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까지만해도 전 또래아이처럼 장난끼도 심하고 지나치게 밝은 아이였어요 아니다..5년전까지 그랬나.. 지금 성격은..매사에 의욕이없고..힘이빠지고자기 주관하나 또렷하지못해 늘 이끌러다니고 소극적으로 변했죠.. 제 인생에선 수많은 일들이 반복되었어요.늘 제가 걷는길은 돌맹이들.. 장애물투성이들. 그래도 이겨냈어요.하지만 이렇게 견뎌낸 내 삶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고 성격마저 바꿔버린그 사건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울엄마의 암선고..암이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했고. 요즘 의학발달이 많이 좋아졌다는 말에 말기암에 걸린 울엄마도 나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저 19살때.. 너무 미안했어요. 저 너무 못된딸이였거든요. 엄마가 시내나가자고 하면시내나가기 쪼팔리다고 안나갔고..친구들이 부르면 바로 꽃단장하고 나갔고인터넷에서 옷사면 엄마가 그렇게 싼거 사지마라 이러면 저는 그럼 메이커를사주던지 메이커도 못사주면서 말도하지마 짜증나 누군 이런거 사고싶어화내고.... 우리엄마 정말..제가 머라할때마다 화낸적 한번도 없었어요.제가 저러면 엄마는 미안해 엄마가 못해줘서그래 엄마도 속상해서 그래.. 우리엄마는 정말 너무 착해서..친구들도 엄청 부러워했어요. 울엄마가니엄마였으면 난 진짜 잘해줄거라고 엄마한테 늘 잘하라고 핀잔주고했는데전 늘 엄마니깐 저에게 해주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엄마한테 내 맘 표현도 못하고..엄만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살다 하늘로가셨어요 눈물이 안났어요. 펑펑울고싶은데. 그동안 1년이라는 시간동안 운 눈물이 너무많아서 인지 슬프지도 않았어요. 엄마가 너무 아퍼하고 가끔 악몽을 꿔서 놀랄때 제발.. 외할머니가 도와주기바랬는데.. 엄마가 꾼 마지막꿈.. 외할머니가 다스가지고있길래 울엄마가 "엄마 나 이 다스가져도되?"이러니깐..그래 이젠 니가 가져라하면서 줬데요.. 그 말 듣고 엄마 왜그랬냐고 그걸 왜 달라하냐고 막 머라했죠. 외할머니 곁에서 행복하겠죠..? 오빠 얼굴도 못보고간 엄마.. 엄마가 s대학병원..........에다니셨는데. 엄마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갔더니 씨티결과 온몸이 다 까맣다고가라고해서 왔는데. 엄마 주치의가 아니라고 응급실 오진이였다고 오라고치료 더하자고 했어요. 그말듣고 엄마보니. 엄마 상태 너무 안좋은데..오진이라길래 의아해했지만 기뻣어요. 2시간 넘게 걸려 간 병원에선한달인거같다. 하더니.. 일주일.. 삼일 .. 집에 갈때까지만큼은..하더니응급차안에서 돌아가셨어요.. 그 병원간지 이틀만에.. 어떡해..오진이라고해놓고손쓸수 없다고만하고.. 그 의사쌤이 너무 미웠어요. 그냥 계속 우리지역병원에있었으면.. 이모들 볼수 있었을텐데.. 응급차안에서 돌아가셨다고 몇만원 더 받아내고.. 의사까지 동행하고선.그 바보같은 의사.. 호흡살아있다고 해놓고..엄마가 언제 돌아가셨는지 시간도 모르고..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가 없고나서 제 인생은 너무 달라졌어요이 슬픔은 멀로 채워질수있을까요?? .. 웃고있어도.. 너무 슬퍼요. 더 이상 예전의 제모습은없어요. 엄마를 두번다시 못본다는 생각에..미친듯이 슬퍼요. 정말...하루에도 수십번 죽고싶다는 생각밖에안들어요.사는게 사는거같지가 않아요.. 1
슬픔이 가시지 않아요 멀로 채워야 없어질까요..
