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 뿌려 놓은 이슬방울을 추억할 수 있게..

노철민2009.08.18
조회139
달님이 뿌려 놓은 이슬방울을 추억할 수  있게..

별님들과 달님들이 흘리는 눈물방울을

양손 가득하게 모아 놓고 그 속에 비추는

이슬맺힌 별님 마음 속을 읽어 내려고 노력하는  듯....

 

열심히 벼리의 양 손엔 별님과 달님이 흘리는 이슬방울을

정성스럽게 모아 놓고 그  속에 비추는 모습을 보며

별님들이 나눈 이야기를 헤아려 보려고 노력 하는 듯....

 

벼리 마음이 사는 이슬창고에

별님이 흘리는 밝고 시원한 눈물방울을

기억하면서 차곡차곡 쌓아 놓고 있어요...

 

벼리 마음이 만들어 놓은 수영장에서

달님이 뿌려 놓은 이슬방울을

추억 할 수 있게 가득 채워 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