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놀자는남자들 거부했더니 구타했습니다.

무서워..2009.08.17
조회544

저는 여자입니다

일단 남자한명은 (빨간티)

한명은(초록티)라고하겠습니다. 옷을 그렇게 입고있었음.

 

피의자들은 직업군인입니다

 

 

 

 새벽 2시경

 

 어디 지역인지는 말안하겠습니다.

 

시내에서

 

친구와 술을 한잔하고 집에를 가려고 길을가고있는데 어떤 남자 2명이 지나가더니

 

"같이술한잔하자 같이놀자"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길래 그사람들에게 아무 대꾸 하지않고, 일단

 

" 화장실가야돼요" 이러고

 

바로 맥X날X  상가 건물위로 뛰어올라가 화장실을 갔습니다..(앞이였음)

 

제가 먼저 나와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 습니다.

 

친구가 나오질 않아서 다시 들어가보니, 앞에서 어떤사람이랑

 

싸움을 하는것같아서 제가 가서 왜그러냐고 묻자

 

빨간티가 들고있던 냉 커피를 친구에게 던졌다고 합니다..

 

왜 던졌냐고 묻자 욕을  막 퍼붓더라구요...

 

친구가 옆에 빨간티한테 

 

"저한테 커피를 도대체 왜 던진건가요???"

 

했더니 

 

갑자기 눈 깜짝할 사이에 빨간티가 제 친구 머리를 잡고 땅에 박더라구요..그리고는 계속 때림...

 

저는 정말 사람이 그렇게 맞는 모습을 처음봐서 너무 놀랬습니다.

 

제 친구가 바닥에 쓰러져서 저는 이때 정말 친구가 죽는줄알았습니다..

 

바닥에 머리를 너무 심하게 찌었거든요...(머리 뒤통수쪽)

 

그래서 옆에서 너무 놀라서 제가 빨간티에게 다가가서 "지금모하는거냐고~~"했더니

 

제 머리도 잡아서 바닥에 때렸습니다.

 (맞아서 정신이없어서 어떻게 때렸는지 자세히는..기억안나지만 머리를 부딪친건 학실함.)

 

저도 옆머리를 바닥에 찌어서 귀에서 띵~~~~~~~소리가 들리 더라구요..

 

 띵~~소리와 함께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들고 112에 신고하

 

려는데( 손에핸드폰을 쥐고있었거든요)

 

 말리던 초록티가 때려서 핸드폰이 어디론가 날라갔습니다. 그 이후로 핸드폰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죽어도  이 사람들을 못 도망가게 해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초록티가 먼저 뛰어가더니 택시를 타더라구요..

 

제가 빨간티를 옷을 잡고 안놨습니다(진짜무서웠는데 목숨걸고잡았어요;;;).....

 

막 노라고하면서 또 때렸습니다.

 

결국 초록티와 빨간티가 택시를 탔는데 제가 그쪽으로가서 못가게 잡으려고하는데

 

이떄 구경하던 시민들이 도와 주었습니다.(목격자들이 많지만 그중 2명 연락처있음)

 

그리고 바로 경찰이와서 파출소갔습니다.(누가 신고했는지는 모름)

 

그놈들..파출소가니깐 처음에는 욕하더라구요....

 

 제가 눈이아파서 눈을 찡그렸더니 경찰한테

 

"저년들 꽃뱀이라고"

 

그랬습니다. 처음에 욕을하더니 조금 술이깼는지 몇시간지나니깐

 

초록티가와서는 죄송하다고 빌더라구요..ㅡㅡ;;

 

제가 그랬습니다

 

" 저분(빨간티: 심하게 때린사람)이 와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빌면 그냥 용서할테니깐 직접 와서 진심으로 용서구하세요"

 

이러케 말했습니다..

 

 전 정말  몸 여기저기 아팠지만,

 젊은 나이에 군인에..친오빠랑 나이도 같고..안되보여서 진심으로 사과만 한다면 일 크게 안만들고 넘기려구 했거든요.... 하지만

 

그 빨간티는 전혀 죄송하단말 미안하단 말 않하고 무섭게 쳐다보기만하고

 

 

그 또 몇 간 지나니깐 와서는 대충 "죄송해요~"건성으로 말하더라구요..

 

너무 괘씸해서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아무튼 그러고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옮겨져서 조사 받았습니다. 

 

지금 정신 차리고 생각해 보면 초록티한테도 맞았습니다..

 

분명 빨간티한테 맞고 신고하려는데  초록티가 떄려서 핸드폰이 날라갔습니다.

 

근데 경찰서에서 조사받을땐 제가 정신이 없어서 안때리고 말린거로만 들어갔어요

 

핸드폰예기도 안썻고......

 

병원가서 진단서도 끊어놨어요...대학병원으로가서 병원비가40~50정도 나왔네요..

 

 

 

일단 사건은 이렇구요..

 

 

 1. 2차 진술 할수 있는건가요?

경찰들은 그냥 대충 합의보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정말 처음에 잘못한 기색을보였다면, 파출소에서 해결하려했으나, 잘못한기색이 안보여서 경찰서까지오게된겁니다..

 

핸드폰예기와 초록티도 떄렸다는것.

이런거 다시 진술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