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누구에게도 시원시원하게 얘길 할 수도 없지만...이곳에서는 그냥 얘기해도 될것같아서요 저는 이혼녀이구요 나이는 30살입니다 남편의 외도로인해 작년 여름 이혼을 했습니다그때도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읽어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혼 이후 제가 이혼녀인줄 모르고 대쉬를 하는 사람을이 많았습니다일부러 초라해지기 싫어서 좀 더 꾸미며 다녔기에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후반으로 봐주었기에... 그런 저의 모습으로만 보고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저는 남자를 믿지를 못해서 연애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음이... 너무 외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유독 저의 마음과 그사람이 마음이 맞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사람이 있기에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사람이기에 그마음을 받아 들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혼녀인것을 모르는 사람이였기에만나면 좋지만 가슴에 돌덩어리를 얹혀 놓은것만 같은 현실에 집에 돌아오면 혼자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만남이 지속되고 100일째 되던날 그사람은 저를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 하는것 같았습니다저는 그사람을 속인 내가 큰사랑을 주는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것같아서 큰맘먹고 얘기 했습니다 이런 저를 받아줄수있는 남자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기에 조금더 사랑이 깊어지기전에 솔직히 헤어지자는 마음으로 얘길했습니다 그동안 속인것이 너무 미안했으며 그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다고이런 나를 받아주는거 쉽지않을꺼다 그러니 여기서 이만하자고....제가 얘길꺼내면서 빨리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많이 좋아해서 놓칠까봐 그런거같다하지만 이제는 놓아줘야 될 것같다며 좋은 사람 만나라고 헤어지자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 자신의 치부같은 얘기를 꺼내며 자기도 이런한 비밀을 많이 가진 사람이다이비밀을 미리 얘기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러니 우리는 똑같은 입장이다 이젠 미안해하지말라며 저의 손을 꼭 잡아주었습니다 전 정말 이때 너무나 감동했으며 이사람이 정말 내사람이구나 이사람 놓치면 안된다 생각하면 지금껏 한번도 싸우지않고 너무도 잘만나고있습니다 하지만 산을 넘으니 또하나의 산 그사람 부모님이 걱정이되네요 그사람 장남인지라 집에서 며느리에 대한 기대가 크신거 같더라구요 그사람과 만나는 동안 보아온 분위기로는...근데 저는 그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거 너무 잘알기에....이번에는 정말 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두사람 사랑전선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은...어느정도 만나다보니 부모님도 아셔야할텐데...저로인해서 그사람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않아질까봐 혼자 지레 겁을 먹게 되네요 그리고 그사람이 다음달부터는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나서 장거리 연애를 하는 처지이기에...이러한 핑계로 조금씩 정을 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저의 이런 감정을 눈치라고 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은... 그사람은 내가 외롭지 않도록 더 잘할꺼라고 합니다하지만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싶지않아서 조심스레 준비하고있습니다 그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마음으로 헤어지는걸로할려구요하지만 제맘은 지금의 사랑 끝을 알기에... 여기까지하는게 서로에게 아픔을 덜주는거라 생각하기에... 지금 이글을 적으면서도 너무 눈물이 납니다 이혼녀... 결혼의 패배자이긴 합니다만은...하지만 인생의 패배자는 아닙니다 이러한 상처가 있기에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않기위해서 발버둥을 치면서 사는데사람들의 시선은 "뭔가 결함이 있어서 그렇지"라는 시선으로만 바라봅니다 그런 시선으로 볼때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세상이 이혼남.녀를 색안경을끼고 보지않았으면 합니다 ...이혼녀도 사랑을할줄아는 사람이니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저의 사랑을 정리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누구에게도 시원시원하게 얘길 할 수도 없지만...
이곳에서는 그냥 얘기해도 될것같아서요
저는 이혼녀이구요 나이는 30살입니다
남편의 외도로인해 작년 여름 이혼을 했습니다
그때도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읽어주시고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혼 이후 제가 이혼녀인줄 모르고 대쉬를 하는 사람을이 많았습니다
일부러 초라해지기 싫어서 좀 더 꾸미며 다녔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후반으로 봐주었기에...
그런 저의 모습으로만 보고 좋아해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를 믿지를 못해서 연애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음이... 너무 외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유독 저의 마음과 그사람이 마음이 맞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사람이 있기에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사람이기에 그마음을 받아 들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혼녀인것을 모르는 사람이였기에
만나면 좋지만 가슴에 돌덩어리를 얹혀 놓은것만 같은 현실에 집에 돌아오면
혼자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만남이 지속되고 100일째 되던날 그사람은 저를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 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속인 내가 큰사랑을 주는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난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것같아서 큰맘먹고 얘기 했습니다
이런 저를 받아줄수있는 남자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기에
조금더 사랑이 깊어지기전에 솔직히 헤어지자는 마음으로 얘길했습니다
그동안 속인것이 너무 미안했으며 그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이런 나를 받아주는거 쉽지않을꺼다 그러니 여기서 이만하자고....
제가 얘길꺼내면서 빨리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많이 좋아해서 놓칠까봐 그런거같다
하지만 이제는 놓아줘야 될 것같다며 좋은 사람 만나라고 헤어지자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 자신의 치부같은 얘기를 꺼내며 자기도 이런한 비밀을 많이 가진 사람이다
이비밀을 미리 얘기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러니 우리는 똑같은 입장이다
이젠 미안해하지말라며 저의 손을 꼭 잡아주었습니다
전 정말 이때 너무나 감동했으며 이사람이 정말 내사람이구나
이사람 놓치면 안된다 생각하면 지금껏 한번도 싸우지않고 너무도 잘만나고있습니다
하지만 산을 넘으니 또하나의 산 그사람 부모님이 걱정이되네요
그사람 장남인지라 집에서 며느리에 대한 기대가 크신거 같더라구요
그사람과 만나는 동안 보아온 분위기로는...
근데 저는 그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거 너무 잘알기에....
이번에는 정말 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두사람 사랑전선에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은...
어느정도 만나다보니 부모님도 아셔야할텐데...
저로인해서 그사람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않아질까봐 혼자 지레 겁을 먹게 되네요
그리고 그사람이 다음달부터는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나서 장거리 연애를 하는 처지이기에...
이러한 핑계로 조금씩 정을 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이런 감정을 눈치라고 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은...
그사람은 내가 외롭지 않도록 더 잘할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싶지않아서 조심스레 준비하고있습니다
그사람은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마음으로 헤어지는걸로할려구요
하지만 제맘은 지금의 사랑 끝을 알기에... 여기까지하는게 서로에게 아픔을 덜주는거라 생각하기에...
지금 이글을 적으면서도 너무 눈물이 납니다
이혼녀... 결혼의 패배자이긴 합니다만은...
하지만 인생의 패배자는 아닙니다
이러한 상처가 있기에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않기위해서 발버둥을 치면서 사는데
사람들의 시선은 "뭔가 결함이 있어서 그렇지"라는 시선으로만 바라봅니다
그런 시선으로 볼때마다 정말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세상이 이혼남.녀를 색안경을끼고 보지않았으면 합니다 ...
이혼녀도 사랑을할줄아는 사람이니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