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에 박수 짝짝짝!! 아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게 하는,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스포츠를 통해 하나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즐거웠다.
성동일아저씨의 연기 정말 대박 ^^b 영화를 정말 제대로 살려주셨다.
모두 얼마나 고생했을까, 어우
이 감독은 만드는 영화마다 대박이야? -ㅁ-!
모쪼록 이런영화는 모든 국민이 한번쯤 다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실화를 모토로 한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저 좋을 따름. 지금 무려 평점이 9.55
대박을 기원합니다. 1000만 돌파를 :)
>>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소개
김흥수 코치 (80년생) 코치 경력 (대표 코치) 4년 (4년)
최흥철 선수 (81년생) 운동 경력 (대표 선수) 19년 (15년) 최용직 선수 (82년생) 운동 경력 (대표 선수) 19년 (15년)
김현기 선수 (83년생) 운동 경력 (대표 선수) 19년 (15년) 강칠구 선수 (84년생) 운동 경력 (대표 선수) 16년 (9년)
1.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김흥수 코치 : 2007년에 처음 감독님과 피디님을 만났고, 설마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감독님과 피디님에게서 정과 진심이 느껴졌다. 만약 이번에 영화화가 된다면, 정말 적극적으로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인연이 되어서 여기까지 왔다.
2. 자신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영화가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분은? 최흥철 선수 : 일단 처음에는 이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스키점프가 비인기 종목이고, 몇 번 그런 제의를 받을 때마다 기대감이 생겼지만 잘 안됐기 때문에, 막상 들어간다고 했을 때 믿기지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 배우들과의 작업은 어땠는지? 최흥철 선수 : 처음에 배우들이 스키점프 종목을 잘 접해보지도 못한 상태이고,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도 바닥 상태여서 힘들어 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다들 정말 열심히 해서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모두 갖춰진 것 같다. 김흥수 코치: 국가대표 선수들과 똑같은 강도의 지상훈련을 했다. 선수들에 비해 몸이 무거웠기 때문에 선수들처럼 많이 뛰면서 몸무게를 줄였다. 뙤약볕에서 땀복 입고 뛰기도 하고. 그리고 점프 및 점프 착지 자세 훈련, 장비 적응 훈련 등을 했다. 사실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잘 따라와 줬다. 이렇게 만족할 수 있는 정도까지 왔던 건 배우들의 팀웍이 너무 좋았기 때문인 것 같다.
4.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최용직 선수 : 10미터에서 점프 하는 건 어렸을 때만 하고 안 했었는데, 다시 해보니 어렸을 땐 이랬었지 라는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다. 김현기 선수 : 보통은 점프할 때 점프 수트를 입고 하는데, 영화 속에서 얇은 트레이닝 복(만)을 입고 했을 때 솔직히 많이 무서웠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니, 무서움을 이겨내고 했던 게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는 것 같다.
5. 스키점프의 매력은? 최용직 선수 : 그냥 붕~뜨는 기분이다. 멀리 날아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붕~떠서 하늘을 멀리 쳐다보는 기분. 이제 스키점프 경력이 19년이다. (그럴 정도로)스키점프는 중독성이 있다. 한번 하고 나면 멈출 수가 없다. 또 하고 싶다. 강칠구 선수 : 어떤 안전장비도 없이 오로지 스키 하나로 몸이 날아가는 것 자체가 기분이 색다르다. 새가 된 것 같고, 매번 할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늘 이변이 많은 종목이라, 해도 해도 아쉽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하는 것 자체도 중독성이 있고, 보는 것도 중독성 있는 종목이다.
6.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외국에서 스키점프의 인지도나 인기는? 김현기 선수 : 우린 등록선수 7명인데, 가까운 일본만 해도 등록선수가 1,000여명이다. 경기장 관중만 해도 보통 5, 6만 명 정도가 된다. 우린 시합을 해도 관중 없이 우리끼리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강칠구 선수 : 외국은 선수들도 많고, 그만큼 성적도 좋다. TV에서도 방송을 매일 해줄 정도로 인기 종목이다. 유럽 지역, 특히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등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다.
국가대표
재미, 감동, 스토리, 구성 모두 만점.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 짝짝짝!! 아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게 하는,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스포츠를 통해 하나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또 즐거웠다.
