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끝 있는 영화 <더 펫>

마늘2009.08.19
조회317

 

 

 

 

 

 

 

 

너구리가 영화를 한편 추천 해줍니다.

<더펫>

마침 영화를 보려던 참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봅니다.

영화를 구합니다. 

 

 

1948년,

세계인권선언 채택과 함께 노예제도와 노예매매는 금지되었다.

오늘날 전 세계에는 2천8백만 명이 넘는 노예가 있다.

역사상 가장 많은 숫자이다.

 

제목처럼 인신매매를 다룬 영화인 듯 합니다. 

 

 

하지만 자진해서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이다.

  

 

<더 펫>

  

 

-어차피 인생은 생존게임인데 아무도 신경 안써요

 

 

-걱정할 것 없어

 화초와 애완동물은 보호를 받으니까

  

 

-난생 처음 겪는 일들과 많이 부딪히게 될거야.

 그리고...

 알몸이 되야해.

  

 

-알몸이요?  왠지 겁나요

 

-애완동물이 되면 네 판단은 모두 없어져.

 

-아저씨네 타라처럼요?

 그래도 관심있니?

  

 

-아저씨 노예가 되는거요?

 아니면 애완견이 되는거요?

  

 

-내말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모양이구나.

  

  

-어찌보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거야.

 

 

-아무 걱정없이 마냥 행복하지.

 

-근데 옷은 왜 벗어야 해요?

  

  

-애완동물은 옷을 안입어.

  

  

-전 아저씨가 좋아요.

 곁에 있고 싶어요.

  

  

-게다가 이틀 동안인데 뭘 못하겠어요?

  

 

내용은 무겁습니다.

전체적인 메세지도 강합니다.

그래도 테마는 사랑입니다. 

 

 

-지금부터 이틀동안 넌 내 소유야.

  

 

-잘 어올리는 구나.

 아주 예뻐.

 

-성관계도 해요?

  

  

-넌 내 애완동물이다.

 이건 전기목걸이고.

  

 

-여러 훈련 단계에서 쓸 수 있어.

 애완인간이 말을 못하게 하는 도구 일 뿐이야.

 

-별짓을 다 해보네요.

  

 

-그럼 먼저 옷을 벗자.

  

 

-늘 벗고다니고

 바닥에서 자야해.

  

  

-너무 이상해요,.

  

 

-말하지마.

 넌 이제 내 소유물이야.

  

  

-잘자라 지지

 착하지.

  

 

-이제 가도 돼

 네 계좌에 50만달라 넣어놨어

  

 

자신의 자유를 자진해서 남에게 맡기는 것은 삶의 한 방식이다.

노예는 그것을 선택할 수 없다.

  

 

아프카니스탄

성착취와 노동을 목적으로 여자와 아이들을 매매하는

국제 밀거래의 발원지이자 경유지

  

 

알바니아

성착취용 젊은 여자와 어린 아이들이 이탈리아와 그리스로 가는 경유지

 

  

앙골라

남아공과 그리스로 가는 발원지.

 

오스트리아

주로 불가리아와 구 소련에서 오는 경유지

 

  

바레인

목적지

 

방글라데시

가사노예및 강제노동의 발원지.

  

 

벨기에

목적지

 

보스니아

목적지

 

브라질

내수용 밀거래

 

 

 

 캄보디아

 공급지

  

콜럼비아

강제노동 마약거래

 

캐나다

미국으로 가는 경유지 및 목적지

 

  

이디오피아

공급지 가사노예

 

독일

주로 목적지

 

헝가리

경유국

  

 

인도

발원지

 

이탈리아

목적지

 

일본

목적지

 

 

맥시코

공급 경유및 판매

 

사우디아라비아

목적지

 

영국

노역 및 매춘 목적지

 

 

미국

발원지,경유지,목적지

 

 

 

사랑을 테마로 한 영화입니다.

동물간의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간간의 사랑도 그리고 있습니다.

돈의 힘도 보여줍니다.

메세지들은 강합니다.

시간도 빨리갑니다.

인간이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