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n's Hot Dog Eating Contest

서세진2009.08.18
조회269

July 4th 의 하이라이트는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핫도그 먹기 경진대회

작은체구의 일본인 코바야시가 근 7년간 우승을 해오다가

제작년과 작년 체스트넛에게 우승벨트를 빼앗겼다

올해, 꼭 다시 빼앗아 오겠다며 큰 소리 땅땅 쳤는데

코바야시를 응원하는 사람은 "코바야시 코바야시" 응원을 하며

체스트넛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USA USA" 하며 응원열기가 엄청났던 이 곳

 

아직 시작하려면 두시간이나 남았지만 길거리를 가득메운 사람들

 

 작은 키에 그냥 서서는 아무것도 안보이겟어서 varigator위에 걸터 앉아 보았다지요

다음날 허벅지 아파 죽는줄................

 

시작전에 아이들의 핫도그 먹기대회가

 

 

심사위원들 맹세

 

 

내 뒤로 내 앞으로 사람들

 

좀 정신 놓고 오신것 같은 저 여자

졸 말랐는데 핫도그 30개인가 40개인가 먹더라 ㄷㄷ

한국사람이라넹 띠옹

 

대기실에서 대기중인 두 유력 후보들

 

코바야시가 체스트넛을 아침으로 먹는다네 ?

 

  

내 카메라 엉뚱한데 초첨맞췄네

은근 코바야시가 이기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뎅

 

핫도그를 먹는게 아니라 입에 그냥 집어 넣는 이 사람들

 

 

 

 

승자는 10분만에 68개의 핫도그를 먹은 체스트넛!!!!!

ESPN 에서 인터뷰중이

 

지친 승자의 미소 정도?

 

2등의 씁쓸한 미소 정도?

코바야시는 63개로 2등

 

핫도그 68개 먹고 쩔은 체스트넛

 

 

 

마지막 순간 > <

나중에는 먹다가 안넘어가니깐 막 뛰면서 소화시켜내리면서 먹는다

핫도그를 "먹는다"는 표현보단 "집어넣는다"라는 표현이 맞을 듯

막 빵을 콜라에 적셔서 그냥 넣어버리기도 하고

무서운 사람들

코바야시 VS USA 로 갈린 응원열기 키햐

 

 

Sat Jul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