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톡을 원래 가끔봤으나 , 1주일뒤에 유학을 가야되는 사정이라 짐정리나 하며, 집밥한번 더 먹고 가겠다고 빈둥빈둥 집에서 톡에 열광하는 21살 부산뇨자입니다. 요즘 해운대 성수기라 차가 막히고 , 사람많고 해서 밖에도 못나가겠음 ㅜㅜ (집이 해운대임) 어쨋든 제가 너무 황당한 일 하나 겪은게 있어서 적습니다. 사건은 바야흐로 작년 2008년 7월이었습니다. 그 날도 외국 출국을 앞두고 엄마랑 쇼핑을 나왔지요 하하하 무척이나 더운날이었어요 ㅜㅜㅜㅜㅜㅜ 막막 돌아다니다가 어떤 옷가게에 들어갔죠. 보니까 어떤 언니 (J씨라고 하겠음) 직원이 계속 옷을 권하더라구요 이거랑 이거랑 맞춰입음 딱 좋다는둥 이런식으로 막 옷을 골라주시는데 센스가 어찌나 철철 넘치고 친절하시던지... =_= 와웅~ 고등학교때 패션에 신경쓸줄도 모르고 20살이 되어서도 색상조차 못맞춰입으니... 혹하고 넘어갈 수밖에...( 결코 나빴다는건 아니구요..ㅋㅋㅋ 옷이 이쁘긴했음 ) 그러다가 옷을 너무많이사니 하늘색 원피스가 하나있었는데 너무맘에 들었는데 울엄마가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_= 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엄마에게 귀여운척 다했는데... ㅋ캬캬캬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밥먹고 생각하자구...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밥을 먹으면서 정말 갖고싶다고.. 한번 맘에 꽂히면 전 사야되거든요 정말 택도없이 비싸고, 필요없는 물건이 아닌이상.. 그래서 또 알랑방구를 따 뀌고 엄마를 꼬드겼죠 결국 밥다먹고 그 옷가게를 다시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왠일인가.. J씨가 그 옷이 방금 팔렸다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헐.............. 솔직히 속상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화낼것도 아니고.. 그냥 이왕사줄꺼면 그때사주지 하는마음에 그냥 시무룩하게 대답했죠.. 엄마가 그래서 맘에 걸리시던지 그 가게에 주문을 했어요 계산 다하고 확인증을 받았죠.. 그러고 그사람들이 2주뒤에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2주뒤에도 연락 없자 전화를 했지요 아직 본사에서 안내려왔다나 뭐라나.. 다시 연락해주겠데요 그래서 기다렸죠.. 1주뒤 .. 또 안오길래 전화하니까 아 뭐 아직도 못찾앗다나 머라나.. - -... 헐.. 근데 제가 그때 외국출국이라서 알았다고 나중에 다녀와서 보자고.. 그런 다음에 2주뒤에 다시 한국에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다시 전화해보니, 아 죄송하다고,... 결국은 그물건업다고... 환불해드릴테니 그 증들고 와라고.. 그래서 언제까지 가야되냐고.. 하니까 언제든지 오셔도 상관없다고, 언니 편할때와라고 이러더라구요 아쉬웠지만... 여름 막바지고... 어차피 여름옷은 이제 입을게 없으니.. 푸히히히 =_=...........좋게좋게 생각하기로했죠.. 그런데 가야지 가야지하면서도 개강하고 하니까 바쁘더라구요.. 기말고사 다치고 다시 그 옷가게로 갔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 - J씨를 찾았죠 알바생인데 이번에 그만뒀다고 ㅋㅋㅋㅋ 그사람이 나보고 언제든지 와서 환불해 가랬다고 그건 그만둔사람이라서 뭐...확인을 할 수없다나 뭐라나.. - - 어이가 없음... 어쨋든 신상으로 골라가레요 솔직히 그때 여름옷 이쁘긴했는데 산것들.. 다 질안좋아서...입다보니 돈아깝단 생각많이 들엇거든요... 그래서 그닥 바꾸고 싶지 않았어요 전 끝까지 고수했죠 돈으로 바꿔달라고 절대 안된데요.. 바꿔가라고 계속 그러자 저도모르게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친구들이 옆에서 토닥토닥 오히려 내가 감정상 이렇게되니 친구들이 대변해서 조리있게 따졌죠 결국은 사장나와라 이런식으로 됬어요 왜냐면 그때 주문할때 사장도 잇엇거든요 사장이왓는데 어랏? 그사장이아니네?;;; 남자사장인데 여자사장이 왔더라구요 무슨일이냐 자초지종을 설명했죠.. 그러니까 아 환불안된다 바꿔가라 또 그러시더라구요 - - 그래서 환불해준다고 전화로 이야기를 했었따 하니까 그럴리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신청한 물건이 와서 찾아가라고 내 연락처로 10번넘게 전화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너무웃겨서 - - 기가차서.. 