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중독 리스트들! (프렌치카페, 스키틀즈, 아이드롭, 칼로리 바란스)

도니도니2009.08.18
조회12,604

아침 7시 반 어렵게 눈을 뜨고 출근 준비를 해요,

당연히 아침밥은 생략~ (전 아침밥보다 달콤한 잠 10분이 더 중요하거든요~)

터벅터벅 출근길,

편의점에 들러요, 아침의 시작은 무조건 '프렌치카페 - 카푸치노!'

 

 

전 이 맛이 좋아요~ 편의점에서 사먹는 컵커피 중 맛은 으뜸이라 생각하는데..

(당연히 제 기준이랍니다~^^)

9시까지 출근, 일을 시작하고 어제 밀린 업무를 하다보면 금세 점심시간이 와요.

나의 점심은 무조건 샐러드와 함께~

여름, 다이어트, 피 말리는 살과의 전쟁이냐구요? 당연히 아니죠~

다른 모든 여자들의 치열함 속에서도 저는 늘 이렇게 천하 태평하게..

제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살고 있어요~

오늘의 점심 메뉴는 '조 샌드위치'의 '참치 샐러드!'

 

 

맛있겠죠? ^^v

 

배부른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 급히 편의점으로 다시 뛰어가요~

그 이유는 바로 요기요기 귀여운 알맹이들(스키틀즈) 때문에요~

바로 나의 식후땡의 그 놈이랍니다~!

 

 

주변은 언제나 제게 '나이' '나이' 를 강조하지만..

캔디 먹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전혀 신경쓰지 않겠습니당!)

 

슬슬 잠이 올 때가 됐죠..? 점심이 끝나고 나면 언제나 그렇듯 그 님이 오셔요.

꾸벅꾸벅, 졸음을 쫓기 위해 제가 찾는 것이 또 있는데,

잠이 많은 제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

"프렌즈 아이드롭 Cool~!"

눈에 한 방울씩만 떨어뜨려 살살 눈을 굴려주면~ 끝이에요! 초강추! ㅋㅋ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느라 피곤해진 눈이 싸~해지면서 잠이 확! 달아나거든요~ㅎ

(적어도 1시간은 졸음을 퇴치할 수 있는 듯 ㅋ)

 

오후 4시, 다시 또 슬슬 배가 고플 때가 됐어요~

하루에 한번 잊지 않고 먹는 그것, 바로 '칼로리 바란스'

남들은 아침 대용이라지만 제겐 그저 간식에 불과하답니다~ 헤헤

 

 

특히나 배에서 소리날 때 이게 최고! 허기질 때 이거 하나면 든든해요~

 

드디어 퇴근 시간!

지하철로 옮기는 발걸음이 먼저 향하는 곳은 아침에 들린 그 편의점~

퇴근 후엔 프렌치카페 '무설탕 카푸치노!'

 

 

하루 동안의 피로함을 날려줄 달콤 씁쓸한 그 맛~!

프렌치 카페로 시작해서 프렌치카페로 마무리 짓는 하루.

제 중독 리스트 어떤가요? 먹는 게 반이죠? ^^

어느 하나도 빠질 수 없는 제 하루를 함께하는 소중한 아이템들이에요~

저는 얘네들에게 이미 중독되어 버렸어요~~~~

 

여러분의 중독 리스트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