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낭랑18세/男이구요ㄲㄲ맨날 판돌아댕기면서 댓글하나 남긴적없던제가.. 글도다쓰네요 ㅋㅋㅋㅋㅋ그냥 별건아니구 제가 혼자 식겁한일임 ㅋㅋㅋㅋ읽어주세요 (-_-)(_ _)(- _-)ㅗ 때는 2009년 8월 17일 AM 00 : 32분 이지나고 있었죠..친구놈이 저희집에서 짱박혀서 맨유경기보고 리버풀경기까지 보고있었는데..제가 친구놈때문에 제할일을 할수가없어서 집에좀가라고 내보냇습니다 ㅋㅋ거머리같은 친구놈이 또데려다달라지 뭡니까 - _- (참고로 남자)뭐.. 멀지도않고.. 마침 요앞에 일도있고해서 데려다주기로 맘먹고 나왔습니다..저희집이 아파트인데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제일안쪽이라서 단지입구 까지나가려면꽤걸어나가야해요..친구랑 농담하면서 단지입구쪽으로 걷고있는데... 하학..하학...크하학...하학..하학..하학... ..................!!!!!!!!!!!!!!!!!!!!!!!!!!!!!!!!!!!!!!!!!!!!!!!!!!!!!!!!!!!엄띵 이게 뭔소리지?!자세히 들어보니 지나가고있던 아파트한 3층쯤에서 들리던군요.. 하학....하학...하학........................ 일단 뛰었습니다... 몰르겠습니다 주위엔 아무도없고 그냥 순간 소름이 쫘악~돋아서서있을수가없었습니다.. 그렇게 단지입구까지 달렸죠.. 단지입구에는 상가가 있고사람들이 좀있어서 그런지 다시 침착할수있었습니다.. 친구와 다시생각해보니까 남자목소리 같더군요.. 그 심장마비라던가..? 그런걸로죽어가고있는사람의 목소리 같았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들어가서 경비실로향했죠.. 그런데 순찰을 가셨는지 경비아저씨가 안계시더라구요..쓰러져서 고통스럽게 신음소리를 내고있을 그사람을 생각하니까 어떻게든해야겠다는생각에 다시그장소로갔습니다...무서워서 접근도 못하다가 한시가급하다는생각에용기를내서 다가갔죠... 하학....하..하..하학......하학...하학..크학... 아까보다 거칠어진 숨소리.. 아 뭘어떻게해야되는거지? 119? 상가쪽에있는사람들에게도움을청해야하나??? 어떻게해야되는거지?? 도와주고싶다는 의지는 불타올랐으나방법이떠오르질 않았죠... 그때... 옆에있던... 친구의한마디......... 야.... 베란다에.... 강아지다 - _-;;;;;;;;;;;;;;;;;;;;; ㅡㅡ 강아지?! 그렇습니다.. 아파트에서 개를키우기위해서 개가짖지못하게 성대를 잘라버린거죠..그런데 그 불굴의 의지(?)를 가진강아지는 나름 짖은거죠.............근데 성대가없으니 하학...하학...ㅠ.ㅠ 불쌍한 강아지...ㅠ.ㅠ 강아지키우는 사람들보쇼!!!!!!!!!!!!! 강아지 성대짤를꺼면 키우질말던가!!!!!!!!!!!!!!!!!!애가밤에... ㅠ.ㅠ 나쁜사람들....어쨋든.. 세벽에남자 둘이서 개식겁했던일임남자들이여 깡을 가져라!!!!!!!!!!!!!!!!!!!!!!!!!!!!!!!!!!!!!!!! 셰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밤에 식은땀 흘리며 질주한...
안녕하세요.. ㅋㅋㅋ 낭랑18세/男이구요ㄲㄲ
맨날 판돌아댕기면서 댓글하나 남긴적없던제가.. 글도다쓰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별건아니구 제가 혼자 식겁한일임 ㅋㅋㅋㅋ읽어주세요 (-_-)(_ _)(- _-)ㅗ
때는 2009년 8월 17일 AM 00 : 32분 이지나고 있었죠..
친구놈이 저희집에서 짱박혀서 맨유경기보고 리버풀경기까지 보고있었는데..
제가 친구놈때문에 제할일을 할수가없어서 집에좀가라고 내보냇습니다 ㅋㅋ
거머리같은 친구놈이 또데려다달라지 뭡니까 - _- (참고로 남자)
뭐.. 멀지도않고.. 마침 요앞에 일도있고해서 데려다주기로 맘먹고 나왔습니다..
저희집이 아파트인데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제일안쪽이라서 단지입구 까지나가려면
꽤걸어나가야해요..
친구랑 농담하면서 단지입구쪽으로 걷고있는데...
하학..하학...크하학...하학..하학..하학...
..................!!!!!!!!!!!!!!!!!!!!!!!!!!!!!!!!!!!!!!!!!!!!!!!!!!!!!!!!!!!
엄띵 이게 뭔소리지?!
자세히 들어보니 지나가고있던 아파트한 3층쯤에서 들리던군요..
하학....하학...하학........................
일단 뛰었습니다... 몰르겠습니다 주위엔 아무도없고 그냥 순간 소름이 쫘악~돋아서
서있을수가없었습니다.. 그렇게 단지입구까지 달렸죠.. 단지입구에는 상가가 있고
사람들이 좀있어서 그런지 다시 침착할수있었습니다..
친구와 다시생각해보니까 남자목소리 같더군요.. 그 심장마비라던가..? 그런걸로죽어가고있는사람의 목소리 같았어요.. 그래서 어떻게든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들어가서 경비실로향했죠.. 그런데 순찰을 가셨는지 경비아저씨가 안계시더라구요..
쓰러져서 고통스럽게 신음소리를 내고있을 그사람을 생각하니까 어떻게든해야겠다는
생각에 다시그장소로갔습니다...무서워서 접근도 못하다가 한시가급하다는생각에
용기를내서 다가갔죠...
하학....하..하..하학......하학...하학..크학...
아까보다 거칠어진 숨소리.. 아 뭘어떻게해야되는거지? 119? 상가쪽에있는사람들에게
도움을청해야하나??? 어떻게해야되는거지?? 도와주고싶다는 의지는 불타올랐으나
방법이떠오르질 않았죠... 그때... 옆에있던... 친구의한마디.........
야.... 베란다에.... 강아지다 - _-;;;;;;;;;;;;;;;;;;;;;
ㅡㅡ 강아지?!
그렇습니다.. 아파트에서 개를키우기위해서 개가짖지못하게 성대를 잘라버린거죠..
그런데 그 불굴의 의지(?)를 가진강아지는 나름 짖은거죠.............
근데 성대가없으니 하학...하학...ㅠ.ㅠ 불쌍한 강아지...ㅠ.ㅠ
강아지키우는 사람들보쇼!!!!!!!!!!!!! 강아지 성대짤를꺼면 키우질말던가!!!!!!!!!!!!!!!!!!
애가밤에... ㅠ.ㅠ 나쁜사람들....어쨋든.. 세벽에남자 둘이서 개식겁했던일임
남자들이여 깡을 가져라!!!!!!!!!!!!!!!!!!!!!!!!!!!!!!!!!!!!!!!! 셰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