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보는 약간은 다른 시선 흑석동 그리고 인천 차이나타운

soulmate2009.08.18
조회370

 

서울을 이렇게 잡아가며 볼수 있는곳은 없을까...

 

 

 

 

그렇게 사진을 뒤적뒤적이고..

 

출사지 정보를 보던 도중에 약간은 다른 시선으로 서울을 볼수 있는곳을 찾았습니다.

 

지금은 지하철 9호선이 뚫려서 한 층더 접근하기 쉬워진 서울의 흑석동이 그곳인데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세계불꽃축제할때 여러 불꽃 사진을 찍는

 

포인트로 더많이 알려진곳이기도 합니다.

 

 

 

 

흑석동은 중대가 있는곳이어서 중대 학생들은 많이 알고 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럼 찬찬히 둘러 보도록할게요..

 

흑석동에서 보이는 한강의 다리는 대략 5가지 정도 됩니다.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대교, 한강철교등이 보이죠..

 

아마 기차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한강을 지날때 오른쪽에 보이는 산동네가 흑석동 137번지가 될 것입니다.

 

 

 

그저 조용한 사진촬영지 였던 이동네가..

 

요즘은 많이 시끄럽죠.??

 

지하철9호선의 통과와 재개발..

 

재테크 뉴타운 등등의 검색으로 한참 시끄러운 동네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현동쪽 보다 여파가 덜하기는 하지만..

 

분명영향을 받고 있기는 하죠..

 

 

지금은 거의다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효사4길과 5길 그리고 그위쪽으로 이어지는 6~7길만 남겨둔체..

 

재개발이 끝난 상태입니다.

 

흑석동은 다른 골목길보다 깨끗한편입니다.

 

공공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보통 진행되는 그라피티등등은

 

보이지 않지만...

 

 

 

 그곳도 사람은 사는곳이라..

 

어딜가든 아날로그적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볼게 많은 동네는 아닙니다만...

 

 

 

조금은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서울에 시원스런 모습을 보면서...

 

가슴답답함을 조금은 풀어볼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에는 날씨좋고 선선한날...

 

맥주나 한잔 사들고 가야겠어요 ㅎㅎ

 

 

 

 

 

 

 

 

그렇게 딱히 사진을 찍을건 없어도 그냥

 

앉아서 서울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좋은 흑석동 137번지 입니다.

 

그리고 다시 금 내려와서 1호선을

 

갈아타고 인천으로 갑니다.

 

가까운곳에 광화문광장이 개방했다고 해서 가볼려고 했지만..

 

저의 발은 차이나타운으로 향하더군요..

 

약간은 이국적이고 저와는 다른 사람들 과의 만남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찾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더군요..

 

1호선 종점 인천역에서 내리니 앞에 바로...보이니깐 말이죠...

 

그렇게 부푼맘을 안고...

 

 

 

갔는데...

 

온천지에 사람이 득실득실...

 

휴..원래 이렇게 사람이 많은곳이면..

 

차라리...광화문광장엘 가는건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자장면을 팔았다는 공화춘인가 하는곳은

 

자장면 한그릇 먹을려고 30분이상은 기본으로 기다리고..ㅎㄷㄷ

 

 

 

삼국지 벽화거리에도 사람들이 ㅎㄷㄷ

 

무슨 원정대 인가 아이들이 와서는 완전 사람대박;;;

 

갠히 저는 조금 정신이 없었네요..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정신이 없어서 ㅎㅎ

 

 

 

초장에 흑석동에서 조금 많이 걸은지라...

 

여기선 그렇게 많이 돌아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날씨 자체도 그렇게 좋지는 않았거든요..^^

 

 

 

 

인천 차이나 타운에는 중국인이 거의 없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습니다만...

 

이정도일줄이야...

 

아마도 처음 가시는 분들은 약간은 저같은 생각을 가지고 갈수도 있을거에요..

 

 

 

 

지나가는 분엑 물어도 봤습니다.

 

혹시 중국분이세요???

 

그러니까 웃으면서 하시는말씀...

 

차이나타운에 중국인이 어딨어????  ㅠㅠ

 

중국인 없어진지가 언젠데...

 

뭐 간혹가도 있기는 하지 그것도 중국관광객....ㅎㄷㄷ

 

 

 

뭐..이런 저런 생각을 뒤로 하고...

 

아무래도 느그적 느그적 행동하는 남쪽에 사는 아이가 봤을때는..

 

서울은 참 신나고도 재미있는 동네 입니다.

 

인구의 4/1이 살아도 알콩달콩 신기하고 재미있는이야기가 끊이지 않는곳이네요..

 

다음은 바람의 언덕 영덕으로 날아가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