분명 내가 3번 전화햇을때 물품없어서 미안하다고.. 환불해준다고했는데 개억지 부리는거 그렇게 전화했는데 안찾아가니 고객의 잘못이 아니냐고 그래서 난 줄수없다 차라리 신상으로 바꿔가라 ㅋ 그럼 그 물건을 내가 돈을주고 예약한건데 왜 안주냐 ? 하니까 그건 니가 안찾아가서 팔아버렷다고 ㅋㅋㅋㅋ 안찾아간 니가 잘못이라고 말이됩니까? 근데 웃긴건 내가 살려고했던 옷 색상조차 모른다는거.... 디자인도 모르고.. 원피슨지도 모른다는거.. 바지라고 하데요? 거짓말을 그렇게 해대는데 기분이 나빠서라도 현금으로 꼭 바꿔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어리다고 얏잡아보는거에요 그리고 니가 왜이렇게 늦게 찾아왓냐 보통 그렇게 하고난다음에 1개월뒤에 찾아와야 물건이라도 바꿔주지만 내가 맘이 착해서 지금찾아와도 그돈으로 바꿔가게 해준다는식으로... 내가 봐주는거라고 어이없대요? 분명 언제까지 가야되냐고했을때 언제든지 와랬고 그리고 그 증서에는 기한조차도 없었거든요? 이제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죠 눈에 뵈는것도 없고 그러니 가게 안에있떤 손님들이 하나둘씩 눈치를 보다 나가시더라구요 이거 영업방해라고 - - 이런식으로 하지말라고 막 화를내고 소리지르고 그 고릴라같은게 계속우겨요 ... - -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내가 겁먹을줄아나? ㅋ 경찰에 신고해라고 솔직히 나는 잘못한게 없으니까 ㅋㅋㅋ 신고하데요? 근데 경찰한테 말하다가 잠시만요 하고 끈고 한번만 더 좋게말할테니까 바꿔가라고 안그럼 진짜 신고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지가꿀리니까... 알고보니까 소비자보호원에 이런거 말하면 그가게 일정기한 영업정지 먹는다데요 (처음엔 경고 두번째는 정지 ) 친구가 말해줘서 그냥 버티고 있었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엄마바꿔주니까.. 엄마도 어이없는거 근데 엄마가 남자사장이야기부터시작해서 다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한이야기들 역시 어른이니까 고릴라사장도 지도 무시못하데요 알고보니 옷가게가 두개가 있는데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데 그날은 남편이 이집에 있고 다른집엔 고릴라가 잇었던거 그래서 우린 여사장을 보지 못한거였어요 그리고 확인하고 돈을 돌려주겠단식으로 엄마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남편한테 전화해보니 내말 다맞고 돈돌려줘야된다고 말햇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버어어얼개져서 - - .. 생각해보고 돌려준다나머라나 이런 어이상실아줌마를 봤나.. 그래서 일단 나왔어요 근데 10분뒤쯤 엄마가 전화와서 돈받으러가라고..그리고 다시는 그렇게 무모하게 상대하지말라고.. 아직 니가 어려서 무시해서 어떤 거짓말을해서라도 자기들 돈 벌어먹으려고 하니까.. 그리고 너도 소리치고 이런건 아니라고 .. 오늘 사나운날인거같으니 빨리 집이들어와라구.. 차분하신 목소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게더 무서움... 알죠?) 그래서 돈을 받으러 갔어요 이제 돈주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ㅋㅋ 어린게 못된년 쌍시옷 다나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흥분해서 얼굴 벌개져서 돈 내주면서 그래도 지가 옳다는식으로 끝까지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저년가고나면 소금뿌려라는 둥 알바생들한테 온갖 신경질 다내고.. ㅋㅋㅋ 알바생들 너무불쌍햇음 그리고 너네들 똑바로해라고 - - 왜 기한도 안적냐고 앞으로 안적으면 너네 다 짤릴줄알아라고 제대로 해라고 아유...성질하고 더럽데요.. ( 그리고 더 놀라운건 나중에 안건데 아는 오빠가 여자친구 생겼다고 미니홈피에 막 사진도배햇는데.. J씨가 내가 아는 오빠 여자친구였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세상좁아 아는척은 안했음 ㅋㅋ 본인도 기억못하는거같아서 ) 어쨋든 사나운날이었던거같아요 // 돈은 어떻게 진실을 규명해서 받았지만 정말 기분나쁜 하루였어요 그냥 오늘 톡에서 강남옷가게 이야기 보고, 저도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얼마 안남은 여름 시원하게들 보내세요~
옷가게주인의 개억지..
