸 저한테 욕을 하니 저는 미칩니다.. 그렇지만 저는 많이 참고 넘기는 편입니다.. 우리는 여자친구의 막말을 제가 이해를 못해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한달에 10번? 정도 싸웠으니까요 ..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문제점을 말해주고 정말 이것만 고쳤 으면 하는것을 말해서 서로 고치기로 하고 고쳤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밖에 안싸우고요 근데 며칠 전 일이 벌어 졌습니다.. 우리가 만난 200일 중에서 요즘이 사이가 제일 좋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는데 통화를 하다가 제가 살짝 놀리는 식으로 장난 쳤는데.. 웃으면서 "개새기야" 또 이러는 겁니다.. 근데 제가 넘어 가려면 얼마든지 넘어 갔을텐데 못 넘어 가겠는 겁니다.. 솔직히 화가 나지도 짜증이 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 약속을 안지키 는 것도 싫고 나를 무시하는 것만 같아서 통화 하다가 말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 야! 죽었냐? " 이런식으로 말을 하다가 제가 하던거 잘하고 그냥 끊자고 했 습니다.. 그랬더니 안 끊고 계속 이야기 하다가 혼자 열받았는지 "끊어!" 하길래 알앗어 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니 " 너 정말 못됐다 " 이러고 바로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런일이 처음 이었지만 제가 2일을 전화 문자 한통 없이 보냈습니다.. 조금이라도 바뀌길 바라면서..... 2일뒤 새벽에 전화가 오네요 "야! 그냥 그만하자 헤어져" 이런식으로 술을 먹고 화 가 나서 전화를 하는 겁니다... 여자친구가 자존심이 정말 세거든요 그래서 인지 화가 단단히 난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 난 이런식으로 하는거 싫 으니까 내가 갈테니까 어디야? 얼굴보고 이야기해 " 이랬더니 오지말랍니다.. 니가 이제 무슨상관이냐고 "난 나를 존중해주고 나의 모든걸 받아주는 남자를 만날꺼 야.. 내 욕까지도 받아줄 남자를 만날꺼라고 내가 왜 너한테 이런것까지 맞춰 가면서 너를 만나야되냐? " 이러는 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지요... 욕을 들은건 저고 무시를 당했으면 제가 무시를 당했겠지요.. 그래서 그래 그럼 그런남자 만나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일단 끊었는데 정말 못 만나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게 헤어지려고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야 너 어디냐?" 이러길래 집이라고 했더니 "그렇지 니가 그렇지 " 이러는 겁니다.. 순간 이건뭐지 ? 라는 생각과 함께 나를 가지고 노나?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옆에서 친구는 더 가관 입니다 " 여자친구가 이렇게 화를 내면 와야지 모하는 거냐 ㅇㅇㅇ 사랑이 식었니?? " 이러면서 옆에서 약을 올리고 ... 그래서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가서 얼굴보고 말하려고 여자친구가 있는 곳에 갔습니 다 가서 이야기를 하다 보는데 여자 친구가 정말 헤어질 마음이 없는 것 같이 느껴 졌 습니다. 서로 언성이 높아 지다가 여자친구가 울면서 "너 이런애였니? 이것밖에 안되는 애였니? 내가 너를 만난 시간이 아깝다" 라면서 우는 겁니다.. 사실 여자가 우는거 안 무섭습니다.. 근데 헤어지는 마당에 이런이야기를 왜 하는 거며 왜 우는지... 헤어질 마음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달래주기로 했습니다. 차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술취 해서 어지럽다면서 차에 누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도 사주고 여자친구 어지러울 까봐 머리도 고정 시키고 옆에서 여자친구가 자는 동안 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술에서 어느정도 깬거 같아서 깨운뒤에 화내서 미안하다 앞으로 또한번 잘해보자 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대답을 겨우 들었습니다. 확실하게 한것도 아니지만요.. 그러고 나서 다음날 여자친구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면서 수강신청 대신 해달라고 학번 주민번호 를 알려주고 가더군요.. 정말 제가 여자친구를 이해 하지 못하는 나쁜놈 일까요?? 저의 사랑이 많이 부족해서 이런걸 이해 못해주는 걸까요?? 그렇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여자친구와 잘지내고 싶습 니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이거 고쳐주고 싶습니다.. 욕을 하는것 자체를 받아주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테니까요 저랑헤어지고 나서 얼마만에 그런 남자를 만날지는 미지수 이지만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니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나쁜놈일까요??? 여자친구가 며칠전 전화 해서 헤어지자고 한건 투정을 부린걸까요??
욕하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9살 남자입니다. 이제 졸업하고 고시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제가 너무 좋아하고 귀엽고 이쁜 200일 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여자친구에게 문제가 아닌 문제?? 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문제가 있겠지만요
여자친구가 이제 25살인데.. 고딩도 잘 안쓰는 욕을 잘합니다. 막말은 보통이고요
부잣집에서 귀하게 자라서 인지 그 나이 동기들에 비해서
철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처음으로 좋아서 고백을 했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싶어서 정말 신중히 고민한 끝에 저의 마음이 확실하다고 생각 되서 고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사이 였는데요..
