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방 알바 2달째 드디어 끝이보이는데..

핳핳핳핳2009.08.19
조회2,000

안녕하세요.

안양 1번가 dvd방에서 일하는 김아무게 입니다.ㅋ

손님이 usb를 잃어 버렸는데 중요한거라 찾아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ㅋ

근데 몇번방에 들어갓는지는 모르고 해서 대충 손님들이 드러갓던 방을 뒤지고 있었더랬지요 ㅋㅋ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겁니다 ㅋ 근데 인제 마지막으로 손님이 있던방만 남아서 ~ 그방에 노크하고 양해를 구할가하다가. 목소리가 먼가 싸우는 듯한, 불만을 토하는듯한 소리가 들리길래 혹시나 해서 남녀커플이 므흣한 짓을 하나 생각하고,<만약그상황이면 좀그렇잔슴> 옆방을 한번더 뒤지고 뒷창고쪽 정리점 하고 나와는데 목소리나 이런게 안들리길레 그냥 창틈사이로 살짝 보았지요. =ㅅ= 근데 여자랑 눈이 마주친겁니다. 방안에서는 훔쳐본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지랄하구요 ㅋ <소리가 잘들립니다 방이 쫍아서 -_-> 그래서 손님이 영화보다가 나오길래, 죄송합니다, 훔쳐보려고 훔쳐본게 아니고  손님이 usb를 잃어버리셨다는데 중요한거 같아서 노크할까하다가 소리가 들리는게 분위기가 좀아닌거같아서 ;;기다리다가 봤다고 해더니 ㅋ 여자가 그래두 훔쳐보는거 이해 안간다는식으로 말하더니, 자기들 싸우고 있어다고 여기 싸우러 왔는데 싸우지도 못해다는겁니다 <이거참..> 저도 직원이고 가게가 아는형이 사장이라 그냥 이미지 나빠질까바 계속 죄송하다고 하는데 계속 투덜투덜 지랄하다가 마지막에 죄송한데 글올린답니다 ㅋ 근데 도대체 어디에 글올린다는건지 ㅋ

그리고 두분이 술을 좀 드신거 같고 사이도 좋아보였는데 머가 싸우려고 오셨다는지 이해가 안가는 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을 보신분들도 혹시라도 dvd방에서 거사를 치르는 분이 있으시다면 므흣한짓은 하지 마시길 ㅋ 알바는 개짜증남 ㅋ

아 모르고 이걸 안썻는데 -_-젊은 사람들이 아니였음 그러다고 여자가 몸매가 쩌는 미시도 아니였음 이점참고