성동일아저씨의 연기 정말 대박 ^^b 영화를 정말 제대로 살려주셨다.
모두 얼마나 고생했을까, 어우
이 감독은 만드는 영화마다 대박이야? -ㅁ-!
모쪼록 이런영화는 모든 국민이 한번쯤 다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실화를 모토로 한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저 좋을 따름. 지금 무려 평점이 9.55
대박을 기원합니다. 1000만 돌파를 :)
>>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소개
김흥수 코치 (80년생)
코치 경력 (대표 코치) 4년 (4년)
최흥철 선수 (81년생)
운동 경력 (대표 선수) 19년 (15년)
최용직 선수 (82년생)
운동 경력 (대표 선수) 19년 (15년)
김현기 선수 (83년생)
운동 경력 (대표 선수) 19년 (15년)
강칠구 선수 (84년생)
운동 경력 (대표 선수) 16년 (9년)
1.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김흥수 코치 : 2007년에 처음 감독님과 피디님을 만났고, 설마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감독님과 피디님에게서 정과 진심이 느껴졌다. 만약 이번에 영화화가 된다면, 정말 적극적으로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인연이 되어서 여기까지 왔다.
2. 자신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영화가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분은?
최흥철 선수 : 일단 처음에는 이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스키점프가 비인기 종목이고, 몇 번 그런 제의를 받을 때마다 기대감이 생겼지만 잘 안됐기 때문에, 막상 들어간다고 했을 때 믿기지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 배우들과의 작업은 어땠는지?
최흥철 선수 : 처음에 배우들이 스키점프 종목을 잘 접해보지도 못한 상태이고, 체력적으로나 기술적으로도 바닥 상태여서 힘들어 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다들 정말 열심히 해서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모두 갖춰진 것 같다.
김흥수 코치: 국가대표 선수들과 똑같은 강도의 지상훈련을 했다. 선수들에 비해 몸이 무거웠기 때문에 선수들처럼 많이 뛰면서 몸무게를 줄였다. 뙤약볕에서 땀복 입고 뛰기도 하고. 그리고 점프 및 점프 착지 자세 훈련, 장비 적응 훈련 등을 했다. 사실 많이 힘들었을 텐데, 잘 따라와 줬다. 이렇게 만족할 수 있는 정도까지 왔던 건 배우들의 팀웍이 너무 좋았기 때문인 것 같다.
4.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최용직 선수 : 10미터에서 점프 하는 건 어렸을 때만 하고 안 했었는데, 다시 해보니 어렸을 땐 이랬었지 라는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다.
김현기 선수 : 보통은 점프할 때 점프 수트를 입고 하는데, 영화 속에서 얇은 트레이닝 복(만)을 입고 했을 때 솔직히 많이 무서웠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니, 무서움을 이겨내고 했던 게 또 하나의 추억으로 남는 것 같다.
5. 스키점프의 매력은?
최용직 선수 : 그냥 붕~뜨는 기분이다. 멀리 날아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붕~떠서 하늘을 멀리 쳐다보는 기분. 이제 스키점프 경력이 19년이다. (그럴 정도로)스키점프는 중독성이 있다. 한번 하고 나면 멈출 수가 없다. 또 하고 싶다.
강칠구 선수 : 어떤 안전장비도 없이 오로지 스키 하나로 몸이 날아가는 것 자체가 기분이 색다르다. 새가 된 것 같고, 매번 할 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늘 이변이 많은 종목이라, 해도 해도 아쉽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하는 것 자체도 중독성이 있고, 보는 것도 중독성 있는 종목이다.
6. 우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외국에서 스키점프의 인지도나 인기는?
김현기 선수 : 우린 등록선수 7명인데, 가까운 일본만 해도 등록선수가 1,000여명이다. 경기장 관중만 해도 보통 5, 6만 명 정도가 된다. 우린 시합을 해도 관중 없이 우리끼리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강칠구 선수 : 외국은 선수들도 많고, 그만큼 성적도 좋다. TV에서도 방송을 매일 해줄 정도로 인기 종목이다.
유럽 지역, 특히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등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다.
– Epi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