워낙에 왈가닥 같은 성격에 까칠한 성격의 여자친구를 알면서도 좋아 했지만
막말과 욕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게 보일 것 같지 않아서 고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제앞에서는 어느정도 욕을 안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가 제앞에서 다른 사람 욕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저한테 한다는 겁니다.
제가 욕 들을 짓을 하고 듣는 다면 당연히 듣고 넘기 겠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한테 족보가 있어서 그거 받아서 준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사정이 생
겨서 친구에게 족보를 받지 못했습니다..그래서 못 줄것 같다고 했더니 "개새기"
이런 식입니다... 제가 족보를 일부러 안 준것도 아니고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못 준걸
저한테 욕을 하니 저는 미칩니다.. 그렇지만 저는 많이 참고 넘기는 편입니다..
우리는 여자친구의 막말을 제가 이해를 못해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한달에 10번?
정도 싸웠으니까요 ..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문제점을 말해주고 정말 이것만 고쳤
으면 하는것을 말해서 서로 고치기로 하고 고쳤습니다. 그래서 인지 요즘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 밖에 안싸우고요
근데 며칠 전 일이 벌어 졌습니다..
우리가 만난 200일 중에서 요즘이 사이가 제일 좋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는데
통화를 하다가 제가 살짝 놀리는 식으로 장난 쳤는데.. 웃으면서 "개새기야"
또 이러는 겁니다.. 근데 제가 넘어 가려면 얼마든지 넘어 갔을텐데 못 넘어 가겠는
겁니다.. 솔직히 화가 나지도 짜증이 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 약속을 안지키
는 것도 싫고 나를 무시하는 것만 같아서 통화 하다가 말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 야! 죽었냐? " 이런식으로 말을 하다가 제가 하던거 잘하고 그냥 끊자고 했
습니다.. 그랬더니 안 끊고 계속 이야기 하다가 혼자 열받았는지 "끊어!" 하길래
알앗어 하고 바로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니 " 너 정말 못됐다 "
이러고 바로 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런일이 처음 이었지만 제가 2일을 전화
문자 한통 없이 보냈습니다.. 조금이라도 바뀌길 바라면서.....
2일뒤 새벽에 전화가 오네요 "야! 그냥 그만하자 헤어져" 이런식으로 술을 먹고 화
가 나서 전화를 하는 겁니다... 여자친구가 자존심이 정말 세거든요 그래서 인지 화가
단단히 난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 난 이런식으로 하는거 싫
으니까 내가 갈테니까 어디야? 얼굴보고 이야기해 " 이랬더니 오지말랍니다..
니가 이제 무슨상관이냐고 "난 나를 존중해주고 나의 모든걸 받아주는 남자를 만날꺼
야.. 내 욕까지도 받아줄 남자를 만날꺼라고 내가 왜 너한테 이런것까지 맞춰 가면서
너를 만나야되냐? " 이러는 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지요... 욕을 들은건 저고
무시를 당했으면 제가 무시를 당했겠지요.. 그래서 그래 그럼 그런남자 만나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일단 끊었는데 정말 못 만나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게 헤어지려고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야 너 어디냐?"
이러길래 집이라고 했더니 "그렇지 니가 그렇지 " 이러는 겁니다..
순간 이건뭐지 ? 라는 생각과 함께 나를 가지고 노나? 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옆에서 친구는 더 가관 입니다 " 여자친구가 이렇게 화를 내면 와야지 모하는 거냐
ㅇㅇㅇ 사랑이 식었니?? " 이러면서 옆에서 약을 올리고 ...
그래서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가서 얼굴보고 말하려고 여자친구가 있는 곳에 갔습니
다 가서 이야기를 하다 보는데 여자 친구가 정말 헤어질 마음이 없는 것 같이 느껴 졌
습니다. 서로 언성이 높아 지다가 여자친구가 울면서 "너 이런애였니? 이것밖에 안되는
애였니? 내가 너를 만난 시간이 아깝다" 라면서 우는 겁니다..
사실 여자가 우는거 안 무섭습니다.. 근데 헤어지는 마당에 이런이야기를 왜 하는
거며 왜 우는지... 헤어질 마음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달래주기로 했습니다.
차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술취 해서 어지럽다면서 차에 누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도 사주고 여자친구 어지러울 까봐 머리도 고정 시키고 옆에서
여자친구가 자는 동안 2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술에서 어느정도 깬거 같아서 깨운뒤에 화내서 미안하다 앞으로 또한번 잘해보자
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대답을 겨우 들었습니다. 확실하게 한것도 아니지만요..
그러고 나서 다음날 여자친구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면서 수강신청 대신 해달라고
학번 주민번호 를 알려주고 가더군요..
정말 제가 여자친구를 이해 하지 못하는 나쁜놈 일까요?? 저의 사랑이 많이 부족해서
이런걸 이해 못해주는 걸까요?? 그렇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여자친구와 잘지내고 싶습
니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이거 고쳐주고 싶습니다..
욕을 하는것 자체를 받아주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테니까요 저랑헤어지고 나서
얼마만에 그런 남자를 만날지는 미지수 이지만 이제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니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나쁜놈일까요??? 여자친구가 며칠전 전화 해서 헤어지자고 한건
투정을 부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