안녕하세요
=_= 톡을 원래 가끔봤으나 , 1주일뒤에 유학을 가야되는 사정이라
짐정리나 하며, 집밥한번 더 먹고 가겠다고 빈둥빈둥 집에서 톡에 열광하는 21살 부산뇨자입니다.
요즘 해운대 성수기라 차가 막히고 , 사람많고 해서 밖에도 못나가겠음 ㅜㅜ (집이 해운대임)
어쨋든 제가 너무 황당한 일 하나 겪은게 있어서 적습니다.
사건은 바야흐로 작년 2008년 7월이었습니다.
그 날도 외국 출국을 앞두고 엄마랑 쇼핑을 나왔지요
하하하 무척이나 더운날이었어요 ㅜㅜㅜㅜㅜㅜ
막막 돌아다니다가 어떤 옷가게에 들어갔죠.
보니까 어떤 언니 (J씨라고 하겠음) 직원이 계속 옷을 권하더라구요
이거랑 이거랑 맞춰입음 딱 좋다는둥 이런식으로 막 옷을 골라주시는데
센스가 어찌나 철철 넘치고 친절하시던지...
=_= 와웅~ 고등학교때 패션에 신경쓸줄도 모르고
20살이 되어서도 색상조차 못맞춰입으니...
혹하고 넘어갈 수밖에...
( 결코 나빴다는건 아니구요..ㅋㅋㅋ 옷이 이쁘긴했음 )
그러다가 옷을 너무많이사니
하늘색 원피스가 하나있었는데 너무맘에 들었는데
울엄마가 고민을 하시더라구요 ..=_=
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엄마에게 귀여운척 다했는데...
ㅋ캬캬캬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밥먹고 생각하자구...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밥을 먹으면서 정말 갖고싶다고..
한번 맘에 꽂히면 전 사야되거든요
정말 택도없이 비싸고, 필요없는 물건이 아닌이상..
그래서 또 알랑방구를 따 뀌고 엄마를 꼬드겼죠
결국 밥다먹고 그 옷가게를 다시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왠일인가..
J씨가 그 옷이 방금 팔렸다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헐..............
솔직히 속상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화낼것도 아니고.. 그냥 이왕사줄꺼면 그때사주지 하는마음에
그냥 시무룩하게 대답했죠..
엄마가 그래서 맘에 걸리시던지
그 가게에 주문을 했어요
계산 다하고 확인증을 받았죠..
그러고 그사람들이 2주뒤에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2주뒤에도 연락 없자 전화를 했지요
아직 본사에서 안내려왔다나 뭐라나.. 다시 연락해주겠데요
그래서 기다렸죠.. 1주뒤 .. 또 안오길래 전화하니까
아 뭐 아직도 못찾앗다나 머라나.. - -...
헐.. 근데 제가 그때 외국출국이라서
알았다고 나중에 다녀와서 보자고..
그런 다음에 2주뒤에 다시 한국에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다시 전화해보니, 아 죄송하다고,... 결국은 그물건업다고...
환불해드릴테니 그 증들고 와라고.. 그래서 언제까지 가야되냐고.. 하니까
언제든지 오셔도 상관없다고, 언니 편할때와라고 이러더라구요
아쉬웠지만... 여름 막바지고... 어차피 여름옷은 이제 입을게 없으니..
푸히히히 =_=...........좋게좋게 생각하기로했죠..
그런데 가야지 가야지하면서도 개강하고 하니까 바쁘더라구요..
기말고사 다치고 다시 그 옷가게로 갔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 -
J씨를 찾았죠 알바생인데 이번에 그만뒀다고 ㅋㅋㅋㅋ
그사람이 나보고 언제든지 와서 환불해 가랬다고
그건 그만둔사람이라서 뭐...확인을 할 수없다나 뭐라나.. - -
어이가 없음... 어쨋든 신상으로 골라가레요
솔직히 그때 여름옷 이쁘긴했는데 산것들.. 다 질안좋아서...입다보니 돈아깝단 생각많이 들엇거든요... 그래서 그닥 바꾸고 싶지 않았어요
전 끝까지 고수했죠 돈으로 바꿔달라고
절대 안된데요.. 바꿔가라고
계속 그러자 저도모르게 억울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같이갔는데 친구들이 옆에서 토닥토닥
오히려 내가 감정상 이렇게되니 친구들이 대변해서 조리있게 따졌죠
결국은 사장나와라 이런식으로 됬어요
왜냐면 그때 주문할때 사장도 잇엇거든요
사장이왓는데 어랏? 그사장이아니네?;;;
남자사장인데 여자사장이 왔더라구요
무슨일이냐 자초지종을 설명했죠..