3년전까지만해도 전 또래아이처럼 장난끼도 심하고 지나치게 밝은 아이였어요
아니다..5년전까지 그랬나.. 지금 성격은..매사에 의욕이없고..힘이빠지고
자기 주관하나 또렷하지못해 늘 이끌러다니고 소극적으로 변했죠..
제 인생에선 수많은 일들이 반복되었어요.
늘 제가 걷는길은 돌맹이들.. 장애물투성이들. 그래도 이겨냈어요.
하지만 이렇게 견뎌낸 내 삶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고 성격마저 바꿔버린
그 사건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울엄마의 암선고..
암이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했고. 요즘 의학발달이 많이 좋아졌다는 말에
말기암에 걸린 울엄마도 나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저 19살때..
너무 미안했어요. 저 너무 못된딸이였거든요. 엄마가 시내나가자고 하면
시내나가기 쪼팔리다고 안나갔고..친구들이 부르면 바로 꽃단장하고 나갔고
인터넷에서 옷사면 엄마가 그렇게 싼거 사지마라 이러면 저는 그럼 메이커를
사주던지 메이커도 못사주면서 말도하지마 짜증나 누군 이런거 사고싶어
화내고.... 우리엄마 정말..제가 머라할때마다 화낸적 한번도 없었어요.
제가 저러면 엄마는 미안해 엄마가 못해줘서그래 엄마도 속상해서 그래..
우리엄마는 정말 너무 착해서..친구들도 엄청 부러워했어요. 울엄마가
니엄마였으면 난 진짜 잘해줄거라고 엄마한테 늘 잘하라고 핀잔주고했는데
전 늘 엄마니깐 저에게 해주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했어요.
엄마한테 내 맘 표현도 못하고..엄만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살다 하늘로가셨어요
눈물이 안났어요. 펑펑울고싶은데. 그동안 1년이라는 시간동안 운 눈물이 너무
많아서 인지 슬프지도 않았어요. 엄마가 너무 아퍼하고 가끔 악몽을 꿔서
놀랄때 제발.. 외할머니가 도와주기바랬는데..
엄마가 꾼 마지막꿈.. 외할머니가 다스가지고있길래
울엄마가 "엄마 나 이 다스가져도되?"이러니깐..그래 이젠 니가 가져라
하면서 줬데요.. 그 말 듣고 엄마 왜그랬냐고 그걸 왜 달라하냐고 막 머라했죠.
외할머니 곁에서 행복하겠죠..?
오빠 얼굴도 못보고간 엄마.. 엄마가 s대학병원..........에
다니셨는데. 엄마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갔더니 씨티결과 온몸이 다 까맣다고
가라고해서 왔는데. 엄마 주치의가 아니라고 응급실 오진이였다고 오라고
치료 더하자고 했어요. 그말듣고 엄마보니. 엄마 상태 너무 안좋은데..
오진이라길래 의아해했지만 기뻣어요. 2시간 넘게 걸려 간 병원에선
한달인거같다. 하더니.. 일주일.. 삼일 .. 집에 갈때까지만큼은..하더니
응급차안에서 돌아가셨어요.. 그 병원간지 이틀만에.. 어떡해..오진이라고해놓고
손쓸수 없다고만하고.. 그 의사쌤이 너무 미웠어요. 그냥 계속 우리지역병원에
있었으면.. 이모들 볼수 있었을텐데..
응급차안에서 돌아가셨다고 몇만원 더 받아내고.. 의사까지 동행하고선.
그 바보같은 의사.. 호흡살아있다고 해놓고..
엄마가 언제 돌아가셨는지 시간도 모르고..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가 없고나서 제 인생은 너무 달라졌어요
이 슬픔은 멀로 채워질수있을까요?? ..
웃고있어도.. 너무 슬퍼요. 더 이상 예전의 제모습은없어요.
엄마를 두번다시 못본다는 생각에..미친듯이 슬퍼요.
정말...하루에도 수십번 죽고싶다는 생각밖에안들어요.
사는게 사는거같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