그러니까 아 환불안된다 바꿔가라
또 그러시더라구요 - -
그래서 환불해준다고 전화로 이야기를 했었따
하니까 그럴리가 없다. 그리고 우리는 당신이 신청한 물건이 와서 찾아가라고 내 연락처로 10번넘게 전화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너무웃겨서 - - 기가차서..
분명 내가 3번 전화햇을때 물품없어서 미안하다고.. 환불해준다고했는데
개억지 부리는거
그렇게 전화했는데 안찾아가니 고객의 잘못이 아니냐고
그래서 난 줄수없다 차라리 신상으로 바꿔가라 ㅋ
그럼 그 물건을 내가 돈을주고 예약한건데 왜 안주냐 ?
하니까 그건 니가 안찾아가서 팔아버렷다고 ㅋㅋㅋㅋ
안찾아간 니가 잘못이라고
말이됩니까?
근데 웃긴건 내가 살려고했던 옷 색상조차 모른다는거....
디자인도 모르고.. 원피슨지도 모른다는거.. 바지라고 하데요?
거짓말을 그렇게 해대는데 기분이 나빠서라도 현금으로 꼭 바꿔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어리다고 얏잡아보는거에요
그리고 니가 왜이렇게 늦게 찾아왓냐 보통 그렇게 하고난다음에 1개월뒤에 찾아와야 물건이라도 바꿔주지만 내가 맘이 착해서 지금찾아와도 그돈으로 바꿔가게 해준다는식으로... 내가 봐주는거라고
어이없대요? 분명 언제까지 가야되냐고했을때 언제든지 와랬고
그리고 그 증서에는 기한조차도 없었거든요?
이제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죠 눈에 뵈는것도 없고
그러니 가게 안에있떤 손님들이 하나둘씩 눈치를 보다 나가시더라구요
이거 영업방해라고 - - 이런식으로 하지말라고
막 화를내고 소리지르고 그 고릴라같은게
계속우겨요 ... - -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내가 겁먹을줄아나? ㅋ 경찰에 신고해라고
솔직히 나는 잘못한게 없으니까
ㅋㅋㅋ 신고하데요? 근데 경찰한테 말하다가 잠시만요 하고 끈고
한번만 더 좋게말할테니까 바꿔가라고 안그럼 진짜 신고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지가꿀리니까...
알고보니까 소비자보호원에 이런거 말하면 그가게 일정기한 영업정지 먹는다데요 (처음엔 경고 두번째는 정지 )
친구가 말해줘서 그냥 버티고 있었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엄마바꿔주니까.. 엄마도 어이없는거
근데 엄마가 남자사장이야기부터시작해서 다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한이야기들
역시 어른이니까 고릴라사장도 지도 무시못하데요
알고보니 옷가게가 두개가 있는데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데
그날은 남편이 이집에 있고 다른집엔 고릴라가 잇었던거
그래서 우린 여사장을 보지 못한거였어요
그리고 확인하고 돈을 돌려주겠단식으로 엄마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남편한테 전화해보니
내말 다맞고 돈돌려줘야된다고 말햇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버어어얼개져서 - - ..
생각해보고 돌려준다나머라나 이런 어이상실아줌마를 봤나..
그래서 일단 나왔어요
근데 10분뒤쯤 엄마가 전화와서
돈받으러가라고..그리고 다시는 그렇게 무모하게 상대하지말라고..
아직 니가 어려서 무시해서 어떤 거짓말을해서라도 자기들 돈 벌어먹으려고 하니까..
그리고 너도 소리치고 이런건 아니라고 .. 오늘 사나운날인거같으니 빨리 집이들어와라구..
차분하신 목소리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게더 무서움... 알죠?)
그래서 돈을 받으러 갔어요
이제 돈주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ㅋㅋ
어린게 못된년 쌍시옷 다나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흥분해서 얼굴 벌개져서 돈 내주면서
그래도 지가 옳다는식으로 끝까지 미안하단 말은 안하고
저년가고나면 소금뿌려라는 둥 알바생들한테 온갖 신경질 다내고.. ㅋㅋㅋ
알바생들 너무불쌍햇음
그리고 너네들 똑바로해라고 - -
왜 기한도 안적냐고 앞으로 안적으면 너네 다 짤릴줄알아라고
제대로 해라고
아유...성질하고 더럽데요..
( 그리고 더 놀라운건 나중에 안건데 아는 오빠가 여자친구 생겼다고 미니홈피에 막 사진도배햇는데.. J씨가 내가 아는 오빠 여자친구였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세상좁아 아는척은 안했음 ㅋㅋ 본인도 기억못하는거같아서 )
어쨋든 사나운날이었던거같아요 //
돈은 어떻게 진실을 규명해서 받았지만
정말 기분나쁜 하루였어요
그냥 오늘 톡에서 강남옷가게 이야기 보고, 저도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얼마 안남은 여름 시원하게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